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27. 07:03
물 위를 달리는 사람 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 물 위를 달리는 사람 영상 입니다. 그저 이렇게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개발만 된다면 , 물 위를 편안하게 걸어다니는 것도 꿈은 아니겠지요. 물 위를 뜬 상태로 있을려면 표면장력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표면장력이란? 표면장력(表面張力, 문화어: 겉면켕김힘)은 액체의 표면이 스스로 수축하여 되도록 작은 면적을 취하려는 힘의 성질을 말하며 계면장력의 일종이다. 소금쟁이과와 같은 곤충이 물 위에 걸을 수 있게 도와 주는 것도 이 속성에서 비롯한다. 또 다른 예로 바늘 등의 금속 물질, 면도 칼날, 포일 조각과 같은 조그마한 물체들이 물 표면 위에 뜨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모세관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따라 분자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21. 16:24
부처님오신날이면 연등축제로 주위가 연등이 많이 달린다. 연등을 보니 문득 옛날이 떠올랐다. 옛날 나에게는 현실의 행사뿐만 아니라 게임 속의 이벤트에도 상당히 참가했었다. '바람의나라' 누구라도 이 이름을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람의나라 게임에는 세시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현실과 똑같이 ' 설날, 추석 , 동지 , 부처님오신날 등 ' 갖가지 이벤트가 있다. 그것도 현실과 거의 유사하게 말이다. 추석이나 설날때는 묘지에가서 벌초하고, 김치를 담구기도 하고 이런저런게 많았다. 문득, 오늘 생각이나서 부처님오신날 이벤트를 했다. 간만에 들어간거라 너무나 많이 바뀐 시스템이.....영 .... ㅋ 여튼 했다. < 꿩을 죽이면 안되고 슬쩍 치면 깃털이 떨어진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14. 22:51
정찰상교수님(따뜻한 카리스마)께서 집필하신 신간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를 받았습니다 ^^ 친필로 사인과 격려의 말씀까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좋은 책 열심히 읽고 , 지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 관련글 : 2010/05/08 - [독서기록&리뷰] - 성공한 사람들은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2010/05/09 - [독서기록&리뷰] - 나를 좀 더, 자기계발 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저자 : 정철상 닉네임 : 따뜻한 카리스마 블로그 주소 : http://careernote.co.kr/ 여러분들도 카리스마님의 블로그에서 자기계발을 배우세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9. 20:16
블로그 스킨 바꾼지 얼마나 됫다고 , 더 좋은 스킨을 찾아다니는 걸까........ 아니 , 예쁘고 마음에 드는 스킨은 많지만 역시 내가 손수 만든게 아니라 질리는 걸까나,.,? 나에게 컴퓨터 능력만 뛰어났더라도....... 흑흑...... 중1때 컴퓨터 배우는 걸 그만두는게 아니였어 !!! 나의 머리 속에 있는 이 디자인을 실현시키고 싶다.... 아 역시 사람은 능력이 없으면 안되나봐.......흑흑흑 약간의 변경을 통해서 갖고 싶은 스킨들.. 이런 스킨들을 만드신 분들은 신이야..!! http://moodsyndrome.com/ http://listentomyheart.net/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4. 21:20
이젠 초록잎이 완전히 뒤덮었네요. 기온도 20~30도 가량되구 말이지요... 상당히 덮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이쪽 김해쪽은 너무 더워요. 부산도 마찬가지구요. 반팔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부족해지는 주머니 수가...하하... 여름하면 역시 숲이나 산이 최고겠죠. 바다도 있겠지만, 바다보다는 전 산 속 계곡이 더 좋아요 ^^ ㅋ 꿀을 따고 있는 꿀벌을 정말 ~ 간만에 보았습니다 ^^ 요즘 꿀벌이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장치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녹색을 풍요롭게 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결국 황폐해져버릴테니까요. 쩝...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9. 21:09
세계의역사와문화 시험결과를 문의드렸더니, 선생님 왈 ' 너는 학문적기술이 부족하다. 논술문으로써 논리적구성은 맞지만, 학문적 내용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 제 점수는 8점. D 였습니다. 제가 어떤 주제를 정해놓고, 문학적으로 글쓰기는 잘합니다만... 어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쓸 때는 완전히 문맹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모든 글들도 매번 몇일동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한 뒤에 쓰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어떠한 준비된 자료도 없이 쓸려니 막막하더군요. 사실, 이 결과는 제가 미리 시험준비를 안한 준비부족의 영향이기도 합니다만... 막연히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으로 글을 쓸려니 상당히 무리가 있더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 있기 몇일 전부터 자료를 찾아보려 했..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7. 23:48
흐음........이외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지요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4. 24. 11:44
이번에 현대정치의이해 레포트를 위해서 , 봉하마을을 다시 방문했는데요... 오면서 중간중간에 찍은 하늘사진과 몇가지 풍경사진을 올립니다. 물론, 봉하마을에서 노전대통령님과 관련된 장소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레포트에도 필요하니까요..-_-; ㅋㅋ 그건 레포트를 제출하고,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지요. 4월 26일 '현대정치의이해' 시험에서는 (헐..기억이 -_-) 아..맞다 1. 권력의 의미(고전적 정의와 다양한 개념)을 설명하고ㅡ 정치권력이 정당화되는 논거 2. 정치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과 정치에 있어 동서양의 차이점 3. 국가에 있어서 맹자의 사단지심을 통해 인간이 선함을 설명하고, 국가통치방법, 국민의 의무에 대해 논하라. 이거였죠.....뭐, 열심히 준비해야지요. 글 쓰는 것은 나의 특기!!!(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