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1. 6. 7. 07:08
길거리 흡연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 최근에 음식점과 PC방내에도 금연구역으로 확정이 되고, 길거리 흡연을 단속하겠다라는 말에 많은 흡연자들의 논란이 일고있다. "흡연할 권리도 자신의 권리이거늘, 왜 우리를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라고 말하는 흡연자들도 꽤 있다. 내가 군 훈련소에 갔을 때도, 몇몇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담배가 없어서 미치겠다. 저놈들 담배피던데, 우째 꽁초하나 안떨어져있노?"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 이런 흡연자들의 문제는 시도때도 없이 어디에서든 담배를 피고자하는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항상 행동으로 옮겨버린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길거리 흡연이다. 한국에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정말 100%의 확률로 담배를 피는 사람을 꼭 볼 수가 있다. 그렇다고..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6. 06:48
1박2일 여배우특집, 김수미로 유종의 미를 거두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1박2일의 3주간 이어졌던 여배우 특집이 끝났다. 이번 여배우 특집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역시 긍정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여배우 특집을 제대로 살려준 것은 김수미가 아닌가 싶다. 처음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가 출연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왜 나오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했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1박 2일 여배우 특집은 김수미의 활약으로 그 재미가 더욱 살아났다고 말 할 수가 있겠다. 나는 이번 1박 2일 여배우 특집이 김수미로 시작해서 김수미로 끝났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수미의 입수 몰래카메라부터 시작해서 강호동의 진행에서도 끼어들어서 재미를 ..
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1. 6. 5. 08:07
3500원으로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는 콩나물비빔밥 나처럼 돈이 궁해서 먹는 것을 챙기는데에 신경을 많이 못쓰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없으면 말고...) 옛날, 돼지고기의 가격이 낮을 때, 나와 같은 서민들에게는 돼지국밥같처럼 뜨끈한 국밥은 정말 최고의 식사류였다. 왜냐하면, 5천원미만으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깃밥 추가도 무료였으니까.) 하지만, 최근에는 돼지고기의 가격도 많이 올아서 국밥의 가격도 7천원대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처럼 비싼 돈을 내고 먹는 것보다, 저렴하고 이런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상당히 큰 피해였다. 그러나 국밥을 못 먹는다고 하더라도 잠시 눈을 돌리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그 음식이 오늘..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4. 21:13
김태균 홈런으로 역전승,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내가 오늘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라는 글을 쓰기 무섭게 오늘 김태균의 홈런이 터졌다. 그것도 9회까지 안타가 없다가 나온 안타였고, 게다가 그 안타가 홈런이고, 그 홈런이 6:5로 역전승을 이끈 홈런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김태균의 시즌 1호 홈런은 이제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동안 작고 큰 안타를 꾸준히 쳐오면서, 자신의 기량을 올려가던 김태균이 드디어 홈런이 나온 것이다. 그간 김태균이 홈런을 못치고 자질한 안타만 친다고 많은 말들을 들었었다. 이번 홈런으로 인해서 김태균의 한 방이 다시 입증이 되었으며, 앞으로 추후 행보도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 역전승을 이끈 홈런으로 김태균의 홈런 시리즈를 계속 볼 수 있기를 한 명의 팬으로..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4. 13:57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프로야구가 한참 열풍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보다는 일본의 프로야구 시합을 더 자주보고, 더 자주 일본 프로야구 소식에 귀을 기울이게 된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임창용,김태균,이승엽 선수들의 소식이 항상 궁금해서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야구는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시리즈만 챙겨본다. 그 이외는 전부 일본에서 활약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내가 해외에서 활약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 그 이유가 있다.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바로 WBC에서 우리 한국선수들의 맹활약을 보고 감탐을 해서였다. WBC에서 나의 인상에 선명..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1. 6. 3. 20:38
고려대 의대 성추행사건, 말도 안되는 비난 그만둬야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고대 의대 성폭행사건. 그에 대한 비난은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이 많은 비판이 아닌 비난 중 한 가지 나는 그만둬야 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 글의 제목을 보고 온 사람 중 일부는 내가 성폭행 범인들을 감싼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것이 아니다. 나도 그런 짓을 한 범인들은 타당하게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글에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제발 말도 안되는 비난을 그만 멈춰달라는 것이다. 고려대를 다니는 수 많은 사람들 중 의대에서 그것도 몇 명이 사건을 일으킨 것 가지고, 고려대의 의대 전체를 비난하거나 고려..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1. 6. 3. 14:35
김제동, 그는 진정한 이 시대의 군자다. 지금 한국에서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김제동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제동은 언제나 정의를 외치며 살아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갈 인물이다. 그는 주위의 외압에 절대로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주위에서는 외압에 의하여 그가 쫓겨났다고 말을 하지만, 그는 자신 스스로 나왔다고 말을 한다. 그에게서 악의라는 것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정의와 군자의 기만이 느껴진다. 나는 김제동이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군자라고 생각한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의 도는 세 가지가 있는데, 나는 여기에 미치지 못하는구나. 어진 사람은 근심이 없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됨이 없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이 ..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1. 6. 3. 07:00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보다 영어교육정책을 바꿔라 며칠전 나는 우연히 YTN 포커스를 시청하게 되었다.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은 국가영어능력시험에 관한 내용이었다. 나는 그 방송을 보면서 코웃음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이 정부는 무슨 약을 먹었길래 이토록 우리게에 영어를 강요하는 것일까? 분명히 영어는 해서 손해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꼭 의무적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보통 영어를 배우는 기간이 몇 년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번 생각해보자.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약 3년을 배운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을 합치면, 대학에 들어갈 때는 영어를 약 9년동안이나 영어를 배운셈이 된다. 무려 9년이다. 9년.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