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일본프로야구는 한류열풍이었다.
- 문화/문화와 방송
- 2010. 8. 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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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는 한류열풍!
8월 7일 토요일 ,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그야말로 한류스타들의 열풍이었습니다. 잠시 주춤하던 김태균의 홈런행진이 어제 5타수 3안타 19호 홈런 (투런)을 쳤고, 임창용은 23세이브를 올렸다. 또한, 이범호는 대타로 출장해서 홈런을 터트렸다. 그야말로 8월 7일 토요일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는 한류스타들의 열풍이었다.
점차 커져만가는 이들의 모습에 해외파를 응원하는 팬으로써 정말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앞으로도 더욱더 분전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임창용과 김태균, 이범호 , 이승엽 선수들이 더욱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주길 바란다. 하하하핫.
김태균 19호 홈런 (투런포) 동영상 [출처]
임창용 23세이브 동영상
이범호의 대타홈런 동영상
최근에 일본프로야구에서 접할 수 있는 선수의 소식은 임창용과 김태균에 관한 소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범호는 자츰 엔진을 걸기 시작하고 있다. 이승엽만이 아직 어떻게 될지 미지수인데 , 꼭 1군에 복귀하여 홈런에 대한 아니 안타에 대한 엔진을 걸어주길 바란다. 일본 야구에서 우리 한국선수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다음 WBC 떄는 꼭 우리가 우승하길 여기서 간절히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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