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4. 2. 07:02
수험생이 사람이 아니라지만 아플 수는 있습니다. 아프다면 공부를 쉬어야 할까요?? 뭐, 평소보다 약간의 휴식은 취하더라도 공부는 쉬어서는 안됩니다. 비단 수험생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공부든지 꾸준히 해야되는 법이지요... 공부라는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 그냥 하는 것 " 그것이 공부입니다. 미친듯이 , 절실하게 해야되는 것. 그것이 '공부'입니다. 사실, 몇일동안 올려드리고 싶은 영상이 있었는데..링크 금지가 되어 있어 못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업로드된 영상이 링크가 허락이 되어있어 이렇게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의 말씀. 들어보시지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30. 12:11
제가 최근 이런저런 글을 쓰면서 부쩍 느낀게 있습니다. 저의 글 실력이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흥미를 제대로 끌지도 못하고 이해도 제대로 못시키는 것 같군요. 아마 논리성이나 체계성 뭐 이런게 상당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이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이 책을 3번 읽고, 이 책에 관한 정리 포스팅을 다할 때 까지는 정치&문학 등 손수 심여를 기울여 써야 되는 글은 잠시 쓰지 않겠습니다. 제가 준비 중인 글들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더 정리를 한 뒤 좀 더 정확하게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 정도면 올려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 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또 큰 걸 배운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파워블로거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제목을 선정해야 독자들의 흥미를..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9. 20:48
이 집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주문하는 줄만 20분서서 기다렸습니다.....별로 메뉴는 어느 집과 다르지 않은데 말이지요.. 여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절대로 저 혼자 저 음식들을 다 먹은게 아닙니다. 가족 3명이서 먹었지요 ㅎ... 외식은 또 언제 하게 될까요.....흐흑..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8. 21:42
간만에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사진을 몇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김해에선 연지벚꽃축제가 있었는데요...... 벚꽃이 아직 피질 않아서....참석을 못 했습니다 ㅋ 뭐, 감기도 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밖을 나다닐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도 하구요. 벛꽃이 개화하는 시기, 벚꽃축제에서 '다.카.포'에 지지 않는 벚꽃의 이미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ㅋ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건 2010.3.28 찍은 것과 언제 찍은 지 모른 1장 을 같이 여기에 올립니다. ㅎ 일단 맛보기로 한 장은 [더보기]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올립니다. 좀 더 하늘사진을 더 잘 찍고 싶어요..ㅎ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28. 14:35
보통 일주일에 최소 1번은 가는 대중 목욕탕. 밤에가면 취객이 있을 수도 있어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죠. 하지만, 아침에도 싸움이 일어나더군요... 오늘 말입니다..ㅎ 사실, 제가 목욕탕에서 싸움을 접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여러번이죠. 싸뭄의 원인은 정말 단순한데.. 사람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고 행동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어요.. 휴우... 일단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침 10시경 목욕탕 안에 들어가니 , 어른들 몇몇이 모여 있더군요.. "-0-??"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막 아저씨 한 명이 어떤 고1 정도 보이는 애 한테 소리 치고 있었습니다. 주위 다른 아저씨들은 혹시 일이 잘못 되지 않을까해서 바싹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무슨 일인지 몰랐지요. 고1 정도 보이..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3. 27. 15:28
비단, 동대문시장 뿐이 아니라 다른 한국내 국제시장에 가도 상인들이 외국인과 술술 회화를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왜 상인들은 외국어에 능통할까?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한 곳에 있다. 자,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보도록 할까... 우선 그 첫번째 외국인과 이야기를 잘하는 상인을 붙잡고 영어나 일본어를 써보라고 하면 못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들은 외국인들과 거침없이 술술 이야기해댄다. 웬만한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더 회화를 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 외국어를 외국어로 생각하지않고 공부한다. "?????" 하면서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들이 쓰는 방법은 이렇다. 우리 한국어는 표음문자로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표기를 할 수 있다. 한글을 아는 우리가 한글표기..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3. 27. 12:48
정말 잘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콧물 흘리면서 기침 하면서..... 대충 이렇게 만들었답니다..ㅜ.ㅜ !!! 제발 거절은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 더 이쁜효과 멋진효과들도 많은데......무리를 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니 ㅎ; 패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3. 25. 20:12
아흠...목이 따끔따끔 거리네요...... 감기 기운이 오는 것 같아요 -ㅅ- ;; 오늘 대학교 수업에서도 상당수가 콜록콜록 하던데..,, 음......갑자기 왜 이렇게 걸린걸까요? 황사때문에 감기 기운이 온 것 같은...기분이 듭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 ㅎ; 오늘도 글감 몇개만 노트에 정리해두고 포스팅할 염두를 못내겠네요... 뭐, 조금 있으면 주말이니 여유있게 써뒀다가... 갱신&발행을 해야되겠어요 ㅎ; 오늘은 11시 쯤에 잘 생각이니......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언제나 저의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 몇일동안 저와 소통하는 분들께 신경쓰지 못한 점 죄송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