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수 휴대용 아이템 핸디 선풍기!

 본격적인 여름이 되면 솔직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디 나가기가 싫어진다. 내가 하는 일은 전적으로 집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잘 나가지 않지만, 집에서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서 일부러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있으려면 좀 더운 게 사실이다. 아니, 좀 더운 게 아니라 지나치게 덥다고 말해야 옳다.


 이렇게 너무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종 나가야 할 이유가 생긴다면, 그때는 열사병 방지를 위한 물병과 함께 몇 가지 여름 더위 방지 필수 아이템을 들고 다닐 필요가 있다. 아마 요즘 가장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건 바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핸디 선풍기라고 생각한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핸디 선풍기는 말 그대로 손에 쥐고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로, 나도 따로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지난번에 참석한 행사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제품이다. 이 핸디 선풍기는 USB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한 데다 미풍, 약풍, 강풍, 자연풍 총 네 가지로 바람 조절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세기에 맞춰서, 혹은 필요시에 세기를 조절해서 사용을 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한 아이템이다. 더욱이 핸디 선풍기는 한 번의 완충으로 약 4시간~1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니, 야외 활동을 하면서 너무 더워서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딱 좋다.


 핸디 선풍기의 상자를 열었을 때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구성은 단순하다. 핸디 선풍기 본체와 함께 충전용 USB 케이블과 설명서다. 설명서에서 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바람 조절과 작동 OFF 기능이 작동한다고 적혀 있다. 버튼 1회가 미풍, 버튼 2회가 약풍, 버튼 3회가 강풍, 버튼 4회가 자연풍, 버튼 5회가 작동 종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주에 어머니가 산에 가실 때 사용해보라고 드렸는데, 산을 오르면서 너무 더울 때마다 잘 사용했다고 말씀하셨다. 역시 여름 야외 활동에서 이런 핸디 선풍기 하나는 이제 차가운 얼음이 들어가 있는 물통과 함께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나도 7월부터 외출할 때는 곡 지참할 예정이다.


 아직 한 번도 핸디 선풍기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사용해보기를 바란다. 정말 부채를 들고 다니면서 힘겹게 부채질을 하는 것보다 그냥 버튼 하나 누르는 게 훨씬 더 편하다. (지치지도 않고) 오래 전의 핸디 선풍기는 힘이 없었지만, 오늘날 핸디 선풍기는 완전 가성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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