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8. 9. 07:15
야쿠르트, NPB 후반기 4연패의 수렁에 빠진 이유 현재 일본프로야구에서는 시즌 후반기가 한창 진행이 되고 있다. 임창용의 소속팀이던 야쿠르트는 올 시즌 예상치 못했던 돌풍을 이어가면서, 센트럴리그 1위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시즌 전반기 마지막에는 조금 흔들렸던 모습을 보여준 야쿠르트 였지만, 54년만에 요미우리에 8연승을 기록하는 등 절호의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하지만, 시즌 후반기 8월달에 들어서 야쿠르트는 좀처럼 전반기처럼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시즌 후반기는 막 시작되었다고 말해도 좋을정도로 기간이 얼마 되지않았다, 그러나 8월달에는 1승뿐이고 4연패를 기록하면서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 있었던 한신과의 3연전에서도 야쿠르트는 무기력하..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8. 8. 07:15
언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추천하는 책 세 권 현대의 시대에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대라고도 불린다. 이 SNS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SNS를 다루는 능력?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타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SNS를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언어능력이다. 그렇다면, 왜 언어능력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시대에서 중요한 것일까? SNS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SNS에서는 그렇게 긴 글을 찾아보기 어렵다. 즉, SNS의 목적은 많은 정보를 간략하고 사람들에게 더 접근이 용이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8. 5. 07:22
일본어 단어공부, 더이상 외우지만 말고 시각화하라! 어떤 외국어를 공부하든,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일까? 바로 단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단어공부를 하지 않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그것은 마치 집을 지을 때, 기둥부터 세우지 않고 지붕부터 만드는 것과 같다. 외국어공부를 함에 있어서 단어공부는, 바로 터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는 일과 같다. 어떤 외국어의 천재도 단어부터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한 단어에서 시작해서 그 단어로 된 문장을 만들기까지. 그리고 그 문장으로 여러 단어를 섞어서 한 개의 문단을 만들기까지. 바로 그렇게 외국어공부는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어 단어를 외우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예로부터 출판업..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8. 4. 07:15
임창용 1이닝 무실점, 위기상황에서 빛난 호투 임창용이 어제(3일) 열렸던 주니치와의 시합에서 지난 2일에 이어서 연이어 등판을 했다. (지난 2일 시합에서 임창용은 1점차 승리를 지키며, 시즌 21세이브를 거뒀음) 팀이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이브조건은 되지 않았지만, 9회말이였기 때문에 지지 않으려는 야쿠르트는 임창용을 출격시켰다. 9회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위기상황을 맞았으나,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려가면서 실점을 하지 않고, 연장으로 시합을 이끌어가는데 성공을 했다. 오늘 시합에서는 주니치가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주니치는 1회말 아라키의 안타와 후지이의 보내기번트, 그리고 조엘의 안타로 1점을 뽑는데에 성공을 했다. 하지만, 병살타로 인하여 더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었다..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8. 3. 07:23
임창용 21세이브, 오가와 감독에게 최단 통산 100승 선물 어제(2일)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시즌 21번째 세이브를 수확하는데에 성공을 했다. 지난 30일 요미우리전에서 블론세이브를 거두면서 계속된 흔들린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만큼은 가까스로 세이브를 올릴 수가 있었다. 이번 등판상황도 지난 요미우리전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다. 아니, 오히려 더욱 힘든 상황에서 등판했다고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잠시 시합의 내용을 살펴보자. 야쿠르트는 주니치보다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 1사 이후 아오키가 볼넷으로 살아나가고, 다나카의 좌전안타로 1사 주자 1,2루라는 찬스를 맞이했다. 이에 주니치의 선발 맥시모는 조금 흔들리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가와바타에도 볼넷을 허용하면서,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8. 2. 07:17
내가 본 일본프로야구의 특징 두 가지 이전에 내가 내가 일본야구 관련글을 쓰는 이유라는 글에서 간략히 일본야구를 보고 글을 쓰는 이유를 말했었다. 워낙 그렇게 지내다보니, 나는 현재 우리 한국의 야구를 거의 보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보지 않았지만) 나는 한국야구는 항상 한국시리즈편이나 WBC, 올림픽 등 중요한 시점에서만 본다. 한국시리즈를 보는 이유는 어떤 우승팀이 일본 우승팀과 겨루게 될 지 궁금해서이고, WBC나 올림픽같은 경우에는 한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한국을 응원해야되고, 우리 선수들의 세계활약상이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조금 이상한가? 그 이유는 둘째치고, 나는 일본프로야구를 계속해서 보면서 몇 가지의 인상적인 특징을 우리나라와 비교하게 되었다. 뭐, 내가 지금부터 이 글에 쓰려고 하는..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31. 08:32
흔들린 임창용, 요미우리에게 4번째 블론세이브 수모 야쿠르트의 절대적인 수호신 임창용이 또 한번 무너지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주지를 못했다. 어제 30일에 행해졌던 요미우리와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9회초 팀 야쿠르트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1실점하면서 2:2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도 이미 2아웃을 잡아놓고, 세이브를 날림과 동시에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다. 시합은 1회초부터 요미우리와 야쿠르트가 각각 1점을 뽑으면서, 1:1로 팽팽한 시합이 이어졌다. 야쿠르트는 4회말 1사 주자 1,2루의 찬스를 맞았지만 후속타의 불발로 득점 실패. 그리고 연이어 5회말 2사 주자 1,2루의 찬스를 맞았지만 또 후속타의 불말로 득점..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30. 07:18
김태균 중도복귀, 실패보다 못한 어리석은 선택 며칠전, 야구팬들은 한 가지의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바로 일본에 진출한 우리의 WBC영웅 김태균이 일본의 소속팀 지바롯데에서 퇴단을 한다는 소식이다. 이 소식을 듣고 팬들은 반응이 엇갈렸다. "잘 됐네. 한국에 돌아와라."와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하는 반응으로 말이다. 필자 또한 후자쪽의 입장이다. 김태균의 이번 갑작스러운 퇴단선언과 국내복귀는 너무도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니가 먼데, 김태균보고 그렇게 하느냐?'라고 말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너무 어리석은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김태균, 그가 퇴단을 선언하려고 한다면 최소 이번 시즌이 끝나고 나서 해야했다. 지금 한창 시즌 중에 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