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9:43
제가 12월30일 (현재기준 오늘) 찍은 겁니다. 그저 바람이 세기때문에, 구름이 빨리 변하더군요........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30. 16:07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이 사회는 평등하다고. "평등해?" "헛튼소리 하지마라 " 이 사회는 철저히 피라미드식 계급사회다 ㅡ 겉으로 보기에는 평등하겠지. 하지만 실제는 불평등 계급사회란 말이다. 지금 현대에서 평등한건 몇가지 없다. 인터넷정보, 그리고 선거권 만이 유일한 평등하다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선거권은 누구든지 단지 1표밖에 행사 할수 없으니까 간단하게 사회구조를 그려보았다. 이것이 실제 사회구조다. ※ 중간 하류층과 하류층은 거의 소득이 50~100만원차이임 사실상 똑같음. 결국 이런 사회에서 수직상승 하는것은 크게 성공하는 것.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행동하면 성공하게 되어있다. 차별화된 교육은 어쩔 수 없는 산물이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을 못하니까 ㅡ 남들보다 더 노력해라!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30. 12:40
어제 읽었던 부분 중 몇개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다시 읽고 있는 중이라, 이거 누가 한번 꼭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을 가끔 이렇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제가 쓰는 것은 책의 아주 사소한 일부분일 뿐입니다. 공격자를 억지하려면 당신의 겉모습과 당신에 대한 인식을 조작하고 기만하는데 능숙해져야 한다.이는 일상적인 전쟁의 모든 측면에 적용되는 귀중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익히게 되면, 당신은 억센 사람이며 존경과 두려움의 대상이라는 평판을 쌓게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신중한 사람이라면 당신을 공격하기 전에 한 번 더 숙고할 것이다. 검술의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한 뛰어난 무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검술의 진정한 의미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안녕을 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1:52
너무 졸립습니다.....(응??겨울잠 신호..?) 하지만, 안졸려고,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일부러 춥게 지내고 있지요... 그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것들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밥+김치+김 세트로 몇달인지......... 그저, 맛있는 돈까스 좀 배부르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몇일전 피자를 먹었습니다만.... 처음 먹을때는 간만에 먹어서 아 ~ 맛있어 하고 먹었는데..... 3조각부터는 , 그저 무언가가 입에 들어간다. 배가 채워진다. 그 느낌뿐... 요즘에, 맛있다는 느낌을 거의 느낄수가 없네요. 그저, 이걸 안먹으면 죽으니, 먹을수 밖에 없다라는 그 느낌뿐... 선생님이, 저때 애기했었는데요.... "먹는거는 단순한 영양섭취일 뿐이다. 맛있는 거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9. 17:21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마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는데..ㅋ 오늘따라 구름도 별로 없고, 늦게 찍는바람에 해가 산뒤로 가버렸네요~ ㅋ 사실 각도도 별로... 음....노을 같지가 않네요 ㅋㅋ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28. 20:54
최근에, 다시 읽고 있는 전쟁의 기술입니다. 전쟁이라고 해서, WAR 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만. 뭐, 인생도 전쟁이니까요. 이 책에는 워낙 방대한 양의 내용이 있어서, 59초 처럼 간추리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말은 이것뿐입니다...... 꼭 사서든, 빌려서든 읽어 보세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여러가지 지식도 늘구 말이지요.. 한 최소 5번은 읽어야 비로소 지식의 일부가 읽은 사람과 함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전 2번째 읽는중..) 아랫부분은 아주 일부분의 내용입니다 . 최근에 읽은 것중 한 문장을 적어봤습니다. "상대방을 사로잡히게 하는" 전략은 많은 것에 적용될 수 있다. 하품이나 조는 행동도 여기에 포함된다. 시간 역시 "상대방이 사로 잡힐 수 있는 것"..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23:15
이것도 전에 있던겁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17:38
참고로 김해시 입니다. 저희 아파트 앞 풍경...( 어디가 70년대 같나요 -_-? ) 전에 찍어뒀던 여러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컴퓨터 파일 정리하다가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