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8. 07:25
임창용 무실점, 야쿠르트는 14년만에 요미우리에 7연승 어제 7일에 개시되었던 요미우리와 야쿠르트의 3연전 시합 중 마지막 시합은, 연장 11회까지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야쿠르트가 11회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끝이났다. 이로써 야쿠르트는 요미우리전 7연승을 달리게 되었고, 요미우리는 야쿠르트에게 7연패를 당하게 되었다. 무려 야쿠르트는 14년만에 요미우리에게 7연승을 기록한 의미있는 승이였다. 게다가, 요미우리는 이번 3연전 시합 중에서 2번의 시합이 전부 야쿠르트에게 역전패를 당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 패배가 뼈아플 것이다. 어제 7일 시합 종료후의 하라감독의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표정이었다. 대략의 시합전개를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7회말 야쿠르트는 역전할 절호의 찬스를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7. 17:27
잘 던지고 잘 친 야쿠르트 선발 다테야마의 완투승 어제 요미우리와 야쿠르트의 3연전 시합 중 두번쨰 시합이 있었다. 국내팬들은 임창용의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었지만, 어제의 시합에서는 야쿠르트의 선발투수 다테야마의 완봉승으로 임창용의 활약을 볼 수가 없었다. 어제 이긴 점수차가 4:2로, 세이브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 하지만, 전날에도 겨우 공 2개를 던지긴 했었지만, 등판을 했었던 임창용이기 때문에, 조금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한다. 선발 다테야마도 경기가 끝나고 마지막 히로 인터뷰를 할 때, '자신이 마지막까지 던질 수 있어, 볼펜에게 휴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라고 말을 했었다. 9회초 주자가 1루에 나가고, 임창용이 만약을 대비해서 몸을 풀어었지만, 그런 상황은..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6. 07:24
임창용, 단 공 2개로 시즌 3승을 거두다. 어제 5일에 있었던 요미우리와 야쿠르트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단 공2개를 던지고, 시즌 3승째를 수확할 수가 있었다. 본격적으로 임창용이 활약한 무대는 아니였지만, 중요한 시점에 올라와서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잡고 한 이닝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고, 팀의 역전승을 일으킬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가치는 빛났다고 생각한다. 야쿠르트는 경기초반부터 선취점을 얻으면서, 경기를 무난히 풀어나가는 듯 싶었다. 야쿠르트는 2회에 점수가 역전을 당했지만, 3회말 야쿠르트는 2아웃 말루찬스를 맞으면서, 다시 재역전을 시키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찬스를 잡지 못하고, 야쿠르트는 점수를 내는데에 실패했다. 요미우리는 2회,3회,4회에 이어서 안타와 희생플라이로꾸준히 점수를 획득하면서..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5. 07:20
내가 일본야구 관련글을 쓰는 이유 최근에 제 블로그에 야구와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야구 중에서도 국내야구가 아니라, 일본과 미국. 해외에 있는 우리 한국선수들의 활약상을 간단히 포스팅을 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있지요. 제가 왜 국내야구에는 관심이 없고, 타 해외리그인 NPB(일본프로야구)와 MLB(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는지는, 지난번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라는 글을 통해서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간략히 설명하자면, 제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재수시절 WBC를 보았을 때입니다. 그때 공부도 했었지만, 이 WBC는 무조건 다 챙겨보았었죠. (음?) 그때 우리나라는 준우승을 했었습니다. 전 그 이후로 야구에 무척이나 흥미가 생겨서, 특히 그 당시 인상이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4. 07:13
임창용 1이닝 무실점, 그러나 계속된 불안정한 모습 어제(3일)에 있었던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임창용은 9회말 등판을 하였다. 야쿠르트는 9회초 안타와 적시타, 그리고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추가해서 7:3으로 앞선 가운데 이닝을 마치고, 9회말 임창용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점수차가 4점차라서 세이브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었지만, 9회초부터 임차용이 등판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창용이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임창용은 지난 6월 30일에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고, 4일동안 휴식을 취한 뒤의 등판이였다. 짧은 기간이자만,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뒤였기 때문에 임창용이 과연 그 좋지 않은 컨디션을 얼마나 회복했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아마도, 많은 팬들이 부활한 임창용이 뿌리는 광속구의 현란한 뱀직..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7. 2. 07:19
대한민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담은 사진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다니다 보면, 가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적지않게 만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슨 사진을 찍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으려면, 최소 □◆☆○는 가야지" 위와 같은 사람들은 진정으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사진을 정말 잘 찍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자신의 카메라로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촬영하느냐에 따라서 그 곳이 명포인트가 되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 또한, 사진을 취미로 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소위 명포인트라고 불리는 곳에서 사진을 한번씩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지금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는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1. 09:52
임창용 블론세이브. 작은 실수가 겹쳐 무너지다. 어제(30일) 있었던 요미우리와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팀 야쿠르트와 팬들에게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호신으로 자리잡고 있는 임창용의 실점에 팀과 팬들은 아연실색한 모습이었다. 분명히 임창용은 흔들렸지만, 그 흔들린 것이 작은 실수가 겹쳐서 무너진 것이라서 너무 아쉽다. 이번 17세이브 기회를 놓치면서, 임창용은 구원 단독 선두를 쟁취할 수 없었으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도 기록했다. 9회말 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은 1.92으로 치솟았으며, 요미우리와의 시합은 또 다시 4:4 무승부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끝이 났다. (현재 일본야구의 센트럴리그는 원전 사건으로 인하여 야구를 3시간 30분이 지나면, 다음이닝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29. 07:20
임창용 16세이브, 위태로웠던 한 편의 극장을 쓴 피칭 어제(6.28) 요미우리와의 시합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세이브를 거둘 수가 있었다. 어제의 시합에서 거둔 세이브로 임창용은 1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다시 센트럴리그 구원공동선두의 자리를 지킬 수가 있었다. 어제의 세이브는 수확이었지만, 그 내용은 조금 위태로웠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한 상황까지 갔었기 때문이다. 9회초 2:1로 리드를 하고 있던 야쿠르트는 연이은 안타와 다나카의 적시타로 4:1까지 점수차를 3점으로 벌리며, 요미우리를 따돌렸다. 3점을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편한마음으로 임창용은 9회말 마운드에 오를 수가 있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첫타자 초노를 인플라이로 잡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