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스트에 바라는 서비스


올포스트에 바라는 서비스




 올포스트에 칼럼니스트로 선정되어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올포스트에 과감히 몇 가지 서비스를 요구하고자 한다. 여기서 내가 글에 언급하는 것들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내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일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조금 더 발전하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올포스트가 되길 바라며 글을 쓰는 것임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수익지급 제대로 배분이 되고 있는 것일까? 



 올포스트 수익모델은 노출에 비례해서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이다. 이 형태는 외형적으로는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발행하고 글을 잘쓰면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것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아래에 있는 자료이미지를 보면, 조금 이해하 가지 않는 부분이 여러가지가 있다.


 위 이미지는 날마다 들어온 원고료라는 수입금이다. 두 자릿수일 때는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글을 올리지 못했었다. 그렇기에 저정도의 금액이 들어온 것이 이해가 되지만, 다른 날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다. 올포스트글 노출수에 비례하여 원고료를 주는 것이 분명한데, 어느 날은 40명인데 1000원정도 원고료가 배부되었고 , 어느 날은 60명인데도 500원도 안되게 받은 적이 있다. 올포스트 공지상 막연히 노출수에 비례하여 원고료를 지급한다고 되어 있지만, 약간은 다른 형태의 제약이 있는 것 같다.



 위 이미지들을 보면 노출수가 거의 유사한 날에도 들어오는 원고료는 차이가 많이 난다. 또한, 55명이 본 글도 있는데 이 날의 원고료는 400원대였다. 다른 날에는 그 정도가 되었으면 1000원대 였는데 말이다. 불만이 있다면 불만이 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 그전에 뭐가 다른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 원고료 지급에 있어서 공지에 있는 것과 다른 무엇인가 충족시켜야 되는 것이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그러한 것들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길 바란다. 그저 매번 노출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원고료를 보니 너무나 슬프다. (....)

 

 
약간의 불편한 올포스트이용 서비스 


 올포스트 내에서 내포스트, 구독중인 포스트를 보게 되면 글 뿐만이 아니라 댓글까지 보이기 때문에 댓글(Talk)가 많이 달린 글은 바로 원문을 찾아서 보기가 다소 어렵다. 또한 그러한 것들 때문에 글이 밀리기 때문에 아예 글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어디까지나 나 중심적인걸까? ) '그저 글목록만을 보여주면서 , 댓글은 접혀져있는 상태로 표시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



 
올포스트 선정 베스트 블로거를 만들자



 사실 올포스트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마 이중에는 노출수에 비례하여 수익을 준다길래 기대를 잔뜩 머금고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단순히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를 알리고 더 많은 것을 접하기 위해 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격차라는 것이 존재한다. 현재도 올포스트 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인기가 좋아 매번 엄청난 수익금을 창출해내는 독보적인 블로거들이 있다. 이 사람들을 현 사회에 비유하자면 소위 1000억대 CEO 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사람들을 올포스트 내에서 추천 블로거로 선정하여 초보 블로거들이 배울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초보 블로거들은 막연히 자신이 연구해보지만 , 혼자서 연구하는 것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만약 추천블로거들의 블로그에서 참고를 하고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교류를 할 수 있다면 초보 블로거들은 좀 더 빨리 자리를 잡고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소위 필자처럼 헤매고 있는 블로거들 ) 


 아직은 미약하지만 점차 활발해지는 서비스에 기대해본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올포스트 내에서 진행 중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 막연히 내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지금 이야기 할려고 하는 것은 '명함지급' 이다. 레뷰에서는 어느정도 블로거가 되면 레뷰에서 명함을 지급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또한 네어버 또한 이름이 조금 알려지면 ' 파워블로거 ' 라는 명목으로 명함을 보내준다,.

 아마 올포스트 내에서도 이러한 서비스 이야기가 나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올포스트에서도 칼럼니스트들에게 이벤트 행사식으로 그러한 명함을 배부해주면 어떨까 한다. 물론 명함을 만드는데에 만원밖에 들지 않고 손수 만들면 되지만, 블로거를 하다가 사이트에서 받았다 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싶은 것은 블로거라면 한번 쯤 바라는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 내용은 내가 개인적으로만 원하고 너무 내 중심적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쯤은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XXX 라고 적힌 명함을 얻고 싶은 것이 순수한 바램이다. 비단 명함만이 아니라 타 서비스라도 만족한다.


