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7. 6. 07:08
클릭한번으로 수익얻기 인터넷을 하면서 '이런저런 돈이 되는 일이 뭐가 없을까?'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를 이용하거나, 올포스트,뷰애드,구글애드센스 기타 등 광고업체를 이용해서 수입을 번다. 대부분 어느정도 고생을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내가 소개하려는 것은 아주 단순히 클릭몇번만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위에서 제시한 링크프라이스나 구글애드센스 등에 비해서는 수입이 적지만, 겨우 3초 길게는 1분만 있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1. 트위터로 리트윗하고 수익얻기 이 사이트의 명은 '애드얌' 이다. 트위터 팔로우 수에 따라서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7. 4. 15:19
100분간 내 눈은 글을 읽지 못했다. 7월 4일 오늘 JLPT N2 시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대학기말고사 때문에 JLPT 시험 접수 해놓은 것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하던 공부는 그저 회화뿐이라 난이도가 있는 독해나 문법문제를 잘 접하지를 못했었습니다. 일주일전 깨닫고 나름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했다고 생각하고 오늘 시험치러 갔었습니다. 그야말로 충격의 시간이었습니다. 보통 JLPT 시험을 칠 때 ,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약 20% 아는 것이 약 80%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는 것이 약 20% 모르는 것이 약 80%더군요. 시험지를 받은 그 순간 제 눈을 멀어버렸습니다. 까막눈이 되어버린거지요. 글자를 읽어도 이게 무슨 뜻인지, 뭐라고 적혀있는지도 모르겠더군..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7. 2. 14:47
이성에게 데이트 신청 승낙 받는 법 누구나 한번 경험 해보았을 것이다. 첫 눈에 반한 너무나 매력적인 이성이 있다.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은데, 바로 하면 차일것 같으니까 말을 걸지도 못하는 경험이 말이다. 사실, 나도 그렇지만 말이다 -_-;; 먼저, 한 가지 예화를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천박한 흉물, 파리의 귀부인이 되다 에펠탑이 처음 세워진 후, 시인 베를렌은 " 흉측한 에펠탑이 보기 싫다. " 며 에펠탑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다. 소설가 모파상은 몽소 공원에 세워진 자신의 동상이 에펠탑을 보지 못하게 등을 돌려 세웠다. 에펠탑 철거를 위한 ' 300인 선언 ' 이 발표되기도 했다. 20년이 지난 19009년 다시 철거 논의가 거세졌지만, 탑 꼭대기에 설치된 전파 송출 장치 덕택에 살아남았다. 그러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30. 16:21
대학 첫 성적표 휴우,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가다니 시간 참 빠르군요. 대학에 들어와서 과공부에 전념하기 보다는, 좀 더 실제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이런저런 책을 읽고, 자료를 찾아보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열심히 하면서 하루의 1/3은 블로그 준비로 보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요 ^^* 하지만, 블로그 시간을 어느정도 줄이고 타 공부, 취미활동에 시간을 투자하는게 늘었답니다. 솔직히 처음 대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칠 때는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고등학교와 달리 글을 외워서 쓰는 것도 있었고, 고등학교보다 더 심하게 암기위주로 시험을 치는 것도 있었기에 중간고사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었지요. 하지만, 기말에는 어느정도 분발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성적이 오르는 유종의 미를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29. 06:39
아이패드 효율적으로 사용할려면? 아이패드가 처음 출품되었을 때, 아이폰의 크기만 키웠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다지 실용적이지 못할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실 휴대성이 있긴 하면서도 , 크기 때문에 조금 골머리가 아팠을 겁니다. 이런저런 면을 따져보면 아이폰에 비해서 비효율적이 면도 적지 않게 있구요. 하지만, 단 하나의 물품이 있으면 아이패드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물품은 바로 ' 벨크로테이프 (일명 찍찍이) ' 입니다. 잠시, 벨크로테이프에 유래에 대해 이이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벨크로테이프의 유래 1941년 어느날, 조지 드 메스트랄은 아일랜드산 포인터와 함께 스위스의 유라 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날 내내 사냥개와 바지에 붙은 우엉을 떼어내느라 고생해야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22. 22:34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탈락 아 , 안타까워요. 역시 애니위주로 최근에 글을 쓰다보니 , 탈락됬습니다. 메일로 결과과 왔는데요, 그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이번에 미쿠루님이 신청하신 칼럼니스트 가입이 칼럼니스트 기준 조건에는 만족하셨으나 글의 전문성에 관한 심사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칼럼니스트 활동이 보류되었습니다. 현재 미쿠루님이 운영중이신 블로그에 대한 공정성이나 전문성을 보완하신 후 다시 칼럼니스트를 신청해주시면 곧바로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포스트의 심사단 투표는 올포스트 뿐만 아닌 칼럼니스트 분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지켜드리기 위한 부분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역시 전문성이나 공정성을 가질려면 애니위주로 나가서는 안되겠지요. 하하하. 뭐, 다시 책이나 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19. 21:47
코나타의 모바일생활 100만히트 달성 저의 블로그 이웃인 코나타님이 블로그 100만히트를 달성하셨습니다. 하하하, 코나타님도 블로그를 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100만히트랍니다. 전 이제 약 반년정도 되는 것 같군요. 현재 약 25만 기록 중 입니다. 언제 이 정도로 능숙해질까요... 저도 코나타님처럼 좀 더 글을 잘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들리고 싶은 그런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되겠어요~ 여러분들도 코나타님의 블로그에 들리셔서 축하의 말을 써주세요~ ㅋ [ 바로가기 ] 코나타님의 블로그는 모바일 & IT & 애니 블로그 입니다. 자, 제가 만든 축하 축전도 코나타님에게 전해지길...하하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19. 07:38
만화 네타 나루토 실수로 다음뷰로 보냈다가, 제재 걸려버렸습니다 ㅡ.ㅡ; 그저 어이가 없을 뿐........ 뷰로 보낸 모든 글 삭제와 동시에 7일동안 뷰로 송고도 못하게 됬군요. 아,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아니, 이제 네타 연재 같은 것은 올리지 말아야 될까요? 블로그를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과감히 포기를 해야하나...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