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6. 3. 31. 10:22
지난 일요일(29일)을 맞아 방영된 에서는 규현의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서 위스키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 김풍 작가와 손종원 셰프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5년에도 한 차례 맞붙었던 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당시에 김풍 작가가 승리를 거두면서 김풍 신드롬을 보였다. 아마 해당 대결이 김풍과 손종원 두 사람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케미에 불이 붙었을 뿐만 아니라 2025 어워드에서 베스트커플상을 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에서는 손종원 셰프를 파인 다이닝 대왕, 김풍 작가를 파괴 다이닝 대왕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붙였다.일단 배우고 이기는 김풍 초기 방송은 보지 않았다 보니 김풍 작가가 처음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김풍 작가는 상당히 서툴렀던 옛날과 달리 셰프들..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6. 3. 23. 08:19
지난 일요일을 맞아 방영된 에서는 나나와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최강록 셰프가 다시 방송에 임시(?) 복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는데, 딸이 받아오라고 한 인형을 인질로 잡힌 최강록 셰프가 앞으로 얼마 동안 에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하지만 게스트와 함께 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의 존재감마저 살짝 지워버릴 정도로 에서는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요리 대결에 임한 것은 무탄고지 요리에 도전하는 박은영 셰프와 윤남노 셰프로, 이 두 사람은 냉부에서 전적이 정말 극과 극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윤남노 셰프는 김풍에게 연전연패를 한 데에 반해서 박은영 셰프는 김풍에게 연전연승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김풍 작가에게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6. 3. 17. 09:11
지난 를 재미있게 본 이후 63회 예고편에서는 팬들이 기다리고 있던 그분이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바로, 에 재도전해서 우승까지 손에 쥐었던 내성적인 요리사의 대표 주자인 최강록 셰프다. 그는 과거 에 출연한 이후 여러 이유로?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었다. 한 번은 이라는 이름의 자신의 책을 쓴다는 이유로, 또 한 번은 에 출연을 이유로 에 출연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런 이유만 아니라 15분 안에 요리를 해야 하는 세계관에서 조림핑인 최강록 셰프가 조릴 수 없다 보니 출연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냉부에 다시 출연한 이유 바로, 2026년을 맞아 측에서 전달한 셰프들의 모습을 본뜬 인형을 받기 위해서다. 딸이 방송에 나가서 인형이라도 받아오라고 말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