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6. 07:24
임창용, 단 공 2개로 시즌 3승을 거두다. 어제 5일에 있었던 요미우리와 야쿠르트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단 공2개를 던지고, 시즌 3승째를 수확할 수가 있었다. 본격적으로 임창용이 활약한 무대는 아니였지만, 중요한 시점에 올라와서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잡고 한 이닝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고, 팀의 역전승을 일으킬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가치는 빛났다고 생각한다. 야쿠르트는 경기초반부터 선취점을 얻으면서, 경기를 무난히 풀어나가는 듯 싶었다. 야쿠르트는 2회에 점수가 역전을 당했지만, 3회말 야쿠르트는 2아웃 말루찬스를 맞으면서, 다시 재역전을 시키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찬스를 잡지 못하고, 야쿠르트는 점수를 내는데에 실패했다. 요미우리는 2회,3회,4회에 이어서 안타와 희생플라이로꾸준히 점수를 획득하면서..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5. 07:20
내가 일본야구 관련글을 쓰는 이유 최근에 제 블로그에 야구와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야구 중에서도 국내야구가 아니라, 일본과 미국. 해외에 있는 우리 한국선수들의 활약상을 간단히 포스팅을 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있지요. 제가 왜 국내야구에는 관심이 없고, 타 해외리그인 NPB(일본프로야구)와 MLB(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는지는, 지난번 일본으로 진출한 한국선수들의 엇갈리는 행보라는 글을 통해서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간략히 설명하자면, 제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재수시절 WBC를 보았을 때입니다. 그때 공부도 했었지만, 이 WBC는 무조건 다 챙겨보았었죠. (음?) 그때 우리나라는 준우승을 했었습니다. 전 그 이후로 야구에 무척이나 흥미가 생겨서, 특히 그 당시 인상이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4. 07:13
임창용 1이닝 무실점, 그러나 계속된 불안정한 모습 어제(3일)에 있었던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임창용은 9회말 등판을 하였다. 야쿠르트는 9회초 안타와 적시타, 그리고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추가해서 7:3으로 앞선 가운데 이닝을 마치고, 9회말 임창용에게 마운드를 맡겼다. 점수차가 4점차라서 세이브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었지만, 9회초부터 임차용이 등판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창용이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임창용은 지난 6월 30일에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고, 4일동안 휴식을 취한 뒤의 등판이였다. 짧은 기간이자만, 어느정도 휴식을 취한 뒤였기 때문에 임창용이 과연 그 좋지 않은 컨디션을 얼마나 회복했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아마도, 많은 팬들이 부활한 임창용이 뿌리는 광속구의 현란한 뱀직..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1. 7. 2. 07:19
대한민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담은 사진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다니다 보면, 가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적지않게 만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무슨 사진을 찍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으려면, 최소 □◆☆○는 가야지" 위와 같은 사람들은 진정으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사진을 정말 잘 찍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자신의 카메라로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촬영하느냐에 따라서 그 곳이 명포인트가 되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 또한, 사진을 취미로 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소위 명포인트라고 불리는 곳에서 사진을 한번씩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지금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는 ..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1. 7. 1. 11:41
여러분들도 파워 북로거에 도전해보세요.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기자단 모집이 정말 많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챙기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파워블로거들은 도대체 어디서 그러한 정보를 얻는지 각종 체험단과 기자단에 다양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알라딘 신간평가단, 위드블로그 리뷰어, YES24파워문화블로그로 활동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은 저에게는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최근에 우연히 입수한 정보 중 하나가 바로 파워북로거에 관한 것입니다. 이 파워 북로거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모집하는 것으로써, 자세한 것은 아래를 살펴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자세히 한번 읽어보시고,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경쟁자 중에서는 바로 저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7. 1. 09:52
임창용 블론세이브. 작은 실수가 겹쳐 무너지다. 어제(30일) 있었던 요미우리와의 시합에서 임창용은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팀 야쿠르트와 팬들에게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호신으로 자리잡고 있는 임창용의 실점에 팀과 팬들은 아연실색한 모습이었다. 분명히 임창용은 흔들렸지만, 그 흔들린 것이 작은 실수가 겹쳐서 무너진 것이라서 너무 아쉽다. 이번 17세이브 기회를 놓치면서, 임창용은 구원 단독 선두를 쟁취할 수 없었으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도 기록했다. 9회말 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은 1.92으로 치솟았으며, 요미우리와의 시합은 또 다시 4:4 무승부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끝이 났다. (현재 일본야구의 센트럴리그는 원전 사건으로 인하여 야구를 3시간 30분이 지나면, 다음이닝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29. 07:20
임창용 16세이브, 위태로웠던 한 편의 극장을 쓴 피칭 어제(6.28) 요미우리와의 시합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세이브를 거둘 수가 있었다. 어제의 시합에서 거둔 세이브로 임창용은 1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다시 센트럴리그 구원공동선두의 자리를 지킬 수가 있었다. 어제의 세이브는 수확이었지만, 그 내용은 조금 위태로웠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한 상황까지 갔었기 때문이다. 9회초 2:1로 리드를 하고 있던 야쿠르트는 연이은 안타와 다나카의 적시타로 4:1까지 점수차를 3점으로 벌리며, 요미우리를 따돌렸다. 3점을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편한마음으로 임창용은 9회말 마운드에 오를 수가 있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첫타자 초노를 인플라이로 잡으면서,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1. 6. 28. 07:05
이승엽 타율 2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있었던 오릭스의 시합에서 이승엽은 완벽히 되살아난 자신의 타격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26일에서는 무안타를 기록하였지만, 금-토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홈런과 2루타로 팀에 절실한 타점을 기록하면서 그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승엽 앞의 5번타자 기타카와가 찬스를 조금 더 살려낼 수 있었다면, 더 많은 타점이나 좋은 기록이 나왔을지도 모르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다. 아마, 이번 지바롯데와 오릭스의 3연전에서 이승엽을 응원하던 팬들은 상당히 기뻐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3연전으로 인하여 이승엽의 타율은 2할 5리가 되었다. 이 2할타율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다. 요미우리에서 이적해올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