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7. 8. 07:30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아는게 많고, 높은 지위에 있고 누구든지 '와~'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그들 전부가 '존경'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아니다. '존경합니다' 라는 말을 진실로 못 듣는 그들은 한 가지를 공유 하고 있다. 바로, "학자연" 쉽게 말하면, "아는 척하기, 잘난체 하기" 이다. 존경받는 사람들은 자기가 이야기를 할 때도 보통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왜 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상대방과 소통할 때 일부러 어려운 말을 써서 , 자기가 더 높은 지위에 있고 자기가 더 많이 안다는 인상을 남기면서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은 서로 이해를 쉽게 할 때 비로소 진짜 의사소통이..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29. 11:21
광견이 된 10대들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되나? 몇일 전 우리는 ' 10대 청소년들 엽기살인사건 ' 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었습니다. 사실 10대들의 살인사건, 엽기행각등을 접하는 것이 요즘에 그다지 드문 사건이 아닙니다. 범죄의 연령대가 계속해서 내려감으로써 청소년 범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 때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청소년법률 강화 등 말이 많았습니다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해져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법안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비행 청소년 6명은 자신들의 흉을 봤다는 이유로 김양을 4일동안 감금한채 구타하면서 사망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시체유기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리..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26. 08:47
우리들의 분명한 '외적' 북한을 응원하는 이유는? 우리 남북한의 관계는 천안함사건을 이후로 급격히 악화되어오고 있다. 북측에서는 '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라는 강력한 입장을 서슴없이 말하고 있고, UN제제재결의안 등 각종 제재를 위해 다방면으로 손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서로를 필수불가결한 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월드컵 때 왜 우리는 북한 축구단을 응원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 관해서는 내가 얼마없는 지식으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한 가지 영상을 보여주고 이해를 돕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에 나의 재수시절 사탐선생님 민준호 선생님의 TCC를 올린다. 1. 한반도의 역설 ①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한반도 ② 태극기,공동경비구역JSA,웰컴투 동막골의 공통점 ③ 함께 공유한 침략의 역사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10. 08:44
부산외국어대학교 현대정치의 이해 시험 대비 모의 글 2. 민주정치의 의미와 성공조건 설명 그리고 전체주의와 비교 퇴색된 민주주의 속에서 최근 우리사회에서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본래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 3가지가 기본원칙이었다. 보통 민주주의는 한 국가의 대전제로써 국민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인간으로써 존엄을 지키기 위한제도이다. 우리 대한민국 또한 헌법전문 제1조에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몇 가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보면 그 의미가 상당히 퇴색된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노전대통령의 추모식 사회를 맡았던 방송인 김모씨가 정치적..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10. 07:56
' 나는 꿈을 가지지 않는다 ' 꿈을 가지지 않는 황당한 이유 대학에서 자기소개서 쓸 때 , 친구에게 '넌 꿈이 뭐냐?' 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러자 친구가 대답한 말은 ' 난 꿈 없어. ' 였다. 아마도 이런 상황이 드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지나가는 사람에게 ' 꿈이 뭔가요? ' , ' 당신의 비전은 뭔가요? ' 물어보면 바로 대답하지 못한다. 확실한 꿈도 , 비전도 가지지 않고 살아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꿈을 가지지 않고, 비전을 가지지 않는 것일까? 내 친구에게 ' 왜 넌 꿈이 없어? , 아직 안정했어? , 찾는 중이야? ' 라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황당한 대답이었다. ' 꿈을 가지면 꿈을 이뤘을 때 너무 허무하잖아. 그래서 나는 꿈 같은 것 안가져. ' 라고..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7. 21:24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기사인용 , 자료 인용한 글은 가치없는 글? 6월 6일날 제가 쓴 ' 김태균 , 사실상 이승엽 뛰어넘었다 ' 글이 베스트글에 올랐었습니다. 내가 쓴 글이 베스트글에 올라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악인이 있다고 하더니 그 말이 진짜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게 되면 기사를 인용했다고 글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태균과 이승엽을 완전히 실력차가 아닌 현재 인지도차를 이용해 ' 김태균, 사실상 이승엽 뛰어넘었다 ' 라고 제목을 작성한 뒤 올스타 팬투표1위를 한국타자 최초로 이루어낸 것과 관련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정보를 얻은 것은 인터넷기사였지요. 그래서 그 기사 일부분을 인용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인가요? 수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4. 06:55
심판은 했다 하지만 이걸로 된 것일까? 6월 2일 지방선거는 모두가 깜짝 놀라만한 결과가 나왔다. 처음부터 역대 투표율 2위를 기록했으며, 거의 야당이 싹 쓸다시피 결과가 종료되었다. 모두다 ' 우리가 해냈다 ' , ' 여당 심판했다 ' , ' MB정권 완전 심판 ' 하면서 좋아하지만 , 저는 그다지 좋아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저는 어느 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투표율 분명히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20대의 투표참가가 증가하면서 이변이 났다고 다들 말합니다. 20대의 대거 참가가 투표율을 54%로 끌어올렸으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정말 이번 한번으로 만족해서 되는 걸까요? 54.5%로 올랐다지만 , 아직 40%이상이 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6. 1. 06:46
가계부 이제는 휴대폰으로 쓴다. 다음에서 업데이트 한 내역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가계부의 기능' 이다. 보통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 ' 가계부? 용돈기입장? ' 그거 그냥 모든 프로그램이 다 똑같잖아? " 하며 그저그러니 한다. 하지만 이번에 다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편리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최근에 다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요즘(yozm)이라는 것을 아는가? 요즘(yozm)은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일종의 트위터기능이다.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사진도 보낼 수도 있다. 이 기능이 다음 가계부 기능에 추가되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휴대폰으로 쓴 돈을 적어서 특정번호로 보내면 자동적으로 가계부에 기록이 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