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2. 8. 08:59
집에서 간단히 해 먹는 한 끼로는 계란 프라이 한 개와 김치, 밥만큼 좋은 게 없다. 하지만 간단히 먹을 때는 이 구성이 나쁘지 않지만, 며칠이고 이러한 구성으로 먹으면 사람은 질리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일주일에 1~2번은 돈가스를 테이크 아웃으로 사서 집에서 먹거나 다양한 냉동식품을 사서 함께 곁들여 먹는다. 이번에는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유제품 코너를 둘러보다 치즈를 보고 오랜만에 치즈 계란말이를 해 먹기로 했다. 과거 2016년에 내가 구매해서 먹던 치즈가 보이지 않아서 어떤 걸 쓸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원래 치즈 계란말이나 피자 등을 조리할 때는 이 치즈만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치즈 계란말이를 해서 먹기 위한 준비는 다음과 같다. 계란 두 개와 모..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2. 6. 09:24
어제 금요일 저녁 나와 동생은 집에서 오랜만에 에어프라이어로 치킨을 먹기로 했다. 이번에 먹기로 선택한 냉동 치킨 브랜드는 이마트의 노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바삭한 간장 치킨 가라아게' 제품이다. 이 제품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본 이후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노브랜드의 간장 치킨 가라아게를 먹을 수 있었다. 노브랜드 가라아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노브랜드 가라아게는 총 15~16조각 정도 순살 치킨이 들어가 있었는데, 모든 용량의 더한 값은 총 600g이라고 한다. 그냥 순살 치킨도 아니고 살짝 간장 맛이 입혀져 있는 간장 치킨이기 때문에 후라이드 치킨은 밍밍해서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무엇보다 살짝 짠맛이 있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딱 좋다. 해당 제품은 ..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21. 2. 5. 09:55
언제나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탄탄한 기능이 어우러진 이어폰 제품을 생산하는 스웨덴 브랜드 수디오에서 이번에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발매했다. 그 이어폰의 이름은 'Nio(니오)'라는 이름으로, 이 무선 이어폰의 디자인은 애플에서 판매하는 음표를 닮았다고 하는 에어팟과 굉장히 닮아 있었다. 하지만 색상 선택이 제한적인 애플의 에어팟과 달리 수디오의 무선 이어폰 니오는 화이트, 블랙, 그린, 샌드 네 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다. 평소 화이트 계열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과 매치를 이룰 수 있는 이어폰을 원하는 사람은 화이트가 욕심이 날 것이다. 하지만 블랙, 그린, 샌드 세 가지 색상도 무척 매력적이다. 내가 선택한 색깔은 바로 샌드 색상이다. 이 샌드 색상은 'Sand'라는 이름 그대로 모래의 색을 담은..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1. 2. 4. 08:41
어제는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바로, 내가 너무나 기다리고 있던 애니메이션 극장판 가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이 작품은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었다가 CGV와 롯데시네마도 개봉이 확정되었다. 아마 거기에는 가 가진 화제성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개봉한 는 그동안 1위 자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는 일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우뚝 선 셈이다. 이라는 작품은 일본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당연히 우리 한국에서도 만화를 읽는 많은 팬이 있었고, 애니메이션도 정식 수입 방영이 되면서 많은 팬을 양산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도 애니메이션을 통해 을 보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2. 2. 09:27
매번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간식거리를 종종 사곤 한다. 그때마다 구매하는 건 초코하임 아니면 몽쉘 같은 제품이 주류이기 때문에 '뭔가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과자가 없을까?'라고 고민한다. 하지만 막상 다른 과자를 사서 먹어 보더라도 썩 맛있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살찌니까 포기하자면서 과자는 잘 사지 않는다. 그러다 이번에 쿠팡에서 여러 생필품을 주문하다가 좀 맛있는 게 없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프랑스 정통 수제 타르트로 소개되어 있는 폴트 타르트다. 이 폴트 타르트는 총 네 개로 구성되어 있다. 딸기 150g, 살구 150g, 초콜릿 앤 헤이즐넛 150g X 2p이기 때문에 초콜릿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었다. 무엇보다 상품에 등록되어 있..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21. 2. 1. 09:34
2021년 새해를 맞아서 많은 사람이 저마다 각오를 다지며 새로운 목표를 세웠을 거다. 1월이 다 끝나고 2월이 시작한 지금에서 돌아보면 우리는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우리가 지난 1월 1일을 맞아 각오를 다지며 세웠을 새로운 목표를 향해 우리는 얼마나 잘 나아가고 있을까? 일부 사람은 새로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겠지만, 일부 사람은 벌써 지쳐서 2월이 된 지금도 ‘내일부터’라며 넌지시 자기변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여기서 돌이켜보면 우리는 매번 작심삼일을 피하기 위해서 각오를 해도 그게 참 쉽지 않았다. 꾸준함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작은 함정을 품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따..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1. 29. 09:45
며칠 전에 쌀이 슬슬 동나기 시작해서 새로운 쌀을 주문해야 했다. 보통 밥을 하는 쌀은 아무런 쌀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고시히카리 같은 제품을 한번 사용한 이후에는 솔직히 좀처럼 일반 쌀로 해서 먹는 밥은 먹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도 고시히카리 쌀을 주문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시히카리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아서 매번 사더라도 살짝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그러다 이번에 쿠팡에서 판매하는 쌀 브랜드 곰곰에서 혹시 고시히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다. 그랬더니 당연히 곰곰 쌀이 일반 쌀과 현미만 아니라 고시히카리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곰곰 고시히카리를 카트에 담아서 구매했다. 당일 비가 왔기 때문에 도착한 쌀의 모습은 다음과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1. 1. 28. 09:32
보통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을 때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버거킹을 선택한다. 내가 버거킹을 먹었던 건 약 5~7년 전에 KTX 서울역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만난 매장이 처음이었다. 버거킹을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맛있는데!?'라며 반한 이후 나는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웬만해서는 버거킹을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먹은 것도 아니다. 내가 사는 김해에서 버거킹 매장이 인제대학교 근처에 처음 생긴 이후 가까운 곳에 생긴 건 2017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참, 이런 글을 적고 있으면 김해가 괜스레 시골인 것 같지만, 버거킹이 들어온지 올해로 약 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웃음) 이번에 내가 버거킹에서 선택한 메뉴는 마치 나처럼 고기 패티에 욕심이 많은, 햄버거 한 개로는 어중간하게 배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