  올포스트는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고, 더욱더 좋은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기에 내가 이런 글을 쓰지않아도 충분히 올포스트 내에서 문제가 언급되어 해결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올포스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나처럼 이런 것을 속으로만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 개인적으로 예상하기에 이런 글을 써서 올린다. 약간의 심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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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 2010.07.31 17:30 신고

    예전보다 노출수에 비해 금액이 적어진것이 사실입니다.아무래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리고 트위터를 하지 않으면 올포스트의 조회수가 적을 수 있는
    문제들이 있죠.

  • 2010.07.31 17:44 신고

    파워블로거들의 독점 및 이용자 증가에 따른 분배 수가 많아지면서
    수익금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포스트 만큼은 믹시의 뒤를 밟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10.07.31 19:55 신고

      아마 올포스트는 계속해서 발전할거에요 ^^ ㅋ

  • 2010.07.31 17:53

    댓글을 올리신 나노하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전 그저 글을 등록만 한 상태라 수익금에 대해 생각조차
    하기 않고 있어요.ㅎㅎ

    • 2010.07.31 19:56 신고

      아하, 그러시군요 ^^ ㅋ

      전 이런데에 나름 욕심을 부리고 싶어진다는..하면 안되는데..

  • 2010.07.31 18:25 신고

    그게 가장 최상단의 글 외에, 기존에 올렸던 글들의 조회수가 늘어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

    • 2010.07.31 19:57 신고

      그렇게 되면 수익금은 증가가 안되는건가요...? 쩝;

  • 2010.07.31 23:52 신고

    예전글 클릭이 늘어나도 수익은 늘어납니다. 그런데 미쿠루님 댓글창이 너무 늦게 뜨네요. 저만 그런가?;;;;

    • 2010.08.01 18:13 신고

      가끔 불안정하여 늦게 뜨던 경우도 있더군요.
      저도 가끔 그래요. ㅎ

  • 2010.08.01 01:24 신고

    수익 계산이 단순 노출 수 x 가격이 아니라서 매일 들쭉날쭉 하는 거예요.
    (내 포스트 노출 수/올포스트의 총 노출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 포스트가 10번 노출되고 올포스트 모든 포스트의 노출 수가 1000이면 저는 1%가 제 수익이 되는 거고,
    올포스트의 모든 포스트 노출 수가 100이라면 10% 제 수익이 되는 거죠.
    올포스트 사용자가 많아지고 전체 포스트의 노출수가 많아지니 상대적으로 내 포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그래서 수익이 적어지는 겁니다.

  • 2010.08.01 13:51 신고

    이 글은 요약해서 말하자면 "수익금 더 달라"는 거군요. 그러나 올포스트도 막 출발한 곳인 만큼 한번에 많은 금액을 지불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돈이 많아보이는 곳도 아니고 칼럼니스트가 미쿠루님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 점을 잘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올 포스트도 올 포스트 나름의 생각이 있을 것 입니다.

    • 2010.08.01 18:13 신고

      '더 달라' 가 아닌, 갑자기 너무 줄여서 혹시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설명해달라는 글입니다. ㅋ

  • 2010.08.01 19:00 신고

    아마 댓글창이 늦게 뜨는 이유는 좌측 구독버튼을 너무 아래쪽에 HTML구문으로 넣어놓으셨기 떄문일 수도 있습니다. 본문 태그 바로 뒤쪽에 넣어보세요. 앞쪽말고 뒤쪽이요.

    • 2010.08.01 21:07 신고

      아, 그렇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만...제가 그런걸 잘 모라서요..쩝;

  • 2010.08.20 17:22 신고

    안녕하세요. 올포스트의 "작은눈(필명)"이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확인을 했군요. 말씀하신 사항중에 수익금 관련은 UO런치패드 님이 자세하게 설명 해 주신 것 같습니다.^^
    마이포스트는 말씀하신 내용처럼 사용에 있어 불편함이 존재해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편리한 UI를 선뵈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의견 주셔서 잊지 않고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08.20 18:59 신고

      별 말씀을요 ^^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 2012.07.11 23:14

    대나무숲길,편백나무숲길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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