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하루살이녀, 무턱대고 그냥 비난할 수 없는 이유

화성인 바이러스 하루살이녀, 무턱대고 그냥 비난할 수 없는 이유


 지난번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보통 상식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살아도 되나?'라고 의아해 하는 삶을 사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일명 '하루살이녀'라고 불리는 화성인은 자신이 벌고 있는 수익의 대부분을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지금 현재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아마 무턱대로 이 말만 듣는 사람들은 '또 생각없이 낭비벽이 있는 사람인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번 화성인 하루살이녀는 여태까지 나온 화성인 중 가장 개념있는, 아니, 확실한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생활이 남들에 비해서 특이하기 때문에 화성인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화성인이 가진 인생관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루살이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


 아마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내일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주위에서는 "너무 비관적으로 인생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혹은 "너무 인생을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지적을 받기 십상이다. 그러한 생각은 암환자가 아닌 이상 사실상 거의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게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한편으로 너무 비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루하루에 정말 열정을 쏟아 부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를 절박한 심정으로 살아간다면, 사람이라는 것이 못할 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옛말에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하고 후회를 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고, 세상에서 성공한 많은 사람이나 많은 자기계발서, 고전에서 현재를 즐기라는 뜻을 전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바로 이 화성인 하루살이녀는 바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바보처럼 살고 있다.'라고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녀는 정말 지금 살아있는 이 현재의 순간을 즐기기 위해서, 한 점의 후회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솔직히 생각해보라. 그녀처럼 오늘 하루가 후회없는 하루가 되기 위해 산다는 것이 쉬워보이는가? 결코 쉽지 않다.



하루살이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


 이 화성인은 연봉 1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렇게 하루하루에 전념해서 산다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상당히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루하루에 많은 돈을 써가면서 사는 것보다 조금 더 돈을 모아서 더욱 부를 축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하는 재테크나 재무설계 등을 통하여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더 할 수 있게 되니까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어서 돈을 가지고 갈 인생은 아니지 않은가? 정말 화성인의 말대로 우리가 내일 갑자기 교통사고로 사망할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인생은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니까. 그렇다면, 재테크를 통해서 돈을 모으고 있다가 그 돈을 한 번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 것은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화성인의 신조는 '지금을 최대한 즐기자'이다. 많은 현대인은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못한다. 아니, 애초에 즐기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좋은 대학을 못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을 못해서, 능력이 없어서 나는 늘 슬프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는 그렇게 즐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는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너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하루살이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나는 이 화성인은 아주 인생을 제대로 즐기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 같은 사람을 '분명히 빚이 많을거야. 알고보면 남에게 피해만 주는 인생일거야'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화성인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그녀는 이윤석MC의 "과소비하는 걸 후회하지 않는지?"라는 질문에 "없으면 안 쓰고 있을 때 즐긴다. 어차피 내일 또 돈은 벌면 되니까. 내가 번 돈을 내가 쓸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자신이 능력이 된다면, 무엇을 못하겠는가? 나는 그녀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과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만큼 즐기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하는 인생. 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옳은 비전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큰 위화감을 조성한다면서, 이 같은 사람을 결코 방송에 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지난번 강연 100℃에 나온 김수영씨도 나와서는 안 되는 인물이 아니였을까? 그녀도 자신이 번만큼의 돈으로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세계일주를 위해서 다니는 회사에 1년 휴직을 내고 다닐 정도의 인물이니까.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한다.)

(김수영씨와 관련된 글 : 지금, 당신의 꿈은 몇 개 입니까?)



하루살이녀, ⓒTvN 화성인 바이러스


 보통 이 화성인 바이러스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소비하는 장면'을 강조하여 방송을 내보내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런 편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거리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MC들은 그런 면이 걱정되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왜 방송에 출연하기로 했는지 화성인에게 물었었다.


