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지 6 , 아소 활화산 로프웨이 분화구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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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해도 작품이되는 장소 




 이번 여행일지6에서 다룰 내용은 ' 아소 활화산 로프웨이 분화구 ' 와 그 주변에 있는 쿠사센리, 고메즈카이다. 이 부분에서 딱히 개인적으로 사진에 부연 설명을 넣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아니 애초에, 말로써는 도저히 표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일지6에서는 사진 감상을 위주로 해주기 바란다.

 여행에서 알게 된 형은 여기서 100장을 넘게 찍었다고 나중에 편집할 때 힘들겠다라고 말했다. 사실 나도 여기서 약 60장은 찍었다. 조금 마음에 안드는 사진들과 다른 사진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진은 지우고 남긴 것이 아래에 있는 사진의 숫자다. (정확히 몇장인지 세보지 않았음) 

 자, 이번 여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멋진 풍경의 감상이었다. 현지인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라도 이런 풍경을 자주 접할 수 없는 우리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멋진 풍경이다. 그 풍경들을 공유하과 싶어, 많은 사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올린다. 즐겁게 감상해주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겨주기 바란다. 참고로 비슷한 사진이 다수 있을 수도 있는데, 찍은 각도나 위치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진이다.
































 이번 여행일지 6을 단지 사진으로 도배하고 성의 없이 썼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이 풍경들을 보여주고자 할 때 말은 필요없다가ㅗ 생각한다. ( 이 개인주의녀석.... ) 아래에 있는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 어떠세요^^? ㅋ 여러분의 감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차후 이야기는 다음 에피소드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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