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 13:42
먹을 것이 없어 선원들에게 빵을 구걸하는 북극곰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먹이의 개체수가 줄어서 북극곰이 먹을 먹이가 없다고 하네요. 이 빵을 던져준다면, 또 의존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간절히 주위를 자꾸 맴돌며, 빵을 요구하는 북극곰을 보고 선원들이 빵을 던져주고 정말 안타까워했다고 하네요... 상황이 이런데... 미국이나 지구온난화 주범 국가들이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고 행동하는걸 보면 정말이 멸망시켜버리고 싶은 정도 입니다. 꼭 소위 몇국가만이 아니겠지요. 지구온난화가 이렇게 심해진건 우리 인류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구는 수세기 동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해야 할 때 입니다. "받은 만큼 베풀어라"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세계국가들이 지금 자기들..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1. 00:23
화성인바이러스에서 십덕쿠라는 사람이 나오고 나서부터 어떤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소지하거나 관련 포스터, 잡지 를 소유 한것만으로도 차가운 시선을 주는데 왜 그런지 필자는 이해를 못하겠다. 애니메이션 관련 피규어, 잡지, 포스터 를 소유하는 것은 개인의 건전한 취미생활이다. 물론, 그 정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취미란 말이다. 그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해서, 막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어린애 취급하고 그런 취급은 정말 부당하다. 솔직히, 연예인 포스터나 잡지,피규어 등 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연예인 포스터,잡지,피규어 등을 가지고 도배 해놓으면 "저 연예인 무척 좋아하는 팬이구나" 하고 말지만 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터 , 잡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21. 11:49
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책을 살 때 좋은 책을 살려고 합니다만, 대부분, 베스트셀러 앞에서 멈춰서지요. 그리고 손을 가져가서, 그 책을 집고 주문한다거나, 카운트로 갑니다. 하지만, 그다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충권선생님께서 수업 중 에서 애기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 진짜 베스트셀러는 수십년동안 사람들을 거쳐서 꾸준히 읽혀지는 책이다. " 저 역시, 이 말을 듣기전까지 가끔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무작정 책을 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커다란 실수라는 것을 알았죠. 해로운 책을 읽는 것은 책을 읽지 않은 것보다 더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여기서, 책을 선택하는데에 얼마나 신중해야 되는지 알수있습니다. 책은 우리의 시야에, 사회에 대한 인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릴때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7. 14:12
1. 3D 업종 처우 개선& 환경개선을 통해 고용ㅡ경쟁율 창출 2. IT 산업 지원 증가 -> 기술력, 창조력 향상 해외경쟁력 확보 주력 3. 공공사업 개시 고용창출 수요 창출 4. 대졸자들에 대한 취업의식 개선 프로젝트 실시 5. 새로운 기술 창조에 투자 증가 6. 과학자 & 발명자 쪽 지원 증가 인식개선 필요 , 도시 육성 7. 잠재적 산업 발굴 (ex . 나노, 바이오) 아직은 실마리 뿐입니다. 더욱더 생각해서 정리해서 더 나은 방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 2008.12.16 23:47 ] 제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겁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강 사업도 그렇고, 세종시 정책도 그렇고, 요즘 몇개 정책보면, 제가 쓴 것이 실현되고 있는것 같아요. 정치에 대해 생각 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5. 13:50
어제부터 계속 폭설이 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쪽은 , 눈 같은건 안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뉴스를 보고 있자니 , 장난 아니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이 인터뷰를 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 눈 좀 빨리 치워줬으면 좋겠어요, 눈 때문에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만 있어요. ]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눈 때문에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다구요? 왜 자신도 직접 집앞, 골목길 주변의 눈을 치울려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는걸까요? 집안에 박혀서 티비나 보면서 있는 사람들 전부가 서로 나와서 조금씩만 더 거들어줘도, 눈은 훨씬더 빨리 치워질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해도 설마 이정도로 어리석을 줄이야, 정말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여러 민간인 단체들, 업체들, 시청공..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30. 16:07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이 사회는 평등하다고. "평등해?" "헛튼소리 하지마라 " 이 사회는 철저히 피라미드식 계급사회다 ㅡ 겉으로 보기에는 평등하겠지. 하지만 실제는 불평등 계급사회란 말이다. 지금 현대에서 평등한건 몇가지 없다. 인터넷정보, 그리고 선거권 만이 유일한 평등하다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거권은 누구든지 단지 1표밖에 행사 할수 없으니까 간단하게 사회구조를 그려보았다. 이것이 실제 사회구조다. ※ 중간 하류층과 하류층은 거의 소득이 50~100만원차이임 사실상 똑같음. 결국 이런 사회에서 수직상승 하는것은 크게 성공하는 것.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행동하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차별화된 교육은 어쩔 수 없는 산물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못하니까 ㅡ 남들보다 더 노력해라!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27. 11:23
If you read lifestyle magazines, you will see how often prominent people meet up with other prominent people. That is the secret for building up a network. It is through these meetings that prominent people become prominent in the first place! You might write a bestseller, make a fantastic appearance on television, hold seminars that are so good that they become legendary, or have incredible suc..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11. 09:37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으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현실이 이모양이 되버렸을까요 ▶기사 보러가기/ 한국행 필리핀 여성 ‘가수 꿈’ 갇히고 ‘성노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0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