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2. 27. 08:40
도라 행운까지 붙었었지요... 허나, 아까운건 조금더 패를 높일 수가 있었것만, 진행상황에서 더 이상 올리기란 불가. 울었죠 ㅋ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2. 26. 19:06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5. 08:37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2. 24. 15:02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3. 13:04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3. 08:22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2.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