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44
오늘 ( 1.14 ) 찍은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 가장 맘에 드는 사진들 입니다. 에고, 옆 벽 모서리부분이 조금 같이 찍힌게 있습니다..에고...ㅋ 가장 베스트샷은 해와 함께 찍힌 사진 같군요.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22:39
어제 (1 .13)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 예정이었으나, 어제 오후 엄마가 행사때문에,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이어서 (8)에 올릴 오늘(1.14) 찍은 것과 함께 지금 올립니다,., 어제 구름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에 딱 구름과 하늘과 해가 조화가 되길래 찍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진 찍기 실력은 그대로인것 같네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4. 16:33
제가 이충권선생님의 강의에서 들은 말중 하나가 기억에 나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은 협상의 시대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다른사람들에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하고 자신을 이해 시키는 것. 그것의 능력을 키우는 것, 그것이 미래에 가장 중요한 힘이 될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협상 또한 피를 보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무혈전쟁의 방법이며, 상대방을 자신의 손으로 다루는 힘. 그것이 바로 승리를 위해 가져야할 힘이라고 말이지요. 이번 파트의 제목은 " 협상 중에도 진격을 멈추지마라 : 협상과 외교전 " 입니다. 이 부분도 웬만해선 모두가 읽어줬으면 하는군요...(쓰다보니 말인데, 좋은 책은 불필요한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08:51
조금 전에 머리를 감고나서, 티비를 보니 최진기 선생님께서 아침마당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군요, 제가 할 일이 있어서, 티비를 끄고, 이렇게 간략하게 포스팅을 적어둡니다. 어..가만 생각하니, 최진기 선생님의 책을 아직 안샀네요... 공부할려고 구매목록에 넣어두었는데 말입니다...흠... 뭐, 여튼 아침포스팅은 이걸로 마무리하도록 하죠. ( 볼지 모르겠지만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4. 08:01
어제 도착했습니다만....... 어제 찍은겁니디만.....살짝 깜빡하고 있어서, 아침 포스팅을 올리면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번엔, 동경 포토다이어리를 사봤는데요, 이쁘긴 이쁜데, 약간좀 불편한 느낌이 드는군요..(날짜를 일일이 적어야된다니..) 악몽시리즈 계속 쓰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악몽 2010시리즈가 나온다면, 하나 더 사도록 해야되겠군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3. 16:04
당신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사람들과 끝없이 전투를 벌이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소모적이며 어리석은 일이다. 현명한 전략가들은 책략이라는 술수를 선호한다. 상대와 정면 , 수많은 희생을 감수한 싸움은 그리 좋은게 아니지요. 책략으로써 그들에게서 승리를 거뭐질수 있다면, 희생이 필요없는 소위 무혈전쟁이 됩니다. 이번파트의 내용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군요.. 이번 파트의 제목은 " 책략으로 상대의 힘을 약화시킨 후 공격하라 : 공격의 경제성 " 입니다 삶은 길고 분쟁은 늘 끊이지 않기에 당신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성공을 유지하고 싶다면 책략전 쪽이 현명한 선택이다. 다음은 책략전의 네 가지 원칙이다. 몇 가지 대안을 가진 계획을 준비하라. 책략전은 계획에 의존하고 계획은 적절하게..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2. 16:16
사람들은 자기 궁지에 몰였다고 느낄때, 더 이상 아무런 가능성이 없다고 느낄 때 가장 절망적이고,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죠. 적을 포위하게 되고, 그들이 완전히 속수무책이라고 느낀다면, 스스로 무너질 겁니다. 이번 파트의 제목은 "포위하여 압박하라 : 저항심리의 무장해제" 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공격하거나 당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늘 당신의 방어선상의 허점을 노릴 것이다. 따라서 어떤 허점도 노출하지 마라. 허점을 제공하지 않는 비결은 상대를 포위하는 것, 즉 사방팔방에서 무자비한 압박을 가하며 외부세계와의 통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불안감을 조장하기 위해 예측 불가능한 공격을 가하라. 마지막으로 상대의 결의가 약화될 조짐이 보이면 올가미를 더욱 강하게 조여 상대의 의지력을 뭉개버려라...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2. 14:14
알라딘은 해외도서를 사는데에 이용해야되겠더군요. YES24만 쓰다보니, YES24말고 다른사이트에서 주문하기가 좀 그러네요 ㅋ; 도 함께 살려고 했으나, 뭔가 종류가 많아서 더 알아보구 다음달에 아마 사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