 화성인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고, 자신은 돈도 아낌없이 쓰지만 일도 알차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는 언제나 딱 '0'에 맞추지, 절대로 과소비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덧붙여 "이게 진짜 제 모습이고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 그리고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소중학 기억을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답했다.


 누군가는 이 화성인에게 '생각 없이 산다.'고 비난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무턱대고 그녀를 그냥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신이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능력을 길렀고, 자신의 그 능력 수준에서 할 수 있는만큼만 즐기는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들은 결코 쉽게 하지 못하는 '내일이 되면 과거가 되어버릴 오늘 하루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인생을 살기 위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바보빅터'라는 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오늘이 지상에서 마지막 날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후회 없는 하루를 살기 위해 노력했지. 너희도 임종하는 순간을 상상해보렴. 과연 실패했던 일들이 후회될까? 아니, 절대 그렇지 않아. 오직 시도하지 않은 것만이 후회로 남지."


 그래서 나는 이번 하루살이녀 화성인으로 출연한 그녀의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그 열정에 갈채를 보내고 싶다. 계속해서 그녀가 그렇게 후회가 남지 않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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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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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8 08:54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08 08:55

    저분 자기가 벌어서 쓰겠다는데 왜그럴까요 비난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6일날 밥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화성인 십덕후? 그 일본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 3분 뵈었어요.
    신기하더라고요 ^^;;

    • 2012.06.08 20:27 신고

      이야, 대단하신 분들을 만나셨군요. 킥킥.
      방송에서 본 그대로던가요? ㅎㅎㅎ

  • 2012.06.08 09:08

    화성인 바이러스는 다양한 분들이 많이 출연하네요.
    저도 언젠가 시간이 나면...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6.08 09:30

    보장되지 않는 내일을 위해 모든걸 투자하는 사람과 너무 비교가 되는 군요.
    적당히 조화롭게 사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12.06.08 20:28 신고

      그렇습니다.
      내일을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 면에서 이처럼 지금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니자드
    2012.06.08 09:40

    이런 사람을 비난할 수야 없죠. 이분은 나름대로 인생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오히려 나름 개성적인 분으로 생각해야할 듯 합니다.

  • 2012.06.08 10:48 신고

    자기가 노력하고 자기가 인생을 즐기는데 누가 뭐라겠습니까...
    최근에 화성인 바이러스의 스폰서녀라면 몰라도...;;;

    • 2012.06.08 20:28 신고

      저도 봤었는데, 그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 아스테르
    2012.06.08 11:06

    새삼 '스펙'이 궁금합니다. 평생 직장에서 일할 것도 아닐테니 조금은 저금했으면 하지만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겠지요

    • 2012.06.08 20:28 신고

      어느 정도 능력도 있는 분이십니다. ㅎㅎㅎ

  • 2012.06.08 12:06 신고

    결코 틀린 말은 아닌데..
    유비무환이란 말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 2012.06.08 20:28 신고

      맞아요. 어느 정도는 조금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 ㅎㅎ;

