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7. 29. 13:10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최근 내가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 제빵왕 김탁구 ' 라는 드라마이다. 처음에는 보지 않았었는데, 아주 우연한 계기로 보게되어 그 재미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스토리상의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도 빵이라는 제재가 흥미를 끌기 때문이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친구왈 ' 제빵왕 김탁구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애니를 모델로 해서 만든거다 ' 라고 하더군요. 가만 생각하면서 보니 약간의 그런 기질이 보이기도 합니다. ( 여기서 따끈따끈 베이커리는 한 소년이 일본의 빵 '재빵'을 만들며 성장해가는 스토리 입니다 ) 하지만 역시나 한국 드라마의 굴레라고 해야할까요. 한국의 드라마답게 , 순수하게 빵을 만들여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아닌 또 복잡하고 더러운 문제..
여행/일본 여행기 노지 2010. 7. 29. 06:54
헤이안신궁과 동대사와 사슴공원 잠시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지금까지의 여행일정을 한번 정리하자면 이렇다. 2010/07/24 - [사진/일본여행] - 여행일지 1, 첫 날 ' 여기가 일본이구나!! ' 2010/07/25 - [사진/일본여행] - 여행일지 2, 여기가 바로 오사카다!! 2010/07/26 - [사진/일본여행] - 여행일지 3, 처음 걸어본 일본의 경주, 교토 여행일지3에서 쓴 청수사를 나와 향한 곳은 헤이안신궁이다. 헤이안신궁은 ' 교토에 있는 수 많은 신사&신궁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물이며 헤이안 진구는 헤이안 시대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으로 지어져있으며 794년에 지어졌던 헤이안시대 왕실을 2/3 크기로 축소하여 본떠 만든 것이다 ' 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아주 많은 부적을 팔았는데, 미쿠..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7. 28. 19:23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명탐정 코난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을 보고 왔습니다. 더빙이라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서도, 투니버스에서 워낙 한글 코난에 익숙해져 있기에 그나마 위화감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천공의 난파선은 기대했던 대로 매우 재밌었습니다. 내용을 적으면 이미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기에 자세히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천공의 난파선에서는 화려한 액션씬이 많기에 스릴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보시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씩 보시길 바래요 약간의 사건해결 힌트를 드리자면 이외의 인물을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나다. 그리고 ' 국보 ' 라는 단어를 하나 기억해두세요. 또 하나의 힌트는 유인계 입니다. 아마 이것들만 합치면 코난을 보면서 ' 아하! ' 하면서 범인을 알 수 있고 트릭,..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7. 28. 07:13
패러다임이 바뀌는 곳에 기회가 있다. 도서제목 : 패러다임이 바뀌는 곳에 기화기 있다. 찬스 (CHANCE) 지은이 : 이남훈 현대에서 새롭게 부를 획득하고 있는 CEO들을 보게되면 절로 부러운 생각이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 그 사람들은 특별한거야 ' , ' 난 저렇게 될 수 없어 ' 하며 단정짓고 그들과 같이 되는 것을 포기할려고 한다. 전혀 그렇지가 않다. 누구라도 새롭게 부를 획득하며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CEO들처럼 부를 가질 수가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기회를 잡는 것이다. 단순히 해석하자면 기회를 잡는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성공을 통해 부와 명예를 성취한 모든 사람들은 , 그들이 이전까지 유지해왔던 일상의 틀을 부수는 혁신적인 '기회'..
여행/일본 여행기 노지 2010. 7. 26. 15:36
일본의 경주, 교토 여행 2일째, 오늘 일정은 ' 쿄토 -> 나라 -> 오사카 -> 명문훼리 승선 후 이동 ' 이다. 교토에서 들린 곳은 헤이안신궁과 키요미즈데라, 이총이다. 교토는 애니메이션 ' 명탐정코난 극장판 ' 을 통해서 , 케이온이나 냥코이, 럭키스타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지겹도록(?)본 곳이지만 과연 아니메와 어느정도 일치할까 기대를 하며 교토를 향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청수사이다. 음..여기가 청수사가 맞을려나? 일지를 쓰기위해서 약간의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이곳이 청수사란다. 처음 이 글을 쓸 때, 헤이안신궁인 줄 알고 썼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점을 깨닫고는 다시 쓰게 되었다. 버스 이동 중에서는 수면을 취했기에 , 무슨 사정상 이동순서가 바뀐 듯하다. 나는..
여행/일본 여행기 노지 2010. 7. 25. 06:49
여기가 오사카라는 장소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중간에 가게에서 점심을 해결한 뒤, 향한 곳은 고베였다. 고베에서 관광을 즐긴 곳은 메리켄파크와 메모리얼 광장, 모자이크 였다. 딱히 초반부는 여행의 여흥보다는 새로운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들떠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나였다. 여행 형식상 들리는 곳을 찍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관광지보다는 일본에서 보는 풍경과 일본이라는 나라 속에 있는 모습 자체를 보여주면서 여기가 어떠한 곳인지를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 내가 사진을 찍는 주된 이유였다. 위 사진이 메모리얼 광장에 있는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참상을 전하는 곳이다. 일부러 경각심을 강하게 주기위해 일부분을 복구하지않고 이렇게 배치해두었다고 한다. 형식적인 사진은 이 한장으로 하고, 주위 풍경을 찍었다. 아름다운..
여행/일본 여행기 노지 2010. 7. 24. 13:25
' 두근두근, 아 더워~ ' ' 여기가 일본이구나 !! ' 7월 20일 아침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아침 6시 40분경에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처음가는 해외여행이고, 패키지투어를 이용한다지만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많이 두근두근거렸다.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 탑승수속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 곳에 온 것이 고등학교 때, 제주도에 수학여행을 가기위해 온 것 이래로 2년만이었다. 드디어 시간이되고, 출국을 했다. 간만에 타는 비행가라서 약간의 긴장감도 들었다. 비행기 내에서 보는 밖의 풍경은 정말 멋졌다. 카메라가 '똑딱이' 라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열심히 사진을 찍겠다고 결심하며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를 향해 날아갔다. 비행기 내에서 찍은 풍경들이..
여행/일본 여행기 노지 2010. 7. 19. 19:54
드디어 일본 출발 D- 1 일본 출발까지 약 13시간 남았습니다.( 현재시간 저녁 8시 , 비행기는 9시출발 공항까지는 7시 30분까지 ) 이거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하하. 어제 잠시 귀 한쪽이 이상해서 오늘 병원갔었습니다만, 외이도염이라고 하더군요. 큰 병이 아니라서 나름 다행이었습니다. 내일도 오라던데, 일본간다고 하니까 약 3일치주면서 다음주에 한번 더 오라고 하더군요. 뭐 , 여행에 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오늘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했는데요, 하필이면 엔화가 1400원대라서 약 60만원을 가지고도, 약 4만엔정도 밖에 가지질 못 했습니다. 처음 떠나능 일본여행이라 이 정도면 충분한건지, 아니면 모자란건지 잘 모르겠네요. 환전한 돈의 구성은 1만엔 2장, 5천엔 2장, 1천엔 11장 입니다.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