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6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나머지 7장을 올리도록 하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2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7장 (5)에 또 7장을 올리도록 하죠.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1. 1. 12:10
11월 22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약 1달하고 1주일만에 이 정도가 됫군요... 앞으로 좀더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많이 봐주시고, 반응도 해주시길 바래요!!! 2009/12 21,243 2009/11 96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 : 21,413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8:51
오늘(12월31일) 찍은겁니다... 역시, 아직 서투른게 좀 있습니다만, 괜찮아 질거라 확신합니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31. 15:14
어제 읽었던 일부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후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도 또는 작은 여러 다툼에서도 물러나거나 빠지는걸 비겁하게만 생각 합니다만,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후퇴의 진정한 뜻은 그런게 아닙니다. 전쟁은 속임수다. 당신은 스스로 강하다는 생각에 적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당신이 엄청난 위험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현재에 몰입하다 보면 통찰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당신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게으르고 관습적인 사고방식을 없애는 것이다. 전진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고, 후퇴가 항상 나약한 것은 아니다. 위험이나 곤경의 순간에는 싸움을 거부하는 것이 최상의 전략일 수 있다. 적과 교전하지 않음으로써, 당신은 장기적인..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1:40
케이온 2기 제작결정 오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에서, 애니메이션 의 제작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케이온 팬들은 2009년 마지막날을 앞둔 오늘,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는 상태로군요 :) 방영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제작발표가 이루어지고 방영시기가 결정된 전례 등을 미루어 유추해 본다면, 방영시기는 아마 2010년 가을(10월), 혹은 겨울분기(2011년 1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늦춰질 가능성도 큽니다만 (웃음) 덧붙여, 쿄토애니메이션이 그들의 작품군 중, 케이온의 후속작을 제작하기로 발표했다는 것은..럭키☆스타나 풀메탈패닉의 후속작은 없다는 (혹은 있어도 한동안 미뤄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9:43
제가 12월30일 (현재기준 오늘) 찍은 겁니다. 그저 바람이 세기때문에, 구름이 빨리 변하더군요........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30. 16:07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이 사회는 평등하다고. "평등해?" "헛튼소리 하지마라 " 이 사회는 철저히 피라미드식 계급사회다 ㅡ 겉으로 보기에는 평등하겠지. 하지만 실제는 불평등 계급사회란 말이다. 지금 현대에서 평등한건 몇가지 없다. 인터넷정보, 그리고 선거권 만이 유일한 평등하다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거권은 누구든지 단지 1표밖에 행사 할수 없으니까 간단하게 사회구조를 그려보았다. 이것이 실제 사회구조다. ※ 중간 하류층과 하류층은 거의 소득이 50~100만원차이임 사실상 똑같음. 결국 이런 사회에서 수직상승 하는것은 크게 성공하는 것.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행동하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차별화된 교육은 어쩔 수 없는 산물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못하니까 ㅡ 남들보다 더 노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