  • 쓴바른소리
    2012.06.11 16:45

    바로 앞에 나왔던... 스폰서녀 라는 그 암컷 포유류 개체를 생각해 보며는.. 정말 정말 ... 희망적이고 기분이 좋았지요.
    현재 한국사회에... (좋게좋게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신데렐라 컴플렉스인 거지 ㅉㅉ)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여성이 과연 ~~ 1%는 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여자인 게 그 자체로 무슨 대단한 벼슬인 냥....
    여자라서&여자니까 ~~ 라는 희한한 논리로 ...
    약속시간에 30분 1시간 늦는건 그럴수 있는 거랍디다 ~ 왜냐 ~ 여자니까 ~ 이쁘게 꾸미다보면 늦을수 있는 거니까 ~~
    얻어먹고 얻어쓰고 ... 이 불결하디 불결한 거지근성으로 뜰똘 뭉친 ~~~
    예전의 사창가 창녀들은 ... 적어도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댓가로 화대를 받는 생활을 했지요.
    현재의 이 나라안의 여성들은 ... 대부분이 그저 이거일 뿐이지요. 한낱... 암컷 포유류 개체 ~~~
    짝퉁으로 유[명]한 ... 그 희소성 제로의.... 제조단가 3~5만원짜리 상품권침해의 상징성으로 대변되는 그..
    온통 상표로 도배된 가방을 선물로 받고.. 그 댓가로 .. 다리 벌려주고 .. ( ㅎ 양심은 있지요. 받은 만큼 베푸니깐 ?! ㅎ)
    준.매춘녀 들로 득시글 대는 이 나라이지요. (준매춘 ~~~ 자신들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주장을 하지만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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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아... 아직 한국안에도 이렇게 자신의 노력의 댓가인 돈을... 자신이 쓰며 살아가는 능동적인 삶 ~~~
    게다가 남자에게 밥을 살 줄도 아는 ~~~ 엄청나게 양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와 소비행태를 가진 여자사람 ~~~

    있었구나 ~~~
    스폰서 암컷 따위의..... 하찮음의 극단을 정점을 찍는.... 삶도 있는데...
    이 여성 처럼... 겉모습도 속도 사람다운 ~~~ 진정한 사람 .. 여자사람... 에 속하는 .. 희귀한 여자사람이 있다는 게
    그나마 그나마 그나마 ~~~ 다행이고요. 티뷔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았습니다.
    앞으론 조오금은 만일을 대비한 저축.보험 등... 하시길 바랄뿐 입니다.
    더더더 ~~ 앞으로도 쭈욱 ~~ 이런 희귀한 정상적인 여자사람은 행복해야 할 자격이 있으니 말이지요.
    자알 ~ 알아서 하리라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 쓰레기 숫컷 말고.. 사람다운 (자신만치 ^^) 남자사람을 만나서
    행복하시길 ~~~~
    스폰서 암컷 따위의 ... 그런 썩은 시궁창과는 스치지도 않고서 남은 삶을 살수 있기를 ~~

    • 김현철
      2012.06.30 15:51

      화성인바이러스에 스폰남도 나왔는데 그런 개같은 걸레남들도 사라졌음좋겠네요 착한 대한민국여자들 꼬시지말고 수건남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자슬아치 된장남새끼들도 오크남들이랑 같이 사라졌음좋겠고

  • 2012.06.27 02:47

    제가 바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었던 이미영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타고 흘려들어왔는데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은 조금더 바빠져서 거의 일만 하고 지내고 있네요 ~ ^^;
    좋은글 보고 감명 많이 받았습니다 ~
    검색으로 타고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곳이 다음인가요?
    저는 네이버에서 주로 소통하고 있는데
    제 아이디는 woman4321 이구요 ~
    괜찮으시다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 2012.06.27 08:29 신고

      반갑습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하시는 줄은 알고 계셨는데, 정말 잘 꾸며놓고 운영을 하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방문하여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ㅋ

      이곳은 다음에서 함께 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라고 합니다. ㅎㅎㅎ

    • 2012.07.01 00:21

      당신은 저와 같은 분류의 타입인것 같다요!
      나도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자분자신의 목표에 투자하는 인간으로써 왠지 공감가 되오이다.
      과소비도 하지 않는점, 돈에 목숨걸지 않는점이 고통되오이다.
      목표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할 뿐인데 이것도 같은지 모르겠다요네~??

      난 인타넷트와 팟케스트 보기 떼문에
      테레비는 보지 않아서 방송내용은 모르지만,
      이글을 보고 상당한 공감가 된다요네~


      이것만 확실히 말하고 싶다요!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은 틀리지 않았다!!
      다만! 사회 구성원으로써 자존감을 가지고
      내돈이니 내마음대로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오.
      빈곤에 있는 층에게 0.5~1% 정도는 투자하는것도 책임이라고 본다요.
      또, 타인에게 피해를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라면 문제는 전혀 없다고 본다요.

