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29. 08:47
세상은 넓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가보지 못하고 보지 못한 곳이 무수히 많다. 보통, 일반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못 갈 수도 있고, 돈이 없어서 못 갈 수도 있다.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경험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렇다면, 우리와 같은 보통 서민들은 해외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거나, 그 곳의 풍경을 감상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는 직접 발로 가서 경험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곳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가 있다. 예를 들자면, 여행일지를 쓴 책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직접 가지 않더라도 그 곳의 풍경을 볼 수 있고, 글을 통해서 공감을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직접 여행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내가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27. 07:03
물 위를 달리는 사람 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 물 위를 달리는 사람 영상 입니다. 그저 이렇게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개발만 된다면 , 물 위를 편안하게 걸어다니는 것도 꿈은 아니겠지요. 물 위를 뜬 상태로 있을려면 표면장력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표면장력이란? 표면장력(表面張力, 문화어: 겉면켕김힘)은 액체의 표면이 스스로 수축하여 되도록 작은 면적을 취하려는 힘의 성질을 말하며 계면장력의 일종이다. 소금쟁이과와 같은 곤충이 물 위에 걸을 수 있게 도와 주는 것도 이 속성에서 비롯한다. 또 다른 예로 바늘 등의 금속 물질, 면도 칼날, 포일 조각과 같은 조그마한 물체들이 물 표면 위에 뜨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모세관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따라 분자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21. 16:24
부처님오신날이면 연등축제로 주위가 연등이 많이 달린다. 연등을 보니 문득 옛날이 떠올랐다. 옛날 나에게는 현실의 행사뿐만 아니라 게임 속의 이벤트에도 상당히 참가했었다. '바람의나라' 누구라도 이 이름을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람의나라 게임에는 세시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현실과 똑같이 ' 설날, 추석 , 동지 , 부처님오신날 등 ' 갖가지 이벤트가 있다. 그것도 현실과 거의 유사하게 말이다. 추석이나 설날때는 묘지에가서 벌초하고, 김치를 담구기도 하고 이런저런게 많았다. 문득, 오늘 생각이나서 부처님오신날 이벤트를 했다. 간만에 들어간거라 너무나 많이 바뀐 시스템이.....영 .... ㅋ 여튼 했다. < 꿩을 죽이면 안되고 슬쩍 치면 깃털이 떨어진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14. 22:51
정찰상교수님(따뜻한 카리스마)께서 집필하신 신간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를 받았습니다 ^^ 친필로 사인과 격려의 말씀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좋은 책 열심히 읽고 , 지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관련글 : 2010/05/08 - [독서기록&리뷰] - 성공한 사람들은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2010/05/09 - [독서기록&리뷰] - 나를 좀 더, 자기계발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저자 : 정철상 닉네임 : 따뜻한 카리스마 블로그 주소 : http://careernote.co.kr/ 여러분들도 카리스마님의 블로그에서 자기계발을 배우세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9. 20:16
블로그 스킨 바꾼지 얼마나 됫다고 , 더 좋은 스킨을 찾아다니는 걸까........ 아니 , 예쁘고 마음에 드는 스킨은 많지만 역시 내가 손수 만든게 아니라 질리는 걸까나,.,? 나에게 컴퓨터 능력만 뛰어났더라도....... 흑흑...... 중1때 컴퓨터 배우는 걸 그만두는게 아니였어 !!! 나의 머리 속에 있는 이 디자인을 실현시키고 싶다.... 아 역시 사람은 능력이 없으면 안되나봐.......흑흑흑 약간의 변경을 통해서 갖고 싶은 스킨들.. 이런 스킨들을 만드신 분들은 신이야..!! http://moodsyndrome.com/ http://listentomyheart.net/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4. 21:20
이젠 초록잎이 완전히 뒤덮었네요. 기온도 20~30도 가량되구 말이지요... 상당히 덮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이쪽 김해쪽은 너무 더워요. 부산도 마찬가지구요. 반팔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부족해지는 주머니 수가...하하... 여름하면 역시 숲이나 산이 최고겠죠. 바다도 있겠지만, 바다보다는 전 산 속 계곡이 더 좋아요 ^^ ㅋ 꿀을 따고 있는 꿀벌을 정말 ~ 간만에 보았습니다 ^^ 요즘 꿀벌이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장치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녹색을 풍요롭게 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결국 황폐해져버릴테니까요. 쩝...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9. 21:09
세계의역사와문화 시험결과를 문의드렸더니, 선생님 왈 ' 너는 학문적기술이 부족하다. 논술문으로써 논리적구성은 맞지만, 학문적 내용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 제 점수는 8점. D 였습니다. 제가 어떤 주제를 정해놓고, 문학적으로 글쓰기는 잘합니다만... 어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쓸 때는 완전히 문맹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모든 글들도 매번 몇일동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한 뒤에 쓰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어떠한 준비된 자료도 없이 쓸려니 막막하더군요. 사실, 이 결과는 제가 미리 시험준비를 안한 준비부족의 영향이기도 합니다만... 막연히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으로 글을 쓸려니 상당히 무리가 있더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 있기 몇일 전부터 자료를 찾아보려 했..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7. 23:48
흐음........이외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