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2. 14:14
알라딘은 해외도서를 사는데에 이용해야되겠더군요. YES24만 쓰다보니, YES24말고 다른사이트에서 주문하기가 좀 그러네요 ㅋ; 도 함께 살려고 했으나, 뭔가 종류가 많아서 더 알아보구 다음달에 아마 사게 될 것 같아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8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밖에 올릴수 없는 이유 : 한꺼번에 올리면 자꾸 렉걸려서 업로드 안되더라구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34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좋았는데.... 찍고 나니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디카를 잘 못다뤄서,,,어둡게 나왔네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8. 11:43
마작 1급으로 강등됫다가,... 다시 초단 복귀... 휴 힘드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5. 18:35
정말 김해나 부산이나 남부지방이 제일 살만한 곳 같아 뉴스보니까 서울쪽 전라도 전부 눈 때문에 난리인데, 여기는 눈은 거녕 비 한방울 아니 구름도 거의 없으니까 ㅋㅋ 날씨가 파랗고 따뜻하고 나름.. 정말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든다. 공기도 좋고, 앞으로 발달할 지역도 이곳인데, ㅋㅋㅋ 정말 살기좋은 곳인것 같아 ㅋㅋㅋ 서울에서 있으면 좋은건 교육 하나인가.... 공기도 안좋고 ㅡ 주변환경이나 그런것도 별로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고, 땅값만 더럽게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최고인것 같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3. 08:42
아직도 몸이 새해기분에 도취되어 약간(?) 게을리진거 같군요. 번역물도, 책이야기도, 다른 포스팅도 안하고 약간 좀 놀고 있군요.. 사실, 공부도 요 이틀간은 거의 하지를 못했다는...... 오늘까지 (일요일이므로) 적절한 충전을 하고, 다시 재정리 해서, 다음주부터 다시 원래 생활대로 돌아가야 되겠군요. 새벽에 마작 이제 안해야 되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완전 타이밍이 엉망이 되버렸네요. 휴우...!!! 새해는, 호랑이 백호랑이의 해 !! 더욱더 강하게 살아야죠!!! ㅋ 모두들,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P.S 하늘의 유실물은 일주일에 랜덤하게 2번씩 올릴 예정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 17:56
오늘(1월2일) 찍은거에요.. 사실상, 별로 마음에 들게 잘나온거는 몇개 없네요. 그나마, 괜찮은 것을 올려봅니다..(총14장) 여기는 나머지 7장을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