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8. 21:42
간만에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김해에선 연지벚꽃축제가 있었는데요...... 벚꽃이 아직 피질 않아서....참석을 못 했습니다 ㅋ 뭐, 감기도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밖을 나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도 하구요. 벛꽃이 개화하는 시기, 벚꽃축제에서 '다.카.포'에 지지 않는 벚꽃의 이미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건 2010.3.28 찍은 것과 언제 찍은 지 모른 1장 을 같이 여기에 올립니다. ㅎ 일단 맛보기로 한 장은 [더보기]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올립니다. 좀 더 하늘사진을 더 잘 찍고 싶어요..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5. 20:12
아흠...목이 따끔따끔 거리네요...... 감기 기운이 오는 것 같아요 -ㅅ- ;; 오늘 대학교 수업에서도 상당수가 콜록콜록 하던데..,, 음......갑자기 왜 이렇게 걸린걸까요? 황사때문에 감기 기운이 온 것 같은...기분이 듭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 ㅎ; 오늘도 글감 몇개만 노트에 정리해두고 포스팅할 염두를 못내겠네요... 뭐, 조금 있으면 주말이니 여유있게 써뒀다가... 갱신&발행을 해야되겠어요 ㅎ; 오늘은 11시 쯤에 잘 생각이니......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언제나 저의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 몇일동안 저와 소통하는 분들께 신경쓰지 못한 점 죄송해요...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3. 18:22
음...폰에서 사진 찍었던 것을 추출하다가 저번주에 먹을 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오리불고기" 입니다. 앞에 있는 건 제 동생이지요 ㅡ.ㅡ ㅌ 아,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주는 밥은 정말 맛없습니다... 주위에 돼지국밥집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매번 김치와 함께 사는 저에게 가끔의 고기반찬은 맛있지만......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지...탈도 잘나더군요...ㅎ;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제가 먹는 식단을요..지금은 여기서 김,단무지가 빠졌습니다... 2010/02/08 - [일상 주저리] -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일뿐!!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1. 19:59
계속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던 때가 정말 옛날 같아요. 학교에 있을 때 , 찍고 싶기는 하지만 - 대부분 도서관에 있어서 말이지요.... 밖을 잘 보지를 않네요; 밖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건, 강의들으러 이동할 때 뿐이니까요. 최근 날씨도 안좋았었고..휴우 카메라를 꾸준히 들고 다니면서 틈나는 데로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카메라에 담을 사진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일상에서 어느 순간 만나는 것이니까요... 이건 2010. 3.21 오늘 찍은 거에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9. 19:03
법정스님 책 과 같이 시켰었는데.. 법정스님 책이 워낙 빨리 재고가 떨어져서...연기되버렸네요... 그 일부분이 왔는데요............. 박스 상태가 좀 기분이 나쁘더군요...이게 무슨 상태인지; 하암...공부용책이라 별로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만...만약 라이트노벨이 이 상태로 왔다면 ㅡ.ㅜ !!ㅋ 반품이지요. 구매한 책들, N2대비용 책들입니다...그리고 토익공부를 위한 리스닝 책. 그리고 주식공부를 위한 책, 그리고 이사카 코타로의 그래스호퍼., 제가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을 즐겨있는 편이라 자주 사곤 한답니다 ^^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9. 13:43
MT인지 먼지 그것때문에 78교시 휴강했습니다.(1학년이 대부분인 수업이라) 그래서 34교시 수업 밖에 없었죠. 원래라면 스쿨버스 때문에, 오후 7시에 옵니다만, 엄마가 부산에 일이 있어서 잠시 들른 시간이랑 제 수업 끝나는 시간이 같아서, 중간에 타고 왔습니다 ㅡ ㅋㅋㅋ MT가 먼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안갔지요. 신청도 안했으니까요 - 전 노는데에 돈을 과하게 쓰는걸 엄첨 시러하고 , 불필요한데에 돈을 쓰는 것도 시러하는 성격입니다. 노는데에 35,000원이나 내고 참가하라니 정말 왜 하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ㅋ 차라리 밥을 먹고, 책을 사고 더 유익한데에 쓰는게 낫죠. 여행이라는 것은,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그 속에서 즐기는 것이지요. 그저 술판이나 치고 시끄러운 것은 여..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7. 20:41
요즘들어 느끼는 것은,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쓸건 많은데 , 이런저런 이유로 컴퓨터를 오랫동안 잡고 있지를 못하겠군요... 특히, 대학에 들어와서 과제가 있는 날이나 바쁜 날이 많기 때문에 세세한 포스팅은 빨리 못하네요... 중간 중간 막 열받는 기사나 일이 생기면 바로 블로그에 적어버리지만요...휴우..(그것도 집에 있을 때 가능) 그래서 생각한게 번역물 공개된 거는 30분 정도면 올릴 수 있으니 나오는데로 번역물은 올릴예정이구요, 평소 시간 없을 때는 아직 마작기록란에 복구 못한 동영상촬영분이 잔뜩 있기에 하루에 하나씩 올려야되겠습니다..ㅋㅋ 왜냐하면, 블로그에 포스팅이 없거나 몇일 글이 안올라오게 되면 사람들이 외면해버리더라구요....(잡글 올려도 이렇게..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16. 19:41
오늘 제가 대학교 수업이 없기때문에 학교를 쉬는 날이었습니다.. 밀린 일이나 해볼까 하고 잠시 강철번역을 끄적댈까 했었는데..... " 과제 " 가 있어서 말이지요...이거 하는데 하루 절반을 다 쓴거 같아요... " 군주론 " 읽고, 프린터 정리, 노트 2페이지 총 2개라 4페이지 요약정리... 책을 있는 그대로 다 옮겨도 4페이지가 찰 것 같지도 않더군요. 제가 책후기 게시판에 올린 것처럼 그런 형식이면 쉽게 쓰겠는데... "요약정리" 라니요... 휴우......다 하지는 못했고 2/3 했습니다. 목요일 내는 과제이니 내일 마무리를 해야지요.... 과제만 했으면 몰라도, 블로그 스킨 변경한다고 손 좀 썼었고 ..... 평소 하던 공부는 꾸준히...ㅎㅎ;; 대학교 1학년이 편하고 자유롭다는 말은 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