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6. 16:29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감지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없으면 그 어떤 피조물도 살아남을 수 없는 법이다. 당신이 벌이고 있는 일은 물론이고 주변의 돌아가는 상황을 적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도록 방해해라. 최상의 기만은 모호성과 진실과 허구의 교묘한 혼합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상대방은 허구에서 진실을 구분해낼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사람들의 인식을 지배할 수 있으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 전문 - 이충권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말이 있습니다. " 변화된 환경에 신속한 적응!! " 이라는 말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자신이 적보다 더욱더 빨리 주위를 파악하고 적응하고, 적이 알아차리기 전에 일사분란하게 공격을 가한다면, 그것은 무척이나 쉬운 전쟁이 될 것입니다. 현재 삶도 똑같죠, ..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1. 16. 09:36
제가 누누히, 이충권선생님에 대해 주위에 이야기하지만, 잘 믿지를 않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어딨냐구요... 그 셈 따라 했으면, 니는 왜 이 모양인데 하면서 말이지요.. 제가 못난건 제 책임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 실패의 쓴 맛을 봤죠. 그것도,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정말 전 선생님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전 제가 깨달은게 너무나 많고, 누군가가 나 같은 처지가 되지 않길바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이 충 권 선생님은 저의 수험생시절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 선생님 중 한분이십니다. 참고로, 저는 인강생으로서,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무례를 용서하시지요...) 하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36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3)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8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2)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21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15. 17:37
이충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마무리를 잘해라" "한국인의 나쁜 습성은 언제나 마무리를 못하는 것이다" 라고 ... 저도, 이번 수능, 마무리를 못해서 완전히 망해서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았습니다. 세상은 마무리를 얼마나 잘하는지를 보고 당신을 판단한다. 어설프고 불완전한 종결은 향후 수년동안 골칫거리를 유발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의 명성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종결을 잘 짓는 비법은 그만둘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이번 파트의 제목은 " 전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계획하라 : 마무리의 노하우 " 입니다. [ 이번 파트도 상당한 장문이 될 것 같습니다 ] 실패가 우리의 명성에 주는 타격은 결코 영구적이지 않으며 우리의 자원 손실도 수용 가능한 거으로 원래 위치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16:12
........................... 설마 이렇게 우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아직 후보라,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빛이 거의 안보이네요, ........ 하지만, 아직 1개가 났을 뿐입니다. 다음주 동아대, 부산외대 입니다. 동아대는 반드시 걸려야 됩니다...에구구.... 뭐야, 합격확률 80% 이상이었는데!!!!!!!!!!!!!!!!!!!!!!!!!!!!!!!!! ................................................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5. 08:09
오늘 첫 포스팅을 이걸로 시작하게 되는군요... 합격되리라 확신합니다.!!꼬오옥!!! 부정적인 생각은 말아지요. 이와는 별도로, 오늘 아침에 제우스(이충권)선생님의 맛보기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수능 후 나태해진 저에게 다시 불을 지퍼주신것 같습니다. 경제적여유만 된다면, 지금도 제우스패스를 당장사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되지가 않는군요. 그저, 옛강의 책들로 복습을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옛날 공부하는 양의 1/10 정도라 생각되네요. 옛날에는 새벽 5시 기상 공부시작 ~ (아침점심저녁 다먹구요..) 새벽12시40분 종료. 취침시작. 였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6시~7시 기상 이구......공부는.... 8시 20분~ 10시 / 1시20분 ~ 약2시 / 3시~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