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3. 08:42
아직도 몸이 새해기분에 도취되어 약간(?) 게을리진거 같군요. 번역물도, 책이야기도, 다른 포스팅도 안하고 약간 좀 놀고 있군요.. 사실, 공부도 요 이틀간은 거의 하지를 못했다는...... 오늘까지 (일요일이므로) 적절한 충전을 하고, 다시 재정리 해서, 다음주부터 다시 원래 생활대로 돌아가야 되겠군요. 새벽에 마작 이제 안해야 되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완전 타이밍이 엉망이 되버렸네요. 휴우...!!! 새해는, 호랑이 백호랑이의 해 !! 더욱더 강하게 살아야죠!!! ㅋ 모두들,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P.S 하늘의 유실물은 일주일에 랜덤하게 2번씩 올릴 예정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6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나머지 7장을 올리도록 하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2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7장 (5)에 또 7장을 올리도록 하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8:51
오늘(12월31일) 찍은겁니다... 역시, 아직 서투른게 좀 있습니다만, 괜찮아 질거라 확신합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1:40
케이온 2기 제작결정 오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에서, 애니메이션 의 제작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케이온 팬들은 2009년 마지막날을 앞둔 오늘,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는 상태로군요 :) 방영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제작발표가 이루어지고 방영시기가 결정된 전례 등을 미루어 유추해 본다면, 방영시기는 아마 2010년 가을(10월), 혹은 겨울분기(2011년 1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늦춰질 가능성도 큽니다만 (웃음) 덧붙여, 쿄토애니메이션이 그들의 작품군 중, 케이온의 후속작을 제작하기로 발표했다는 것은..럭키☆스타나 풀메탈패닉의 후속작은 없다는 (혹은 있어도 한동안 미뤄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9:43
제가 12월30일 (현재기준 오늘) 찍은 겁니다. 그저 바람이 세기때문에, 구름이 빨리 변하더군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1:52
너무 졸립습니다.....(응??겨울잠 신호..?) 하지만, 안졸려고,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일부러 춥게 지내고 있지요... 그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것들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밥+김치+김 세트로 몇달인지......... 그저, 맛있는 돈까스 좀 배부르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몇일전 피자를 먹었습니다만.... 처음 먹을때는 간만에 먹어서 아 ~ 맛있어 하고 먹었는데..... 3조각부터는 , 그저 무언가가 입에 들어간다. 배가 채워진다. 그 느낌뿐... 요즘에, 맛있다는 느낌을 거의 느낄수가 없네요. 그저, 이걸 안먹으면 죽으니, 먹을수 밖에 없다라는 그 느낌뿐... 선생님이, 저때 애기했었는데요.... "먹는거는 단순한 영양섭취일 뿐이다. 맛있는 거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9. 17:21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마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는데..ㅋ 오늘따라 구름도 별로 없고, 늦게 찍는바람에 해가 산뒤로 가버렸네요~ ㅋ 사실 각도도 별로... 음....노을 같지가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