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8:51
오늘(12월31일) 찍은겁니다... 역시, 아직 서투른게 좀 있습니다만, 괜찮아 질거라 확신합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1. 11:40
케이온 2기 제작결정 오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된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에서, 애니메이션 의 제작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케이온 팬들은 2009년 마지막날을 앞둔 오늘,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있는 상태로군요 :) 방영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제작발표가 이루어지고 방영시기가 결정된 전례 등을 미루어 유추해 본다면, 방영시기는 아마 2010년 가을(10월), 혹은 겨울분기(2011년 1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늦춰질 가능성도 큽니다만 (웃음) 덧붙여, 쿄토애니메이션이 그들의 작품군 중, 케이온의 후속작을 제작하기로 발표했다는 것은..럭키☆스타나 풀메탈패닉의 후속작은 없다는 (혹은 있어도 한동안 미뤄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9:43
제가 12월30일 (현재기준 오늘) 찍은 겁니다. 그저 바람이 세기때문에, 구름이 빨리 변하더군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30. 11:52
너무 졸립습니다.....(응??겨울잠 신호..?) 하지만, 안졸려고,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일부러 춥게 지내고 있지요... 그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맛있는 것들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밥+김치+김 세트로 몇달인지......... 그저, 맛있는 돈까스 좀 배부르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몇일전 피자를 먹었습니다만.... 처음 먹을때는 간만에 먹어서 아 ~ 맛있어 하고 먹었는데..... 3조각부터는 , 그저 무언가가 입에 들어간다. 배가 채워진다. 그 느낌뿐... 요즘에, 맛있다는 느낌을 거의 느낄수가 없네요. 그저, 이걸 안먹으면 죽으니, 먹을수 밖에 없다라는 그 느낌뿐... 선생님이, 저때 애기했었는데요.... "먹는거는 단순한 영양섭취일 뿐이다. 맛있는 거든...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9. 17:21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마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찍었는데..ㅋ 오늘따라 구름도 별로 없고, 늦게 찍는바람에 해가 산뒤로 가버렸네요~ ㅋ 사실 각도도 별로... 음....노을 같지가 않네요 ㅋ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23:15
이것도 전에 있던겁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7. 17:38
참고로 김해시 입니다. 저희 아파트 앞 풍경...( 어디가 70년대 같나요 -_-? ) 전에 찍어뒀던 여러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컴퓨터 파일 정리하다가 재발견)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25. 23:22
이미지를 정리하다가, 전에 찍은 책장의 일부분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뭐, 차후 책 소개나 추천 에 관한 글을 쓸때 아마 한권씩 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