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9. 20:16
블로그 스킨 바꾼지 얼마나 됫다고 , 더 좋은 스킨을 찾아다니는 걸까........ 아니 , 예쁘고 마음에 드는 스킨은 많지만 역시 내가 손수 만든게 아니라 질리는 걸까나,.,? 나에게 컴퓨터 능력만 뛰어났더라도....... 흑흑...... 중1때 컴퓨터 배우는 걸 그만두는게 아니였어 !!! 나의 머리 속에 있는 이 디자인을 실현시키고 싶다.... 아 역시 사람은 능력이 없으면 안되나봐.......흑흑흑 약간의 변경을 통해서 갖고 싶은 스킨들.. 이런 스킨들을 만드신 분들은 신이야..!! http://moodsyndrome.com/ http://listentomyheart.net/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5. 9. 15:02
말씀드렸었지요? 대학교 잘 갈려면 특목고를 가야된다구요. 그런데 이런 말을 드리면 항상 " 특목고라고 뭘 그리 우대해주냐? 이건 평등원칙에 어긋난다 " 라며 헛소리를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언제 한번 포스팅 했었습니다. 2010/02/03 - [사회&정치&교육] - 내신이 왜 불필요한가, 외고,과고가 왜 대학을 잘 갈 수 밖에 없는가 위 포스팅을 한번 보시길 바라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약간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몇일 전 저희 동생이 물리 전교2등했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신임에도 불구하고 100점 만점에서 56점 입니다. 그런데도 그게 전교 2등 점수 랍니다. 80%를 찍어서 맞춘 놈이라 이거 뭐 -_-;; 할 말이 없더군요. 이 녀석의 모의고사 점수는 풀고 내든 찍고..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5. 9. 12:36
요즘 사회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켜야 나가야할 지 모르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 그렇다고해도 사실상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 같은 20대의 경우는 제2의 사춘기라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고민들이 있다. 취업이라던가 성적이라던가 인간관계 같은 고민들 말이다. 나는 한 분을 추천해드리고자 한다. 정철상교수님이다. 블로그에서는 닉네임은 따뜻한 카리스마. 자기개발전문 상담가이자 강연자이시고, 교수이시다, 이 이야기는 2010/05/08 - [독서기록&리뷰] - 성공한 사람들은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했고 주소도 언급했었지만 한번더 쓰도록 하겠다.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블로그주소는 http://careernote.co.kr/ 이다...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5. 8. 15:17
김태균 3점 홈런 김태균이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어요!!!!!!! 통쾌한 시즌 9호 쓰리런 홈런!!!! 정말 멋집니다 ㅡ.ㅡ !!!ㅋㅋㅋ 동영상 보시지요.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5. 7. 06:32
대학에서 고전명작읽기를 강의하시는 교수님께서 " 이 시간 끝나고 두번째 시간에는 '국제회의실'에서 특강 있다, 거기로 이동해라 " 라고 말씀하셨다. " ???? 무슨 강의지 ? " 하며 왔다. '강의명은 무한경쟁을 위한 준비' 였다. ( 디카를 이 때 들고 있지 않아서 폰카메라로 한장 찍었다.) 곧 송자교수님이 오셨다. 교수님은 이런 말을 하며 강의를 시작하셨다. ' 옛날에는 자기체급에 맞춰서 경쟁하는 권투시합같은 경쟁이었지만, 현재는 축구&농구와 같이 자기체급을 맞추지 않고 다양하게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히딩크가 한 말이 있습니다. " 누구하고든지 시합 할 수 있도록 그러한 선수로 만들겠다 " ' 교수님께서 경쟁의 흐름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가지를 설명해주셨다. 1. 개방적으로 의사소통하..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5. 6. 22:14
드디어 블로그 스킨 수정 마쳤습니다... 뭐, 약간 좋은 느낌이 들어 바꿔봤어요. 더 나은 스킨이 있고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다시 바뀔지도... 사실 이 스킨을 디자인한 분의 스킨은 대부분 전부 아주 예뻐요. 흑흑 전 언제 이런걸 만들게 될지.. 새 스킨 느낌 어때요??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5. 6. 09:22
자꾸 이 상태로 스킨이 변경이 안됩니다. 스킨 시험하고 있는데 말이지요.....자꾸 전 이미지가 남아서 ㅡ.ㅡ; 이 오류 해결방법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쎴으면 합니다 ,.(꾸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4. 21:20
이젠 초록잎이 완전히 뒤덮었네요. 기온도 20~30도 가량되구 말이지요... 상당히 덮습니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이쪽 김해쪽은 너무 더워요. 부산도 마찬가지구요. 반팔을 입고 다니고 싶은데, 부족해지는 주머니 수가...하하... 여름하면 역시 숲이나 산이 최고겠죠. 바다도 있겠지만, 바다보다는 전 산 속 계곡이 더 좋아요 ^^ ㅋ 꿀을 따고 있는 꿀벌을 정말 ~ 간만에 보았습니다 ^^ 요즘 꿀벌이 핸드폰이나 이런 전자장치 때문에 사라져 가고 있다는데 큰일입니다. 녹색을 풍요롭게 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결국 황폐해져버릴테니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