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31. 23:21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분께서 이벤트를 하고 계십니다. 친구분이 악세사리 사업을 하나 했었는데, 망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남은 물품들을 소장하고 계신답니다. 이번 기회에 악세사리 하나 받아보시지 않을련지요? 순은 귀걸이도 있고 아주 고품질의 제품들이랍니다.~ 자세한건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주시길 바래요! 꼭 자기가 쓰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을 겁니다. 뭐.....전 제가 쓰고 싶더군요....ㅋㅋㅋ 귀걸이는 무리겠지만요... 사촌여동생이 곧 졸업식입니다. 저도 이벤트를 참가해서 상품을 받아 꼭 선물하고 싶네요 ㅎ 여러분도 이 기회에 좋은 악세사리 몇개를 손에 넣으시길 바래요. 중복 참여 가능하대요 ㅡ ㅋ http://tuning.egloos.com/3567011 - 약..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9. 08:52
블로그 광고를 통해 한 몫챙기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요즘 들어 너무 심해졌다는게 느껴진다. 애초에 블로그는, 나를 알리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서 한 몫 챙기겠다는 생각이 너무 잘못된거 같다. 선생님께서 선의후이 라고 언제나 말씀하셨건만 ... 블로그를 원래목적으로 의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이는 차후에 따라 올텐데 말이다. 요즘 이 드는 얄팍한 생각을 빨리 고쳐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된다. 블로그는 나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 그것이 상업적으로 변질 될 수는 없지 않은가? 헌데, 아직도 누군가가 광고를 좀 클릭해줬으면 하는 생각은 잘못 된걸까..? 난, 이충권선생님의 제우스패스를 사기 위한 돈이 필요한데 없다... 약간의 책은 조금씩 사지만, 원하는 만큼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9. 08:24
아놔, 믹시 왜이러죠?;;; 글 몇개 믹시 등록안되길래 글 관리탭에서 새로운글 불러오기하니까; 옛날 글 몇개가 다시 다 올라오기도 하고, 중복된 글이 올라오기도 하고.. 믹시의 문제인가..크윽 !! 저의 믹시보기 보면, 새로 등록한 글에 옛날글들이 갑자기 다 떠 있습니다. 혹시나, 제 블로그를 믹시를 통해서 오시는 분들이 착오를 빚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군요... 뭔가 해결방책이 필요할터인데 말이지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8. 07:46
1월 27일 2010년 찍은 겁니다. 비오기전이라 깨끗한 오전부터 하늘이 그림을 그리더군요, 평소 스케쥴이 있기때문에, 무리해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하늘이 그리는 그림을 많이 찍었습니다. 태양광과 보통으로 찍은게 있습니다만, 태양광을 나눠서 올리도록 하지요. 아직 사진찍기 초보라, 어떤 경우 뭘로 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더군요... 혹, 사진전문가가 있다면, 여러가지 충고점 부탁드립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7. 20:26
저녁먹고 난 후, 양치할려고 하는데 동생이 돌아왔습니다. " 형, 엄마가 피자시켜먹으래 " " ....................... 젠장 밥 방금 다먹었단 말이다, 그것도 2그릇 " " 시켜먹지 말까? " " 아니, 그냥 시켜라 " ( 피자를 먹는건 정말 간만이므로, 오늘 안시키면 또 언제.. ) 피자 먹는 도중 , " 아 , 도저히 못먹겠다 , 버리자- 이 마지막 한조각. " 그 후 , 전 가스활명수를 먹고 ,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공부를 해야 되는데.....거참...배가 너무 불러서," 꺼억 꺼억 " 하고 있다는.. 과유불급. 평소에도 이 원칙을 지키려 언제나 조심하고 있었는데........ 순간 욕심을 못이겨냈습니다. ( 내일 먹을걸...... 순간 그때 이 생각이 안났었다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7. 16:16
J-Life 는 일본어책 시킬 때 같이 온거구요, 저 포켓북처럼 보이는 건 YES24에서 신간구입 상품으로온겁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ㅋㅋ 이제 일본어 기초는 어느정도 다시 복구했으니, 다시 2급 공부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뭐, 기초공부도 꾸준히 계속 할거지만요 ㅎ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6. 13:50
밥먹으면서 YTN을 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한 7살 꼬마아이가 공원에서 자기가 자전거로 공원을 한바퀴씩 돌테니 , 그것을 보고 그때마다 아이티를 위한 기부금을 조금씩 달라구요. 이것은 곧 알려지고, 홈페이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지금까지 약 1억7천만원 상당이 모였다고 합니다. 와, 이 얼마나 기특하나요!? 저도 못하는 일을, 우리 어른들이, 아니 단순히 천원넘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겨우 7살 꼬마가 저렇게 생각까지해서 행동했다는게 정말 놀랍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제가 한 것이라고는 아이티에 1000원을 보내는 배너를 단 것 뿐입니다. 어린마음이 착하다는 말. 애가 어른보다 낫다는 말. 이 영국의 한 꼬마아이가 보여줬습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5. 23:27
블로그 백업해둔 자료 복구가 안됩니다. 잠시 사정이 있어, 다 삭제했었습니다만 그전에 백업을 해뒀었지요....... 그걸 복구하려 하니간, 되지가 않습니다. 이거 이거, 뭐 어떻게 된건지...... 이 상태에서 꼼짝도 안합니다;; 용량이 많다고 그러는데, 외부계정에서 올리고 뭐하라는데....... 전 그런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ㅜ.ㅜ !!! 최소한 마작게시판 + 영어글 쓴거라도 돌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