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8. 13:00
에구, 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김 모군 , 미안하다 ㅡ 이렇게 된걸 누구 탓하겠냐.....내 탓해야지. 휴대폰안끈 내 탓이지..... 에 - 수능성적발표일날인 오늘 수능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 최악이더군요. 정말 1시간은 운것 같네요..에효.. 엄마한테 "그래도 어쩌겠냐 , 수고했다' 문자 받았을때는 정말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몸상태가 안좋았다고 하지만, 설마 이렇게 나쁘게 나올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 9월달 성적이 언 수 외 법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1 3 1 1 1 2 4 (솔직히 이때 경제 찍은게 잘맞은거였지만..) 수능 성적이 언 수 외 법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3 5 5 4 3 6 3 아 정말 이 성적표 처음 봣을때 죽고 싶었습니다.....죽을만큼 정말 슬펐어요 5밑으로 내려가는 숫자..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7. 13:40
네네, 드디어 수능성적이 발표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YTN을 보고 있으니 말하더군요...... 순간 놀란,, 어레? 내일 아니였나? 계속 들어보니 성적표는 내일부터 전달된다구 하더라구요.. 오전9시부터라구 했었나..,? 여튼, 내일 성적표 받으러 모교에 갑니다. 3학년실로 ㅡ 으으.... 주위눈이 거슬려요 ㅜ.ㅜ 갈때마다 하나둘씩 나를 쳐다보는데 ....... "뭘 봐?","눈 깔아"하고 싶고.. 여튼 이번 수능은 전부다 난이도가 쉬워서....고민이네요...... 9월처럼만 나와도 솔직히.....고대도 턱걸이로 붙을수 있는 성적입니다만,... 수능은 확신이 잘 서지가 않는군요..... 비몽사몽해서,... 여기서 한번더 말합니다. "나에게 새벽2시경에 전화해서 밤설치게하고 배탈까지나게 한 김모군 -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7. 12:48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로부터 지속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지난해, 출산율은 OECD국가들 중에서 가장낮은 여자 한명당 1.13을 기록했다. OECD는 효과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4가지 수단, 즉, 부모들에게 부양지원정책, 여자들에게 취업기회제공 그리고 보육시설확대와 아내나 남편에게 출산휴가 보장을 추천했다. 그 중 나는 부모들에게 세금 혜택을 통한 재정 지원을 강화 시키는 것을 원한다. OECD 멤버들은 큰 세금 혜택을 2명의 아이를 가진 일하는 부부에게 제공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금혜택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부모들에게 세금 감면혜택이 확대되면 출산율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 오타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7. 12:40
Our nation is suffering from a continuously declining birth rate. Late year, the birth rate woman registered 1.13, the lowest among the member countries of OECD . The OECD recommended four major steps to effectively increase the birth rate expanding financial support to parents, job opportunities for women, and child care facilities and guaranteeing matenity or paternity leave for workers. Of th..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6. 20:33
ㅋㅋㅋ 저도 다음달에 JPT를 치러 갑니다만....... 이런거 나오면 재밌겠네요,........JPT와 JLPT 는 성격이 다르니,..안나올려나..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6. 15:31
부를 획득하는것 이것은 대부분 누구든지 가지길 희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전부 생각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 할 수 있을까?”, “ 정부가 좋은 경제성장책을 마련하지 않나?”, “조금 잘 살고 싶어졌으면..”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단지 생각을 할 뿐 잘살기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다. 나는 잘 살아 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잘 되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이다. 정말 우리가 바꿔야할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나라와 가난한나라 그리고 부유한 사람과 가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6. 12:31
정말이지 세상은 좁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피자를 시켰는데 배달 온 애가 중학교때 친구라니.... 쿠폰으로 시켰었는데.... .분명히 콜라 같이 주는거라구 들었는데 돈 내야 된다네요.. 하지만, 아는 사이라 그냥 두고 가더군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어떻게 하겠죠..) 여러분은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난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경우에?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겠어요??? ( 보는사람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5. 21:27
제목 : The secret 시크릿 저자 : 론다 번 이 책을 나는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 책은 반드시 내가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말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 세계에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단지 1%에 불과하다, 너는 이것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보통 우리들은 하기싫은 일을 할수없이 억지로 하며 살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포기하면서 그저 살기위해 살고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단지 그들이 행운아일까? 단지, 그딜이 운이 좋아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다. 인간이 인간이 했던일을 못할 리가 없지 않은가? 우리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