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9. 15:45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보면 눈구름,흐린날씨,추운날씨,기온영하 갖가지 불편한것들이 잔뜩인데 이곳은 언제나 하늘은 맑고 기온은 따뜻하고 -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반팔로 다녀도 언제나 충분하니까요 ㅡ !! 정말이지, 다른나라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기후가 언제나 반대로 최상이네요 ^^ ㅋㅋㅋ 제가 있는 이곳은 '김해' 입니다 !! 지금 글을 빨리 써야 되는데.....이런저런 하지못한것들이 많아 여간 밀리는게 아니네요... 번역작품 몇개도 안올린거 올려야 되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취미나 '탁'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거겠죠?ㅋ 하늘을 보고 있으면 사진을 찍고 싶고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고 그 그림을 음악으로, 글로 표현하고 싶은 저는 정말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8. 08:15
잠시 이상한 짓하다가 옛날에 제 마작 기록들을 올린 게시글들을 실수로 다 삭제해버리는 실수를 해버려서...... 이제 하나하나 다시 복구를 해야되겠습니다. 제길! 이때 영어게시판 정리하다가 실수로 이충권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와 영어 공부방법을 전부 다 날려버려서 그것도 다시 쓸 준비 중 입니다. 제 블로그가 상승세를 타도록 이끌어준 귀중한 자료들이니까요..... 옛날처럼 다시 추천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백업파일이 있는데, 이게 복구가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백업 중 입니다' 만 뜨고 전혀 진행이 안되니.......(되면 편할텐데 말이지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7. 08:37
2010년 2월 16일 찍었던 겁니다.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산에 가신다구 카메라를 빌려가셔서 (덕분에 어제 날씨가 좋았는데 몇 못찍엇죠) 밤에 오셨습니다. 밤에 사진 고르고 하기에는 무리여서 일단 체크만 해뒀다가 지금 올립니다. 매번, 하늘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하늘은 정말 푸른 도화지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5. 19:41
2010년 2월 15일 당시 찍은 것과 이전에 찍었던 것들 입니다. 구름이 꼭 뱀 같더군요 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3. 07:45
일단 한 군데 합격했습니다. 오늘 전화해서 합격했다고 말해주더군요!!! 정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ㅡ ! 다른 곳은 한군데는 한 자릿수 , 나머지는 두 자릿수 입니다. 아직 5일이나 남았는데요, 하루에 2명씩만 빠져도 다 합격합니다 ^^ ; 시크릿의 힘인걸까요!?ㅋ 여튼, 설 연휴시작을 대학합격 소식과 함께 시작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 이번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ㅡ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2. 10:42
네,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근데, 상품이 3개 올 줄 알았는데 , 2개네요.... 총 3개 배송될거에요 해서...앗!! 3개인건가 하고 있었는데....... 흠...... 미키마우스 목걸이&귀걸이 세트 합쳐서 2개인건가...? 여튼, 잘 받았습니다!!! 외사촌 여동생에게 전해줘야 되겠군요...아마.....설날에..... 여러분들도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블로그 내 이벤트 안내 : http://sosmikuru.tistory.com/449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0. 00:31
어제부터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 저의 기분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정말 한 때는 우울함의 극한까지 달았던것 같았는데, 비가 오면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저까지 선선해진 기분입니다. ㅎ 다만 지금 안좋은 게 있다면.... SD건담 인피니트저스티스 재료 뽑다가 피같은 포인트를 다날렸군요..게다가 재료도 안나왔어요.. 여튼, 내일부터 추가발표가 시작됩니다. 저는 지금 시크릿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난 반드시 붙을거야~ 난 웃을 수 있어. 난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어 " 하면서 말입니다. 시크릿의 힘은 , 더 많이 당길수록 그 힘이 강해 진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저에게 조금이나마 기운을 보태주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 미쿠루님은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어~" 를 한번씩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9. 00:32
재수 실패 후 저는 점점 여러모로 죄인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군요. 정말 가장 열이 솟구치는 건 제 자신에게 입니다. 1월달 아니 12월달 부터 공부시작해서 성적 전부가 고3처럼 극과 극을 달리지 않고 안정되게 월등한 상위권이었는데.. 그토록 열심히 미친듯이 했는데.... 막판에 조절 잘못해가지고 수능당일날 그때까지 만들어 놓은 것들을 퍼먹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들을 믹서기로 갈아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전 죄인이 되었습니다. 첫 죄목은, 선생님들께 대한 죄입니다.. 정말 집이나 주변에서 "이충권 선생님"을 비난할때 마다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솟구칩니다. 매번 듣는 말이 " 그 이충권선생님 말 들으면 된다는거 순 허풍이네 - 얼마나 잘되는지 볼려고 했더니만 그게 뭐냐 " " 그 선생님 아무것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