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찾아온 감동받은 서비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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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 삼성전자 서비스 정신

이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지난번에 제가 포스팅 ' 소중한 친구와 헤어졌어요 ' 에서 언급한 것처럼 폰이 고장이나서 오늘 수리점에 수리하려 갔었습니다. 하지만 수리비가 약 5만원이 나오더군요. 폰이 2년이 지났다고, 그냥 새로 공짜폰으로 교환하는 것이 낫다고 해서 교환할려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아래에 있는 대리점에 갔습니다. 

 여기서 ' 갤럭시S' 를 살려고 고민하다가 내년에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살 필요가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고 기계값 15000원을 내고 폰을 교환했습니다. 제가 교환한 폰은 '코비'라는 터치폰 입니다. 개통은 오후 8시 이후에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후 8시 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새 핸드폰의 모습 입니다 >

 
 오후 8시가 지나도 개통이 도무지 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지. 되겠지 '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9시가 넘어서도 , 10시가 넘어서도 되지가 않더군요. 조금 화가 나더군요. (-_- +) 하지만, 이 후에 있은 일 때문에 화가 완전히 풀리고 오히려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미쿠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오후 10시 30분경이 되자 갑자기 집으로 누가 찾아왔더군요. ' 누구지? ' 하면서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찾아오신 분은 바로 다름아닌 저의 핸드폰 구매절차를 맡아주셨던 분이셨습니다.

그 분이 말씀해주시길 ,
' 죄송합니다. 아까 등본이 있어야 개통이 되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해드렸네요. 폰도 죽은 상태고 집 전화번호도 없고, 주소만 있어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찾아왔습니다. 내일 등본을 가지고 오전에 오시면 빠르게 개통을 해드리겠습니다. 밤 늦게 찾아와 죄송합니다 '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한 순간 너무 놀랐었습니다. 
' 아니요, 괜찮아요. 내일 오전에 뭐가 문제인지 방문할려고 했었는데 ,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애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잊지못할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너무나 투철한 서비스 정신에 감동적이었고, 손수 저희 집까지 찾아와 이야기를 해주신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람을 몇이나 만나게 될까요? 하하하.  


  람과의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와 진정성입니다. 비록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진정성이 남긴 모습을 보게 된다면 신뢰가 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과 거래를 하게되고, 후에는 더욱더 큰 거래를 하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진정한 하나의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분이 보여준 것이 , 가식적인 행동이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까지 해주는 노력을 높이사고 싶습니다. ' 어차피 내일 또 다시 찾아올 고객인데 ' 가 아닌, ' 한번 들러준 소중한 고객 ' 으로 대우해주셨기에 그 행동자체에 의미를 두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겨우 기계값 15000원만 낸 거의 공짜폰 수준의 계약을 하나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치 이 분은 자기계발 도서에 나오는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세심한 신경을 써주는 성공한 분 같았습니다. 저는 내일 아주 기분좋게 핸드폰을 개통하려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

 경남 김해시 내동 1128 -1 삼성전자 내 핸드폰 대러점에서 일하시는 '김문기' 직원분에게 다시 한번 친절한 서비스정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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