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6. 24. 09:25
나 자신과의 약속 음...대학교 시험이 끝나고나서부터 뭔가 허전하게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쿠루 솔직히 말해서 JLPT N2시험 7월말인줄 알았는데 저번주 어떤 계기로 7월 4일이라는 것을 알게됫음. 지금은 한자나 이런 것들 때문에 전혀 독해가 안되는 상황 급기야, 시험칠 때 연필굴릴까 생각중. 영어는 아직도 어느정도 자신있는데 일본어는 한자나 모르는게 너무 많음. 고생길 에효. 카메라 촬영 연습한답시고 나갈려고 했었는데 더워서 에어컨튼 방에 박혀있기도 하고 졸리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고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하고 책보고 싶으면 책보고 백수 생활을 하는 중 ' 뭐, 그래도 완전히 노는게 아니라 공부하고 싶어서 공부하기도 하고 책보고 싶어서 책보기도 하니까 하하하 ' 라고 스스로 만족해버리는 미쿠루..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5. 23. 22:00
국민들도 울고 하늘도 슬퍼서 울었다. 비가 쏟아지는 5월 23일 일요일. 오늘, 노무현 1주기 추모식에 갔다왔습니다. 아쉬운 것은, 약간의 개인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끝까지 다 보지못하고 온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자, 그럼 제가 갔다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처음 이 곳에 도달한 시각은 오전 11시경이었습니다. 추모식까지 3시간 이상 남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에, 사전공연이 있었는데요 , 비가 많이 내리는 것에도 불구하고 ,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와중에 양손에 지팡이를 집으시고, 입에는 추모리본을 물리시고, 등에는 오래된 가방과 태극기를 매신 할머니가 눈에 띄였습니다. 이런 날씨에, 힘겨운 여정을 통해 여기까지..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5. 11. 07:12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를 다녀오다 노지현 곧 있으면 노전 대통령 서거1주년 추모식이 시작된다. 조금 이르지만, 약간의 사정이 있어 사전탐방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 내가 사는 김해에서 약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노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옛 장례식 때 온 뒤로, 아주 간만에 찾은 봉하마을이었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탓에 편리를 위해 주위가 상당히 바뀌어 있었다. 일단, 먼저 모역을 찾았다. 이 곳에서는 노전 대통령의 유언을 실행하기 위한 아주 작은 비석을 세우기 위한 공사가 한참이었다. 그 탓에, 묘역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앞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임시로 인사를 올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았다. 필자 또한 인사를 올렸다. ' 노 대통령님 , 편안한 마을..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4. 24. 16:35
천암함은 현재진행형 , 금양호는 과거. 천암함 사건이 북한과의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 그 원인규명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한 것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종자수색면에서는 천암함 못지않게 금양호도 다뤄줘야 되는거 아닌가? 마치, 금양호는 실종자,사망자 가 없는 것 같다. 언론에서 나오는 것은 '금양호수색작업예정'이라는 말 뿐. 다른 어떠한 소식은 없다. 정말 준비는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심까지 들기도 한다. ' 금양호실종선원 두번죽이는 정부 ' 라는 내가 전에 쓴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달랑 조화하나만 보내놓고 '나 몰라라' 하는 정부에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이명박대통령이 눈물없이 못 들을 천암함 관련 연설에서 '금양호'의 '금'자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자기를 위한 일..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4. 7. 19:50
우리가 부패한 사회를 어떻게 하면 정화 시킬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어떤가? 우리가 사는 이 현대사회가 과연 당신은 올바르게 흘려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 세상이 진정으로 진정한 정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당신은 말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도 이 사회가 부패 했으며, 세상에서 이미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 자들은 대게 외척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스스로 아무런 반항조차도 없고, 그저 이 세상에 반기를 들기보다 그저 지금 이 모습에 안식 할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이 사회를 변화를 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우리가 이 사회를 그나마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처음 우리들 시민들의 의식 개혁부터가 필요로 하다. 우리..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15. 06:49
김길태를 만든 건 누구인가? 세간과 언론에서는 김길태를 아주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그럴만도 하다. 김길태가 한 짓은 도무지 용서 받지 못할 짓이니까. 하지만 그러한 것을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이 수준까지 왔으면 그 원인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줄곧 애초부터 쓰레기 였던 쓰레기들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이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 그리고 안 좋은 몇가지 계기를 거치면서 스스로 이겨내거나 바른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아주 허다하게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혹시 우리도 자신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의심할 수 있을정도이다, 자신은 장난이지만 당하는 사람에게는 장난이 아니다. 당하는 사람이 악을 품고 복수를 하면 그것은 범죄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김길태에 관하여 이야기..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14. 20:24
범죄에 관하여 입을 다물고 계속 부인만을 해오던 김길태가 자백을 했다고 뉴스속보를 통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꺼림직한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뉴스보도 말을 인용해보자면, "김길태가 수사에 관한 형사들의 억압을 이기지 못하고 자백을 했다" 고 전달했는데요. (방송상) 하지만 YTN 리포트 란(글로 써져있는 부분)을 보게되면 이러한 내용이 전혀 안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갑자기 올라오는 인터넷 기사문이나 이런걸 보면 ' 김길태 드디어 자백 ' , ' 프로파일러를 통해 자백 이끌어내다 ' 이렇게 되어있지. ' 수사에 관한 형사들의 억압을 견디지 못해 자백하다 ' 라는 말은 세세히 찾아보지 않으면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건 제가 이상해서 저만 이런 기분이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8. 07:06
사형제도 그것은 이(利) 인가 ? 해(害) 인가? 사형제도 그 세기는 약(弱)인가? 강(强)인가? 대부분분의 사람들은 사형제도가 제일 무서운 제도라고 말한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죽는 것보다 무서운게 없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의미로 법의 의의를 해석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사람들 중 다수가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있다. 주 이유로는 ' 잘못된 판결 시 엉뚱한 사람이 희생될 수도 있다. ', ' 사람의 인권이 무시된다.' 등 이다. 나도 사실 사형제도는 반대다. 허나, 이유는 명백히 다르다. 그 이유를 말하기전에 한가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몇일전 헌법재판소에서 사형제도가 합헌결정이 났으나, 사실상 위헌이라고 언론에서 막 떠들어 되는 것을 보았다. 사형제도는 있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