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4. 12. 09:43
요 며칠 동안 유무선 공유기 기기를 새로 바꾸기 위해서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 평소 쓰고 있는 데다 가성비가 좋은 아이피타임 제품을 사기로 했다. 이번에 새제품을 사기 전에 내가 쓰던 모델은 ‘ A604’ 모델로, 딱히 나쁜 모델은 아니지만 유선은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었다. 지난해 말에 인터넷을 기가 인터넷으로 바꾼 이후,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인터넷 업체의 공유기를 사용해 유선으로 연결해야 했다. 그리고 인터넷 업체의 공유기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내 방은 속도가 100~150MB 밖에 머물러 조금 속도가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인터넷 업체의 공유기와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A604 모델을 함께 이용했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좋은 유..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3. 5. 08:14
최근 화제가 되는 스마트폰은 MWC 2019에서 공개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삼성과 화웨이에서 출시한 폴더블폰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었다. 많은 사람이 “와!! 액정을 저렇게 접을 수가 있다니!”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사람도 적지 않았다. 왜냐하면, 굳이 스마트폰을 접어서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도 충분한 액정 크기로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스마트폰의 액정 크기를 키워서 불편하게 접거나 펴면서 사용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마땅히 없다. 기술 혁신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닌 이상 굳이 필요성이 없었다. 오히려 이렇게 신기술이 처음 적용되어 판매되는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싸 일반 시민이 구매해서 이용하기는 어렵다. 그냥 돈이 좀 있는 사람들..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2. 7. 21:41
니콘D7000과 함께 하고 7년, 여전히 사진이 고프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미로 사진을 하다 보니 종종 ‘와, 저런 사진을 어떻게 찍은 걸까?’라는 호기심이 드는 사진을 만날 때가 있다. 풍경 사진에 담긴 섬세한 표현력도 그렇지만, 모델과 마치 1:1 컨택을 해서 찍은 듯한 사진은 ‘어디 가면 저런 스튜디오 촬영을 할 수 있는 걸까?’는 궁금증을 품게 한다. 그래서 한때 스튜디오 촬영을 검색해본 적도 있는데, 한 번 참여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이 장난이 아니라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나 같은 사람은 인물 촬영을 하고 싶을 때는 역시 지스타 혹은 부산 국제 모터쇼 같은 행사에서 공개된 모델을 촬영하는 게 전부다. 뭐, 딱히 이런 촬영도 나쁘지는 않았다. 단지, 인물 사진을 찍는 건 바로 그런 행사 때만 ..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2. 5. 07:30
나는 유튜브 영상을 언제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DSLR 카메라는 삼각대를 이용해서 각도를 잡는 일이 쉽지 않고, 현재 내가 사용하는 DSLR 니콘 D7000은 사운드가 고장이 나서 영상을 촬영해도 소리가 담기지 않는다. 그래서 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다. 내가 운영하는 라이트 노벨 유튜브 채널(링크)은 책상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전적으로 방의 천장에 달린 LED 조명에 의존하다 보니 그림자가 생길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영상 촬영용 조명 구매를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었다. 가격이 비싸 과감히 지르지 못하다 이번에 작은 걸 구매했다. 이번에 구매한 상품은 룩스패드 22. 크기는 작아도 책상 위에서 작게 촬영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조명으로 평가받는 제품이..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2. 1. 20:07
유튜브 채널 운영에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몇 가지 한계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내 영상이 살짝 어둡고 그림자가 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영상에 담긴 목소리의 높낮이가 불균형할 뿐만 아니라 목소리 크기가 작게 녹음이 된다는 점이다. 영상을 편집할 때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을 이용해서 소리 증폭, 혹은 소리 확대, 데시벨을 최대한 올리는 일을 반복해야 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으로 담긴 목소리라 외부 잡음이 종종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 다시 촬영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는 없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야 BY-M1’ 마이크를 알게 되었다. 이 마이크는 가격도 만 원대에 머무르고 있고, ..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2. 1. 09:04
‘더 노력해야 해, 더 노력해야 해’라는 이니셜을 새겨서 사용하던 아이폰 7플러스 나무 케이스(링크)가 점점 기름지기 시작하고, 처음 샀을 때 느낄 수 있었던 대나무의 특유 감촉과 향이 없어져 슬슬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고 있었다. 비싼 케이스를 사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여유는 없었다. 더욱이 하드케이스 같은 걸 사면 금방 반들반들한 상태가 되어버려서 그런 종류는 꺼리고 싶었다. 이왕이면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천 종류, 하지만 내구성이 약한 천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케이스를 사고 싶어서 열심히 검색 신공을 펼치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을 겨우겨우 찾을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가죽, 그리고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 거기에 가격도 저렴해서 곧바로 질렀다. 처음 받아본 케이..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1. 29. 07:30
얼마 전에 평소 사용하던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벨킨 제품은 원래 오래가는 편인데, 충전 케이블을 꽂은 스마트폰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다가 충전 단자가 충격에 휘어버리고 말았다. 벌써 이렇게 날린 충전 케이블만 2개라 나는 내심 ‘또!?’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벨킨 제품은 A/S가 된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다행히 구매하고 1년 이내면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곧바로 나는 인터넷 접수 절차를 통해 벨킨 A/S 접수 등록과 함께 메일로 온 자세한 사항을 맞춰 회신을 보냈다. 벨킨 제품을 써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벨킨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A/S 서비스 정책을 통해 새 제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새 케이블이 도착..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9. 1. 7. 21:00
에어리넘 얼반 에어 마스크 2 후기 미세먼지는 봄에만 찾아오는 줄 알았다. 우리 한반도가 고질적으로 겪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함께 이제는 초미세먼지를 맞으면서 늘 ‘오늘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해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나날이 익숙해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의 직격탄을 맞는 서울 수도권은 말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다. 작년 봄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보통 미세먼지도 아닌 초미세먼지는 1년 내내 우리를 괴롭혔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프로야구 경기도 중지될 정도로 미세먼지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릴 적 ‘누가 물을 사 마시냐?’ 했지만 모두 물을 사 마시듯, 이제 우리는 공기를 사서 마시기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이미 청정 산소가 들어간 산소캔과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지리산의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