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1. 9. 9. 07:37
죽음에 저항했던 한 잠자리의 다큐멘터리 어제 9월 8일 목요일은 절기로 백로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 최근에 아침이나 밤에 제법 선선해진 것이 가을이 왔다는 것을 조금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덕분에 더위가 조금 식은 듯하여, 보다 편안하게 날을 보내고 있지요. 여러분은 가을하면 무엇이 먼저오르시는지요? 아마, 코스모스부터 시작해서 소풍, 등산, 단풍, 잠자리 등 여러가지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도 비슷하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가을하면 역시 단풍이랑 잠자리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기분좋은 가을바람에 유유히 날고 있는 잠자리를 보게되면, 왠지 가을의 풍류가 느껴지잖아요. 마치, 오두막과 수박을 떠올리면 여름의 풍류가 떠오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가을의 상..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1. 9. 8. 07:20
나이를 먹어도 추석같은 명절이 꺼려지는 이유 추석. 추석은 우리나라에서 자랑하는 대표적인 전통명절 중 하나이다.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온 식구가 다 모여서 떠들썩하게 여러가지 일을 하고는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추석은 즐거운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어릴 때부터 추석은 즐거운 것이 아니였다. 할 수만 있다면, 달력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것이였다. 현재 22살이라는 나이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이 정말 싫다. 오늘은 그 이유를 잠시 이 글에서 써보려고 한다. 이것은 나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지극히 나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므로, 대다수는 공감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주기를 바란다.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오랫동..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1. 9. 7. 07:17
유명블로거 수배라는 자극적 문구사용, 혹시 노렸나? 어제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유명블로거 수배'라는 검색어가 올라가 있었다.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놀란 나는 어떤 기사인지를 읽어보았다. 읽어보니, 한 남성이 이혼한 아내에게 재혼을 하자고 요구했다가 거절을 하자 수차례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사건이라고 한다. 근데 그 남자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총 방문자 수가 160만명에 육박하는 유명블로거였다고 한다. 그래서, 기사에는 '유명블로거 수배'라는 단어가 사용이 되었고, 사람들은 '블로거가 무슨 큰 일을 저질렀나?'하고 호기심에 그 기사들을 클릭하고, 검색을 해보면서 '유명블로거 수배'가 검색어 1위에 노출이 된 것이다. 솔직히, 나는 기사의 제목에 꼭 이런 제목을 써야하는지를 이해를 할 수..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1. 9. 6. 07:11
애드젯 위젯, 티스토리보다 네이버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블로그에 가장 손쉽게 설치가능한 것이 바로 위젯이다. 이러한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노출수 또는 클릭수에 따라서 수익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가 바로 애드젯이다. 처음 이 애드젯이 서비스가 시작했을 때, 상당히 많은 인기를 가져왔다. 특히, 마땅한 수익머천트가 없던 네이버 블로그에는 정말 금맥이라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애드젯은 클릭과 상품판매등 한정적으로만 수익이 지급이 되었고, 자신의 블로그와 관련성이 없는 광고가 많았기 때문에, 다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용은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애드젯에서 노출수에 비례하여 수익금을 지급하는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을 오픈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들뿐만이..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9. 5. 07:15
시티헌터, 그 같은 개념드라마가 또 있을까? 많은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시티헌터가 종영이 된지도 벌써 약 1달이 지났다. 시티헌터는 5월 25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7월 28일에 종영이 되었다. 수목의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를 잡았던 시티헌터. 시티헌터는 드라마로써의 재미와 감동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지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샀었다. 시티헌터에서 언급했었던 문제는 대략적으로 현 대학의 문제인 반값등록금, 패륜녀사건, S기업의 반도체공장 백혈병사건등을 비롯한. 방송이 될 때 이슈가 되고 있던 사회문제와 그 전에 이슈가 되었던 각종 사회문제를 언급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티헌터야 말로 진정한 개념드라마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9. 4. 07:28
나는 99번 긍정한다. 참된 기업가 자세를 이야기하다. 일반적으로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긍정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애초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무엇도 할 수가 없다. 기회는 기회를 기다리고, 기회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지, '나같은 것에게 기회는 무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많은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애초부터 '나는 안되.'라고 생각했다면, 그 누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 만큼, 긍정의 힘은 중요하다. 나는 오늘 이 글에서 그러한 긍정으로 성공한 한 사업가의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책의 이름은 '나는 99번 긍정한다'이다. 이 책의 저자 송경애는 국내 최대 기업체 전문 여행사..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1. 9. 3. 07:26
부모님께 대학 그만두고 싶다고 말해보니 대학. 대한민국에서는 대학을 나와야 무엇을 하든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하다못해 전문대라도 나오지를 않으면 쓰레기 취급을 하는 곳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아무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하여도,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회적으로 빛을 보지못하고, 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이며,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러나 막상 대학을 그만두려고 결심을 하더라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이 바로 현실이다. 만약, 부모님께 대학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면, 아마 99%이상의 부모님은 극구 반대를 하면서 말릴 것이다. 나도 며칠전에 진지하게 어머니께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9. 2. 09:38
임창용 22세이브, 팀 야쿠르트는 9일만의 승리 야쿠르트의 수호신 임창용이 어제 30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는데에 성공을 했다. 이것으로 시즌 22세이브째. 어제의 세이브는 지난 시합에서 1실점으로 패배를 기록했던 임창용이 그 어려움을 딛고, 세이브를 올린 것이라 더욱 축하를 하고 싶다. 이번에 임창용이 22세이브를 올림과 동시에 야쿠르트는 지긋지긋했던 5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팀의 연패를 끊는 마무리를 제대로 해준 것이기 때문에, 더욱 기쁘게 느껴진다. 야쿠르트는 정말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8월달의 경기를 치렀다. 야쿠르트는 8월달동안 25경기에서 단 7승만을 거두고, 15패 3무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센트럴리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팀으로써는 최악의 시기였다. 오가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