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12. 17:47
임창용 13세이브 달성으로 구원공동 선두 임창용이 오늘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하여, 13세이브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13세이브로 센트럴리그 구원 공동선두로 오르는 것에는 성공을 했으나, 솔로홈런을 하나 맞으면서 1자책을 기록하여 자책점이 1.83으로 치솟았다. 최근이 있었던 세이브 시합에서 다소 많은 피안타를 기록하는 임창용 답지 않은 구위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야쿠르트가 큰 점수차로 이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실전감각이 더뎌진것으로 보인다. 이번 13세이브 상황에서도 9회초 야쿠르트의 2-0리드 상황에서 안타가 터지고, 적시타가 터지면서 추가득점으로 3-0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거기에 이어서 아오키가 데드볼로 출루하면서, 만루 상황이 만들어졌다. 안타만 터져도 최대..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6. 11. 07:03
[예스24블로그축제] 김제동이 만난 사람들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 글을 쓰기에 앞서 제목이 길어진 것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 예스24블로그축제에 참여를 위한 방법이 제목이 [예스24블로그축제]를 기입해야되는 것이라서 제목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자, 내용과 관련없는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격적으로 내가 간만에 감명깊게 읽은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사람이 어떤 책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서 읽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추모식 2주기 때,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를 처음 만났었다. 그곳에서의 그의 말재주와, 그의 행동에 사람으로써 반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나..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6. 8. 14:45
연애하는 대한민국 커플들을 위한 연애지침서 연애. 정말 생각만해도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바로 연애라고 생각한다. 뭐, 22년 인생 한번도 연애라는 것은 해본 적도 없고, 여자랑 손잡은 것은 잃어버린 과거에서나 했었을 일이다. 또한, 가족과 친척을 제외하고선 일이 아닌 이상 말을 걸 경우가 없는 것이 여자이다. 이런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현재 열심히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가지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소개할 책은 인기 연애블로거 최정님이 쓰신 '미친연애'이다. 우선, 이 책의 저자 최정님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 최정님은 잘생긴 사람이 아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최정님이 발끈하실지도 모르겠지만,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8. 14:23
보아 핸콕 손목 마우스 패드를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다보니, 오른손 손목이 안좋다. 아마도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나 그 이외의 이유로 컴퓨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싶다. 그래서 등장한 것인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마우스 패드이다. 초기에 이것이 등장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디자인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참석하는 코스월드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꾸민 마우스 패드는 항상 기본적으로 판매가 된다. 바로 그러한 디자인을 이같은 손목 마우스 패드에도 적용을 시켰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취미를 가지고 있다보니, 옛날부터 애니메이션 마우스패드..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6. 06:48
1박2일 여배우특집, 김수미로 유종의 미를 거두다. 어제를 마지막으로, 1박2일의 3주간 이어졌던 여배우 특집이 끝났다. 이번 여배우 특집에 대하여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역시 긍정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여배우 특집을 제대로 살려준 것은 김수미가 아닌가 싶다. 처음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가 출연하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왜 나오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을 했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1박 2일 여배우 특집은 김수미의 활약으로 그 재미가 더욱 살아났다고 말 할 수가 있겠다. 나는 이번 1박 2일 여배우 특집이 김수미로 시작해서 김수미로 끝났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수미의 입수 몰래카메라부터 시작해서 강호동의 진행에서도 끼어들어서 재미를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4. 21:13
김태균 홈런으로 역전승,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내가 오늘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라는 글을 쓰기 무섭게 오늘 김태균의 홈런이 터졌다. 그것도 9회까지 안타가 없다가 나온 안타였고, 게다가 그 안타가 홈런이고, 그 홈런이 6:5로 역전승을 이끈 홈런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김태균의 시즌 1호 홈런은 이제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동안 작고 큰 안타를 꾸준히 쳐오면서, 자신의 기량을 올려가던 김태균이 드디어 홈런이 나온 것이다. 그간 김태균이 홈런을 못치고 자질한 안타만 친다고 많은 말들을 들었었다. 이번 홈런으로 인해서 김태균의 한 방이 다시 입증이 되었으며, 앞으로 추후 행보도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 역전승을 이끈 홈런으로 김태균의 홈런 시리즈를 계속 볼 수 있기를 한 명의 팬으로..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4. 13:57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프로야구가 한참 열풍이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보다는 일본의 프로야구 시합을 더 자주보고, 더 자주 일본 프로야구 소식에 귀을 기울이게 된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임창용,김태균,이승엽 선수들의 소식이 항상 궁금해서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야구는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시리즈만 챙겨본다. 그 이외는 전부 일본에서 활약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내가 해외에서 활약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에 그 이유가 있다.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바로 WBC에서 우리 한국선수들의 맹활약을 보고 감탐을 해서였다. WBC에서 나의 인상에 선명..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1. 06:49
2011년 대구에서 세계 육상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라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지요? 올해 2011년 8월달에 대구에서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립니다. 아마,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올림픽, 월드컵, WBC, 아시안 게임 같은 것들은 알더라도, 육상대회에 대해서는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도 개인적으로 저도 육상에 관하여 잘 모릅니다. 제가 육상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던 것은 옛날에 '한 순간의 바람이 되어라'라는 책을 읽은 후였죠. 책을 통해서 한번 신나게 달려보는 것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선수들의 땀방울이 흩날리는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했었습니다. ('한 순간의 바람이 되어라'는 육상을 시작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멋지고, 실감나게 묘사한 책이랍니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