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2. 15:23
오늘 서점가서 사왔습니다. 뉴타입2월호 부록이 학생회의일존 포스터여서 일부러 인터넷주문안시키고 서점가서 샀습니다. 하지만.....!!!!!!!! 포스터가 접혀져 있더군요 ㅜ.ㅜ !!! 이런 이래선 사러간 의미가 없잖아!? 접힌거 말고 새거 없나요? 물어봤습니디만......보관자체를 접어서 보관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거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치즈루가 있는 이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안구겨져있으면 더 좋을텐데...) ( 이 이미지는 제가 말한 포스터 이미지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42
2010년 2월 20일~21일 찍은 것들 입니다. 하늘이 보여주는 예술이 저는 너무나 좋아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작은 카메라지만 저에게는 하늘이 제게 주는 선물들을 간직하도록 해주는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한 찍은것 다모으니 80장 정도 되더군요. 보기 싫은 거 몇장 지우고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2개로 나눠서 올리도록 할게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도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1. 20:35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9:13
2010년 2월 19일 금 찍은 것입니다. 비행기모양 구름도 있구, 오늘따라 구름이 마음에 들게 찍혔어요 !!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5:45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면 눈구름,흐린날씨,추운날씨,기온영하 갖가지 불편한것들이 잔뜩인데 이곳은 언제나 하늘은 맑고 기온은 따뜻하고 -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반팔로 다녀도 언제나 충분하니까요 ㅡ !! 정말이지, 다른나라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기후가 언제나 반대로 최상이네요 ^^ ㅋㅋㅋ 제가 있는 이곳은 '김해' 입니다 !! 지금 글을 빨리 써야 되는데.....이런저런 하지못한것들이 많아 여간 밀리는게 아니네요... 번역작품 몇개도 안올린거 올려야 되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취미나 '탁'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거겠죠?ㅋ 하늘을 보고 있으면 사진을 찍고 싶고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고 그 그림을 음악으로, 글로 표현하고 싶은 저는 정말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8. 08:15
잠시 이상한 짓하다가 옛날에 제 마작 기록들을 올린 게시글들을 실수로 다 삭제해버리는 실수를 해버려서...... 이제 하나하나 다시 복구를 해야되겠습니다. 제길! 이때 영어게시판 정리하다가 실수로 이충권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와 영어 공부방법을 전부 다 날려버려서 그것도 다시 쓸 준비 중 입니다. 제 블로그가 상승세를 타도록 이끌어준 귀중한 자료들이니까요..... 옛날처럼 다시 추천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백업파일이 있는데, 이게 복구가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백업 중 입니다' 만 뜨고 전혀 진행이 안되니.......(되면 편할텐데 말이지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7. 08:37
2010년 2월 16일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산에 가신다구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덕분에 어제 날씨가 좋았는데 몇 못찍엇죠) 밤에 오셨습니다. 밤에 사진 고르고 하기에는 무리여서 일단 체크만 해뒀다가 지금 올립니다. 매번, 하늘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하늘은 정말 푸른 도화지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5. 19:41
2010년 2월 15일 당시 찍은 것과 이전에 찍었던 것들 입니다. 구름이 꼭 뱀 같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