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7. 12:48
우리나라는 출산율 감소로부터 지속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지난해, 출산율은 OECD국가들 중에서 가장낮은 여자 한명당 1.13을 기록했다. OECD는 효과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4가지 수단, 즉, 부모들에게 부양지원정책, 여자들에게 취업기회제공 그리고 보육시설확대와 아내나 남편에게 출산휴가 보장을 추천했다. 그 중 나는 부모들에게 세금 혜택을 통한 재정 지원을 강화 시키는 것을 원한다. OECD 멤버들은 큰 세금 혜택을 2명의 아이를 가진 일하는 부부에게 제공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금혜택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부모들에게 세금 감면혜택이 확대되면 출산율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 오타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7. 12:40
Our nation is suffering from a continuously declining birth rate. Late year, the birth rate woman registered 1.13, the lowest among the member countries of OECD . The OECD recommended four major steps to effectively increase the birth rate expanding financial support to parents, job opportunities for women, and child care facilities and guaranteeing matenity or paternity leave for workers. Of th..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6. 20:33
ㅋㅋㅋ 저도 다음달에 JPT를 치러 갑니다만....... 이런거 나오면 재밌겠네요,........JPT와 JLPT 는 성격이 다르니,..안나올려나..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6. 15:31
부를 획득하는것 이것은 대부분 누구든지 가지길 희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전부 생각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 할 수 있을까?”, “ 정부가 좋은 경제성장책을 마련하지 않나?”, “조금 잘 살고 싶어졌으면..”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단지 생각을 할 뿐 잘살기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다. 나는 잘 살아 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잘 되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이다. 정말 우리가 바꿔야할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나라와 가난한나라 그리고 부유한 사람과 가난..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6. 12:31
정말이지 세상은 좁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피자를 시켰는데 배달 온 애가 중학교때 친구라니.... 쿠폰으로 시켰었는데.... .분명히 콜라 같이 주는거라구 들었는데 돈 내야 된다네요.. 하지만, 아는 사이라 그냥 두고 가더군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어떻게 하겠죠..) 여러분은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난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경우에?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겠어요??? ( 보는사람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5. 21:27
제목 : The secret 시크릿 저자 : 론다 번 이 책을 나는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 책은 반드시 내가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말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 세계에는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는 사람은 단지 1%에 불과하다, 너는 이것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보통 우리들은 하기싫은 일을 할수없이 억지로 하며 살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포기하면서 그저 살기위해 살고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단지 그들이 행운아일까? 단지, 그딜이 운이 좋아서 성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다. 인간이 인간이 했던일을 못할 리가 없지 않은가? 우리도 할수 있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09. 12. 5. 13:49
(자작글 아닙니다) "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오해한다. 네 마음을 내가 알아, 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네가 하는 말의 뜻도 나는 모른다, 라고 말해야만 한다. 내가 희망을 느끼는 건 인간의 이런 한게를 발견할 때다. 우린 노력하지 않는 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세상에 사랑이라는게 존재한다. 따라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우리는 노력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이 행위 자체가 우리 인생을 살아볼 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쉽게 위로하지 않는 대신에 쉽게 절망하지 않는 것, 그게 핵심이다. - 김 연 수 작 가 님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5. 10:36
UFO 형태 특수 병기 히틀러 극비 개발했다 레이더에 안 걸리게 설계 패전 직전 시제품 생산도 ! 여러분들은 지금 이 이야기가 믿어지시나요?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극비리에 비행접시 형태의 특수병기를 개발했다고 독 일의 일간지 빌트지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지에서 18일 방영될 예정인 다큐멘터리 전문방송 디스커버리 채널의 '나치의 UFO(미확인비행물체) 프로그램' 내용을 미리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항공사학자인 헨리 스티븐스는 나치의 UFO 개발 전모를 밝혀냈다. 당시 UFO 비행체를 디자인한 독일 엔지니어 안드레아스 엡(1997년 사망)의 생전 증언 등을 토대로 했다. 소련 침공에 실패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패퇴한 히틀러는 친위부대(SS)에 새로운 형태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