      이런 타입의 사람은 도덕성과 윤리성을 가지고 탐욕과 쾌락만 자제한다면... 으뜸되는 삶이라고 본다요네~
      당신은 자신의 삶을 개척적으로 설계하는 좋은사람이라고 본다요.!! 감바레요!! 파이팅!!

    • 가인
      2012.08.08 14:43

      나는 돈이 없어서 UC 버클리 1년째 휴학하고 있는데...돈 잘쓰셔서 부럽내요.

  • 김조으다
    2012.07.01 17:40

    처음 방송으로 봤을땐 '과소비다'라고생각했지만
    이글을 본후엔 이분이 '진정존경스러운분이다'라고생각했습니다.
    단지 글 몇줄로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노지님도 대단하시네요

  • ;)
    2012.07.01 17:58

    글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오늘의 나에 충실하는 것. 보통의 마음 가짐으로는 어려운 일이지요. 사회의 관념과 시선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이니까요. 수많은 인생 사는 법에 대한 책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순간과 찰나의 미학에 근접하게 살아가고 계신 분이 아닐까 합니다. 방송과 대중이 '소비'에 초점을 둔 것이 아쉽네요.

  • 2012.07.01 18:13

    죽을날보다는 살날이 더 많을텐데..그래도 ㅜ나이먹어서 일자리 해고 되면 뭘로 밥먹고살아요?
    저축한 돈이있어야 남들에게 늙을때
    민폐안끼치지 ...

    • 하데스
      2012.08.08 14:55

      완전 공감

  • 좋아요
    2012.07.01 19:04

    비난할 이유야 없죠. 오히려 부럽죠. 하지만 내일 죽을지 모르니까 오늘 모든 소유한걸 소비한다는 논리는 사실 억지스러운 감이있어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안죽는다는거죠. 오래오래 살 확률이 훨씬 높다는게 문제예요.

    • 하데스
      2012.08.08 14:56

      사람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어떻게 아나....

  • 멋지다
    2012.07.19 00:50

    과소비라는생각이없진않지만 나름 자신의 뜻대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 제일 좋은것아닐까요

  • 은기
    2012.08.08 14:50

    자기 자신을 위해 매일 돈을 쓰면서, 다른 어려운 사람들은 돌보지 못하면, 그 것이 과연 가치있는 삻일까요?

  • 은기
    2012.08.08 14:50

    자기 자신을 위해 매일 돈을 쓰면서, 다른 어려운 사람들은 돌보지 못하면, 그 것이 과연 가치있는 삻일까요?

  • 하데스
    2012.08.08 14:53

    이런 사람들을 한마디로 하자면 된장녀?

    • 네티즌 1
      2012.08.08 15:00

      돈 무서운 줄을 모르내. 흥청망청...김장훈씨를 보고 좀 본받아

  • 제임스 로이스
    2012.09.15 23:00

    웃기고 있내 뭐???
    비난 할수없는이유?
    아무리 돈잘번다고 내일 당장모르는대
    한치앞모르는대 함부로쓰고 악 쓰고
    그돈이 평생나온다 생각하나보내요~~~
    ㅁㅊ년같으니

    어려운사람도 돕고 내일위해 저축시기본이지
    자신위해서 가꾼다 투자라니 할말 잃어
    정말 정상개념으로 이해안가내요
    한치앞모르는대 그걸 하나도없이 메일 메일
    다쓴다니 제정신아닌 친구나 본인이나

    제2멕도날드 할머니되봐야 하나?
    이보세요 ㄱᆞ돈이생활이 평생 인줄아나요?

  • 김환
    2012.09.15 23:02

    정말 돈무서운줄 모르는군
    그돈이넌?????평생 나오는줄 아냐???
    평샛 니젏음 영원할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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