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19. 07:38
만화 네타 나루토 실수로 다음뷰로 보냈다가, 제재 걸려버렸습니다 ㅡ.ㅡ; 그저 어이가 없을 뿐........ 뷰로 보낸 모든 글 삭제와 동시에 7일동안 뷰로 송고도 못하게 됬군요. 아,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아니, 이제 네타 연재 같은 것은 올리지 말아야 될까요? 블로그를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과감히 포기를 해야하나...후우..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10. 23:55
도움이 필요해요!!!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해드렸듯이, 이번 기말고사의 몇몇 작문시험과 리포트를 위해서 블로거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일단 글을 몇개 작성해보았는데요. 이 글들을 읽어보시고, ' 주제에 적합한지 , 논리에 어긋난게 없는지 , 단어 사용이 적절한지 ' 지적 부탁드립니다. 토요일까지 교정을 다 마쳐야만 , 준비해서 월요일부터 시험을 칠 수 있답니다 ㅜ.ㅜ !! 뛰어난 글 솜씨를 가지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웃블로거 분들의 힘이 절실해요!!! >0< 아직 작성되지 않은 글들은 자료가 너무나 부족하기에 아직 찾으면서 정리 중 이랍니다. 혹시 좋은 정보처를 알고계신다면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 정치 1. 민주정치의 의미와 성공조건 설명 그리고 전체주의와 비교 퇴색된 민주주의 최근..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8. 21:40
3개 국어를 공부하는 미쿠루 아휴, 대학 기말고사기간인데 정말 이거 난처해 죽겠습니다. 너무 욕심을 낸 것일까요... 중국어 대비하자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찾아보고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전공은 일본어라서 일본어도 외워야되는 게 많아서 걸리적거리는데.....!! 교양과목 시험은 .. 현대정치의 이해, 고먼명작읽기(군주론) , 세계사 전부 다 외워서 글 써야되는 것들...하하하하. 이런......왜 이렇게 외워야 되는게 많은 걸까요...-_-;;; 중간고사를 대부분 못 쳐가지고, 이번에 정말 잘쳐야 되는데 말이지요. 7월달에 JLPT 시험과 토익 시험 9월달에는 카투사시험 하하하하... 돌게하는군요. 기말고사에만 집중하면 영어를 잠시 손에서 놓아야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상..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8. 18:08
화제의 갤럭시 S 드디어 공개되다!! 6월 8일 강남 삼성사옥에서 스마트폰 최고의 핫 이슈인 삼성전자 갤럭시S가 공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녀도 찾아낸 발빠른 스토리텔러들이 이런 큰 행사에 빠질수야 없죠! 남들보다 빠른 소식 알려드리기 위해 달려갔답니다. 날씨도 좋고, 파란 하늘에 갤럭시S가 그려진 푸른색 기둥들이 서초 사옥을 덮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이런 기대감을 한 층 높였죠. 저희들이 행사 장소인 5층 다목적홀에 들어섰을 때에는 이미 많은 기자분들, 블로거분들이 갤럭시S를 사진과 영상에 담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기 위해 모여있었습니다. 수많은 카메라들에 둘러싸인 갤럭시S를 만지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였죠!ㅎㅎ 그래도 옆에서 서서 기다렸다가 만져보는 이 스토리텔러들의..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8. 08:37
미쿠루 단독 인터뷰 좋아하는 것에 미쳐 개업까지 했다 여러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도전해보시겠나요? 제가 소개해드릴 한 분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미쳐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쇼핑몰 개업까지 하신 분입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과감히 개업까지 결심한 그 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군주론 ' 의 제 25장에 '운명은 여자와도 같아서 과감한 자를 좋아 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분의 과감한 행동이 그 분을 성공이라는 운명으로 이끌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미 몇몇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개해드릴 분은 바로 하록킴님이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3. 21:52
사랑합니다 마음을 받아주세요.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그래서인지 꽃이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더욱더 빛나보이더군요. 그러한 꽃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이쁜 장미를 보니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주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들더군요. ' 사랑합니다 , 마음을 받아주세요 ' 라며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하하하... 아직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저로써는 이런 말을 건네기에는 아직 멀었겠죠. 누군가 , 제 마음을 받아 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하하 정말이지 꽃을 볼 때마다 , 나에게 기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1. 09:11
우리집에 경찰 2명이 온 사건 어제 저희집에 경찰이 2명 왔었습니다. 이유는 신고를 받고 온 것인데요, 어제 솔직히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위해 사정을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어떠한 과장도 허위도 없다는 것을 명시합니다. 어제, 저희집에 경찰이 온 것은 신고를 받고 왔습니다. 신고된 이유는 저희집에서 발생한 부모님들의 부부싸움때문이지요. 하지만, 매번 이 상황이 힘듭니다. 말로만 싸우면 어느정도 우리 자식들이 말릴 수는 있지만 매번 아버지라는 작자는 물건 다 집어던지고 칼로 죽일려고 하니까 미칠지경입니다. 어제도 경찰이 오기전에 아버지는 작자가 칼로 저랑 어머니를 찔려 죽일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어떠한 과장도 허위도 없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온 힘을 다해서 엄마를..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5. 31. 00:21
무성한 초록잎 그리고 일상 속의 예술 음......그다지 예술성이 없을 수도 있어요. 이 사진은 단지 개인적으로 제가 찍었을 뿐이랍니다. 우리 평범한 일상을 사진으로 한 장 남겨도 그 순간이 예술이 될 수도 있어요 ^^ 뭐, 딱히 제가 한 말이지만서도.......그렇게 생각합니다. ㅋ 평범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의 시작이니까요 ~ ㅎ 여러분도 작은 디지털카메라가 있다면 일상의 한 순간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 그 순간 순간이 바로 예술이랍니다 ㅡ - 언젠가 사진 전시회에 자신의 사진이 걸리길 바라는 사람 <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