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8. 14:22
제가 항상 먹는 구성입니다. 가 주류이나, 요즘에는 스팸(햄)이 들어왔기 때문에 스팸과 단무지가 가끔 반찬에 오르기도 하지요. 작년 재수할 때 부터 대충 이런 식으로 먹어 온 것 같네요. ㅋ 식사란, 단지 몸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행위일 뿐입니다. 거기서 뭘 거창하게 한다, 보기좋게 한다. 다 사치입니다. 수험생에게, 공부하는 학생에게, 그저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식사는 몸에 필요한 영양보충이지 그 이상 그 이하의 어떤 의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밥맛이 없다구요? 그저 꾸역꾸역 입으로 밀어 넣으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가끔 색다른 것이나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욕구는 역시 주저할 수 없지요... 고등학교 졸업 후 안타까운게 한가지 있다면, 급식입니다. 급식 정말 맛있게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7. 22:58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전체적인 틀은 전보다 훨씬 안정되고 마음에 듭니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올리는 이미지마다 파란색테두리가 뜬다는 거죠... >>>>>>>>>>>>>>>>>>>>>>>>>>>>>>>>>>>>>>>>>>>>>>>> >>>>>>>>>>>>>>>>>>>>>>>>>>>>>>>>>>>>>>>>>>>보시면 테두리가;; 원래 소스 수정부준에서 imageblock 부분을 없애거나 픽셀을 0으로 하면 안보여야 정상입니다만,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는게...... 전 스킨이미지로 돌아가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이 테두리 뜨는 것만 빼면 다 좋은데... 테두리가 뜨면 블로그 전체가 흉해보이니 .....걱정입니다;; 전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어쩌지...어쩌지......하면서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7. 01:15
제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리면 자꾸 파란테두리 상자가 뜹니다...... 테두리선0으로 했는데도 자꾸 뜬다는..... 연습용 블로그에서는 안뜨는데 ㄷㄷ 도대체 뭐가 문제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5. 20:49
최근 하늘 상태가 영 좋지 않아 찍을 게 거의 없더군요... 이틀전부터 하늘이 조금씩 상태가 좋아지면서 찍을게 몇개 생겼습니다. 이틀전부터 찍은거 여기에 모았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5. 17:33
친구들이 하나 둘 씩 군대로 가고 있어요... 아흑, 문자로 " 너도 조만간 이다 " 를 받았을때의 이 기분이란.... 전 내년에 갑니다.... 왜냐구요? 재수했었거든요.... 제발 내년안에 군이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면 좋겠군요... 난 평생 난 아이인 상태로 있을 줄 알았는데...내가 벌써 이렇게나 나이를 먹다니요..!!! ㅜ.ㅜ 아직도, 전 나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ㅋㅋㅋㅋ) 군대 신체검사도 4등급 공익나올줄 알았는데.....3등급이라니.......쩝 시러!!!!!!!! 군 ㅡ 대 ㅡ 생ㅡ 각 ㅡ 하 ㅡ 기 ㅡ 도 ㅡ 싫 ㅡ 다 외사촌형들처럼 나도 면제받고 싶어!!!!!!!! 다 태워버릴거야!!!!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4. 16:03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편을 이제 거의 다 읽어 가네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지금 쉴 수 있는 시간이 나름 풍부한 이 시기에 공부나, 책이 아닌 약간의 오락을 즐기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군요. 그래도 1~2시간정도 밖에 안합니다.. (으흠, 상당히 많이 노는 것 같은..)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지금 몇가지 정리 중인 여러개의 글도 이제 차차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다듬어야 되고.... 게임만이 아니라 할게 산더미 같아서요. 특히, 블로거나 인터넷 소설을 쓰니는 분들이라면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글을 아무렇게나 써서 올리수는 없으니까요. (어라, 이 글은....쩝 항상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생각정리 노트에 이런저런 생각나면 나중에 글쓸려고 대충 휘갈겨 써뒀던것을 보면, 제가 쓴건데 무슨 글자인지..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31. 23:21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분께서 이벤트를 하고 계십니다. 친구분이 악세사리 사업을 하나 했었는데, 망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남은 물품들을 소장하고 계신답니다. 이번 기회에 악세사리 하나 받아보시지 않을련지요? 순은 귀걸이도 있고 아주 고품질의 제품들이랍니다.~ 자세한건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주시길 바래요! 꼭 자기가 쓰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을 겁니다. 뭐.....전 제가 쓰고 싶더군요....ㅋㅋㅋ 귀걸이는 무리겠지만요... 사촌여동생이 곧 졸업식입니다. 저도 이벤트를 참가해서 상품을 받아 꼭 선물하고 싶네요 ㅎ 여러분도 이 기회에 좋은 악세사리 몇개를 손에 넣으시길 바래요. 중복 참여 가능하대요 ㅡ ㅋ http://tuning.egloos.com/3567011 - 약..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9. 08:52
블로그 광고를 통해 한 몫챙기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요즘 들어 너무 심해졌다는게 느껴진다. 애초에 블로그는, 나를 알리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서 한 몫 챙기겠다는 생각이 너무 잘못된거 같다. 선생님께서 선의후이 라고 언제나 말씀하셨건만 ... 블로그를 원래목적으로 의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이는 차후에 따라 올텐데 말이다. 요즘 이 드는 얄팍한 생각을 빨리 고쳐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된다. 블로그는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 그것이 상업적으로 변질 될 수는 없지 않은가? 헌데, 아직도 누군가가 광고를 좀 클릭해줬으면 하는 생각은 잘못 된걸까..? 난, 이충권선생님의 제우스패스를 사기 위한 돈이 필요한데 없다... 약간의 책은 조금씩 사지만, 원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