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2. 9. 8. 08:44
각시탈 종영, 진짜 주인공은 이강토가 아니라 기무라 슌지인 이유 최근 많은 사람에게 열렬한 인기와 호평을 받던 드라마 각시탈이 많은 사람의 아쉬움과 함께 종영이 되었다. 드라마 각시탈은 그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역시 각시탈은 최고로 좋은 드라마였다!'라는 호평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가깝게… 나도 각시탈을 그렇게 호평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내가 드라마 각시탈을 특히 더 의미있게 본 이유는 '우리에게 우리가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에 답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읽거나 볼 때마다… 언제나 교육과 연관지어 '이것은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생각부터 하는데― 이 드라마 각시탈은 교육에 있어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아마 모두가 그렇..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2. 9. 7. 07:16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의 말, 거기에는 리더의 스피치 비밀이 있다. 요즘에 사회가 뒤숭숭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이 다시 한 번 더 떠오르고 있다. 지금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이나 묻지마 범죄 등의 가해자들은 하나같이 사람과 소통이 단절되어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소통을 하지 못한 것은 그 사람들 자신의 잘못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 사람들이 고립되어 있어도― 작은 관심조차 두지 못한 잘못도 있다과 생각한다. 어느 집단에서 리더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늘 사람들과 소통한다. 혼자 고립되어 있는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서 따뜻한 말을 건넨다. 비록 그 행동이 처음에는 결실을 바로 얻지 못할지도 모르나, 차츰 그 사람은 마음을 열고 앞으로 나오게 된다...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2. 9. 6. 07:18
저는 공무원(공직자)에게 꿈이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글에서 제가 공무원(공직자)에게 가지고 있는 꿈을 말하고자 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 공직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저 저처럼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분도 계실 것 입니다. 오늘, 제가 이 글에서 이야기할 것은 반감을 살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나, 분명 많은 사람의 공감을 살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공무원(공직자)들과 만나는 일이 적잖게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거래를 하는 업체에 있는 사람들은 일반 시민보다 더 많이 접촉하게 됩니다. 공무원(공직자)과 그렇게 자주 접촉하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이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9. 5. 07:11
야식배달우 성악가 김승일, 절망이 깊으면 행복의 깊이도 깊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앞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그런 깜깜한 순간을 맞닥뜨릴 때가 있다. 많은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은 오로지 빛나는 길만 달려왔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그들의 길에는 낭떠러지도 있었고, 정말 '어떻게 저 순간을 이겨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었다. 그런 순간을 그 사람들은 딛고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간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지금의 성공과 행복을 누릴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며 '힘들 때는… 이렇게 버티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살았었습니다.'라며 사람들이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2. 9. 4. 07:12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필독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 인생은 나쁜 것이 아니다. 비록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달려나가면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시키는 대로 사는 인생이 나쁜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뭘 하고 싶은 거지?'라는 고민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가리키며 '그런 고민을 왜 해? 당장 먹고 살 걱정이나 해야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같은 고민은 사람이 인생을..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9. 3. 07:34
창업교육가 홍순재, 제가 재기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작은 따뜻한 관심이었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한 번쯤은 나쁜 길을 향해 걸어갈 때도 있고― 앞을 향해 달리다가 넘어져 끝없이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경험을 하였거나 지금 막연히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검색해보고 있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 내가 '꿈'과 '살 의지'를 찾아서 책을 뒤져보았던 것처럼…. 어른들은 곧잘 '젊어서 고생해야 잘 산다.'는 말을 하곤 한다. 사실, 고생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한 때는 정말 고생한 사람이었을 것이고― 지금도 어쩌면 말하지 못하는…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고통을 겪..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8. 31. 07:11
드라마 '각시탈'이 교육에 있어 가지는 의미 최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한 개가 있다. 그 드라마는 바로 '각시탈'이라는 드라마이다. 각시탈은 어제 26화가 방영되었는데, 앞으로 2화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드라마 각시탈이 단순히 화려한 액션으로 스릴이 넘쳐서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 각시탈을 난 처음부터 보지 않았었다. 처음에는 같은 시간대에 방영하는 '유령'이라는 드라마를 보았었는데, 유령이 끝난 후에 이 드라마 각시탈을 접하게 되었었다. 처음 각시탈을 보았을 때, 나는 왜 그렇게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교육적..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2. 8. 30. 15:10
태풍 덴빈 영향권에 접어든 김해, 볼라벤보다 세게 느껴져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김해에는 태풍 덴빈이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뭐, 완전히 박살이 난 제주도보다는 약한 영향이겠지만, 14호 태풍 덴빈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15호 태풍 볼라벤보다 약한 태풍인데, 볼라벤에 비해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다보니 덴빈이 오히려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머니 일을 도와드리러 나가기 전에는 바람이 그리 세게 불지 않아서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갔었는데, 일을 다 도와드리고 집으로 오니 바람 때문에 집안이 완전 엉망이더군요. 널어놓았던 빨래들의 반은 전부 떨어져서 베란다를 맴돌고 있고… 방충망 한 개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정말 태풍 덴빈의 위력이 놀랍습니다. 오죽하면 저희집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