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2:04
제 마음 속에서도 비가 오듯이, 하늘에서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제 마음을 아나봐요, 흑흑흑흑........( 아, 라면먹고 싶어지네요... ) 나를 후보로 넣고, 나를 떨어뜨린 경쟁자들 천벌을 받아라!!!! 생 벼락 !!!!! 우쾅쾅쾅!!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1:02
작년하고 똑같네요.... 그저 후보일뿐....... (동아대는 일본학부는 거의 빠지질 않으니, 희망이 0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일격 쏘리, 합격포스팅 못쓰게 된거 같다. 아, 진학사 합격체크 유료결제하고 할 걸 그랬다... 그저, 모의지원 확률이 70% 넘어서 했건만, 실제는 더 심하구나.....( 난 몽상가였어 흑 ) 남은건 금요일에 나는 부산외대와 , 추가발표 뿐인거 같군. 괜찮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신이라는게 있다면, 날 인정해줄거야.... 약간 좀 심하게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의 길이 무너지면, 또 다른 길을 가면 되는 것. 허나 지금은 단지 방책만을 준비하고 계획할 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아아아아아악아강가어나러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21:31
어제 1월 17일 (2010년) 찍었던 것과 오늘 1월 18일 (2010년) 찍은 겁니다... 흠, 몇장 못찍었네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16:25
특히, 정치계에서는 당신이 추구하는 대의가 반드시 상대의 대의보다 더 정당해 보여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적수가 도덕성이라는 고지를 놓고 전투를 벌인다고 가정하라. 모든 전투에서 명분이 있듯이, 그 명분을 잊어버리게 한다면, 실로 간단해 질 수가 있다. 영리한 적으로부터 도덕적 공격을 당할 때는 푸념하거나 화를 내지 마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불에는 불로 맞서라. 가능하다면 스스로를 약자, 희생자, 순교자로 각인시킨다. 죄의식이라는 도덕적무기를 상대에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라. "도덕적무기"는 특히 소수의 권력자들에게 대중이 저항하도록 만드는데 유용하다. 개혁을 바란다면, 진보를 바란다면, 도덕성을 공격하라. 대중이 당신이 지지할 것이다. 이번파트의 제목은 " 도덕적 우위를 점하라 : 정의의 사도 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12:11
절대로 포샵이나, 칠한게 아님을 명시해둡니다. 오래 된 형광등을 갈았습니다 ....어제... 근데 보아하니 , 벌레가 붙어있더군요....무당벌레......그것도 놀라운 화석화가 되서말이지요... 형광등은 아빠때문에 폐기처분해 버렸습니다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 겁니까? 무당벌레의 형광등과 함께 화석화되다..... 혹시 생명학과나 과학과 쪽에 도가 트이신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저, 놀라울뿐 저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12:03
역시 금서목록,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전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특히, 내여귀에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가 엄청 귀여웠습니다!!! 끝부분은........음 네타가 될 수 있으니, 이건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ㅋ 여튼 꼭 사셔서 보세요!!!! ㅋㅋ 이번엔 새해맞이 이벤트 꼭, 캘린더나 다이어리를 받고 말거임!!!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캘린더 입니다. 저도 노씨입니다.......(....대통령님과 혈족은 아니지요...하지만 노씨는 전부 먼 친척들이라더군요...) 이렇게 괴상망측해보이는 저도, 정치계를 꿈꾸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노씨 대통령이 더 나올겁니다.후후훗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7. 00:20
요즘 집이 너무나 고문장 같고 , 정말 말하는 것마다 너무나 나의 심기를 건드린다. 경상대 후보로 발표나고나서 더욱 힘들어졌다. 재수할때도, 엄청 많이 집에서 힘들었는데 말이다... 재수할 때 , 한명도 찬성을 안했다. 정말 짜증났었다. 그때...후...다시 생각하니 또 짜증난다... 재수 과정을 잠시 적어보도록 하지... 재수할 때 , 아빠라는 작자가 ( 말이 아빠지, 아빠가 할 행동을 집에서 하나도 안함. 10년째 집에 생활비 안주고, 빚, 도박 난리 ) " 니 따위가 해서 뭐 된다고 난리고! , 아빠 아는 사람 애들도 했다던데 , 다 실패 했다더라 " 그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 아빠 아는 사람? 아빠 아는 사람이 뭐 있나? 다 똑같이 도박하고 술마시고 여자 밝히는 것밖에 없는 주제에 유유상종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6. 08:36
1.16 찍은 거에요. 맘에 안드는 것 지우고, 이상하다고 느낀건 지웠습니다,( 총 100장이더라구요,. ) 하늘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건데,, 하늘의 풍경은 정말 자연이 그리는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ㅋ 좀 더 연구를 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사진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같은 사진을 왜 여러개 올리지? 가 아니라, 각도,AF영역이 다릅니다. 즉 다른 사진이라는 거지요. 분할해서 올립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