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8. 11:43
마작 1급으로 강등됫다가,... 다시 초단 복귀... 휴 힘드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7. 15:09
요즘은 스피드가 생명이라구 하지요. 누구보다도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더 빨리 응용해낼수 있다면, 그것은 결국 성공으로까지 이어지는 거지요. 그러한 빠르기가 현대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중요하게 여겨졌었습니다. 지금 쓰는 파트의 소제목은 [ 상대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 기습전략 ] 입니다. 현재는 속도가 최우선시되어 상대보다 먼저 시작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그저 급하게 행동하거나 반응하여 종국에 가서는 실수하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파괴력이 내재된 스피드 전술을 구사하려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준비 태세를 갖추고 상대의 약점을 찾아라. 그후 상대가 당신을 과소평가하고..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7. 14:12
1. 3D 업종 처우 개선& 환경개선을 통해 고용ㅡ경쟁율 창출 2. IT 산업 지원 증가 -> 기술력, 창조력 향상 해외경쟁력 확보 주력 3. 공공사업 개시 고용창출 수요 창출 4. 대졸자들에 대한 취업의식 개선 프로젝트 실시 5. 새로운 기술 창조에 투자 증가 6. 과학자 & 발명자 쪽 지원 증가 인식개선 필요 , 도시 육성 7. 잠재적 산업 발굴 (ex . 나노, 바이오) 아직은 실마리 뿐입니다. 더욱더 생각해서 정리해서 더 나은 방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 2008.12.16 23:47 ] 제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겁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강 사업도 그렇고, 세종시 정책도 그렇고, 요즘 몇개 정책보면, 제가 쓴 것이 실현되고 있는것 같아요. 정치에 대해 생각 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6. 12:49
지금 쓰는 부분을 읽으면서 , 저는 한번 생각해봤어요. 내가 과연 내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어떤 존재인지를요.. 세상에서 가장 얻기 힘든것은, 사람이며, 가장 알기 힘든것도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성에 근거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쉽사리 믿어선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적은 당신에게 이로운 조건을 제시하지만, 거기에 미끼가 있거나, 함정이 있다고 믿고 행동해야 한다. 적군의 수가 아군 수보다 많은데도 적이 도망간다거나, 아군의 수가 더 많은데 적이 공격하거나, 적이 갑자기 항복한다면, 반드시 함정이 있음을 유의하라. 절대로 적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라. 차라리 당신 자신이 속지 않기를 바라는 쪽이 낫다. 적이 약해질수록, 당신의 위험은 줄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5. 18:35
정말 김해나 부산이나 남부지방이 제일 살만한 곳 같아 뉴스보니까 서울쪽 전라도 전부 눈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눈은 거녕 비 한방울 아니 구름도 거의 없으니까 ㅋㅋ 날씨가 파랗고 따뜻하고 나름.. 정말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공기도 좋고, 앞으로 발달할 지역도 이곳인데, ㅋㅋㅋ 정말 살기좋은 곳인것 같아 ㅋㅋㅋ 서울에서 있으면 좋은건 교육 하나인가.... 공기도 안좋고 ㅡ 주변환경이나 그런것도 별로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고, 땅값만 더럽게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5. 13:50
어제부터 계속 폭설이 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쪽은 , 눈 같은건 안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뉴스를 보고 있자니 , 장난 아니더군요. 하지만, 한 사람이 인터뷰를 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 눈 좀 빨리 치워줬으면 좋겠어요, 눈 때문에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만 있어요. ]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눈 때문에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다구요? 왜 자신도 직접 집앞, 골목길 주변의 눈을 치울려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는걸까요? 집안에 박혀서 티비나 보면서 있는 사람들 전부가 서로 나와서 조금씩만 더 거들어줘도, 눈은 훨씬더 빨리 치워질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해도 설마 이정도로 어리석을 줄이야, 정말 한숨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여러 민간인 단체들, 업체들, 시청공..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4. 07:48
어제 읽었던 일부분, 대전략의 눈 이라는 파트에 관한 이야기 일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이런 태도가 필요하고,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이 정보를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몇부분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용을 다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이해 100%가 불가능하다고 보니까요.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결심을 했다는 것은 신중함을 기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주의를 기하고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마음이 들뜨거나 크네 놀랄 필요가 업삳. 위험이 도사리기 전에 항상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위험이 다가올 때 이미 무장한 상태이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승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경계하고, 들리지 않는 것에 꺠어있다. 따라서 마치 난관이 존재하..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3. 08:42
아직도 몸이 새해기분에 도취되어 약간(?) 게을리진거 같군요. 번역물도, 책이야기도, 다른 포스팅도 안하고 약간 좀 놀고 있군요.. 사실, 공부도 요 이틀간은 거의 하지를 못했다는...... 오늘까지 (일요일이므로) 적절한 충전을 하고, 다시 재정리 해서, 다음주부터 다시 원래 생활대로 돌아가야 되겠군요. 새벽에 마작 이제 안해야 되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완전 타이밍이 엉망이 되버렸네요. 휴우...!!! 새해는, 호랑이 백호랑이의 해 !! 더욱더 강하게 살아야죠!!! ㅋ 모두들,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P.S 하늘의 유실물은 일주일에 랜덤하게 2번씩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