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3. 2. 23. 07:00
삼성 모니터 S27C750P(SC750)의 3000:1 정적 명암비로 더욱 선명해진 컬러 모니터 SC750을 사용한지도 벌써 4주가 되었다. 지난주까지 얕은 지식으로 최대한 상세히 설명하려고 아등바등 쳤었는데, 오늘은 그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단적으로 내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내가 지금 사용하는 삼성 모니터 SC750은 광시야각만이 아니라 뛰어난 화질로 상당히 좋은 컬러로 이미지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니터를 사용하기 이전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보이는 이미지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고, 색깔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블로그에 올린 후에 다시 수정해서 올려야 하는 과정을 거쳤어야 했다. 실제로 내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 중에서 옛날 사진을 보면, 제대로 노출 보정이 되지 않을 ..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3. 2. 16. 07:00
S27C750P 삼성모니터의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든 선명한 화질로! 삼성 모니터 SC750을 쓰기 시작한지 벌써 3주가 되었다. 지난 2주째까지 글에서 소개한 것은 모니터의 외장 디자인, 그리고 삼성 모니터 SC750이 가진 피봇기능이었다. 오늘 3주째에 소개할 것은 이 모니터의 장점 중 하나인 WVA타입(MVA) 패널 적용으로 상하좌우 178도 어디에서 봐도 색상의 왜곡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니터를 보면서 보는 각도에 따라 너무 색상이 다르게 보여서 상당히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쯤은 실제로 경험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진 파일을 열어 보정을 하려고 하는데… 보는 각도에 차이가 나서 현상해보기 전까지 그 이미지 파일이 어느 정도의 색상을 지니고 있는지 확실히 파악할 수 없었다..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3. 2. 9. 07:00
삼성 모니터 SC750(S27C750P), 블로그 작업에 이렇게 활용해요! 일주일 전에 삼성모니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삼성의 프리미엄 광시야각 SC750 모니터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었다. 지난주의 글에서는 모니터 SC750의 외관과 간략한 디자인 후기를 이야기하였었는데, 오늘은 내가 이 모니터를 블로그 작업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말하고자 한다. 아마 평소 한 개의 모니터만 사용하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모니터가 한 개 더 추가되었을 때, 그 사람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생기리라는 것을 대부분 추측하리라 생각한다. 맞다. 그 말대로다. '이전글 보기'[소박한 정보/IT 체험후기] - 삼성 모니터 SC750(S27C750P)으로 업그레이드 한 내 공간 일단, 모니터 두 개를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면서 블로그..
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3. 2. 2. 07:00
삼성 모니터 SC750(S27C750P)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가 된 내 블로그 작업 공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생활하다 보니 가끔 '모니터가 한 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적잖았다. 글을 쓸 때마다 항상 두 세개의 창을 동시에 열어놓고, 자료를 살펴보면서 글을 쓸 때가 많아 한 개의 모니터로 글을 작성하는 데에 불폄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블로그 수익으로 '모니터를 한 대 더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삼성 모니터 체험단에서 모니터 체험 제의가 들어왔다. 이것은 '하늘이 나를 도와주는구나!'는 생각이 들어 나는 당연히 체험단을 하기로 수락하고, 삼성 모니터 신제품 SC750 모니터를 받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처음 모니터를 집으로 배송받았을 때의 초기박스이..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2. 11. 9. 07:00
2012 아시아 시리즈 롯데전을 가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사직구장 어제 11월 08일에 2012 아시아 시리즈가 개막하였습니다. 2012 지스타와 일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아시아 시리즈는 이것이 불운인지, 행운인지 모르겠네요. 어제 뒤늦게 지스타에 잠시 들린 후에 2012 아시아 시리즈 롯데VS호주의 시합을 관전하기 위해서 사직구장으로 향했습니다. 관전 표는 TNM 블로그 파트너분이 함께 하시는 LG전자의 후원으로 얻었습니다. 저는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이때가 아니면― 내가 언제 야구장에 한 번 가보겠느냐?'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었죠. 처음 가본 야구장은― 글쎄요. 뭐라고 딱히 말하기가 어렵더군요. 특별한 감상이 없습니다. 그저 롯데 팬들을 보며 '저 사람들 참 재미있게 응원하는구나'라는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7. 13. 06:41
감동받은 삼성전자 서비스 정신 이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지난번에 제가 포스팅 ' 소중한 친구와 헤어졌어요 ' 에서 언급한 것처럼 폰이 고장이나서 오늘 수리점에 수리하려 갔었습니다. 하지만 수리비가 약 5만원이 나오더군요. 폰이 2년이 지났다고, 그냥 새로 공짜폰으로 교환하는 것이 낫다고 해서 교환할려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아래에 있는 대리점에 갔습니다. 여기서 ' 갤럭시S' 를 살려고 고민하다가 내년에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살 필요가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고 기계값 15000원을 내고 폰을 교환했습니다. 제가 교환한 폰은 '코비'라는 터치폰 입니다. 개통은 오후 8시 이후에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후 8시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후 8시가 지나도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6. 8. 18:08
화제의 갤럭시 S 드디어 공개되다!! 6월 8일 강남 삼성사옥에서 스마트폰 최고의 핫 이슈인 삼성전자 갤럭시S가 공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녀도 찾아낸 발빠른 스토리텔러들이 이런 큰 행사에 빠질수야 없죠! 남들보다 빠른 소식 알려드리기 위해 달려갔답니다. 날씨도 좋고, 파란 하늘에 갤럭시S가 그려진 푸른색 기둥들이 서초 사옥을 덮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이런 기대감을 한 층 높였죠. 저희들이 행사 장소인 5층 다목적홀에 들어섰을 때에는 이미 많은 기자분들, 블로거분들이 갤럭시S를 사진과 영상에 담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기 위해 모여있었습니다. 수많은 카메라들에 둘러싸인 갤럭시S를 만지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였죠!ㅎㅎ 그래도 옆에서 서서 기다렸다가 만져보는 이 스토리텔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