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43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는 중. 이번건 꽤 잘나왔다고 생각해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9. 15:34
오늘 ( 2010. 1. 9 ) 찍은 거에요ㅡ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좋았는데.... 찍고 나니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디카를 잘 못다뤄서,,,어둡게 나왔네요...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9. 12:33
전쟁에서,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치명적인 부분을 공략 하는 것이지요. 상대의 강한 지지기반이 없어진다면, 그 상대를 이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이 파트의 제목은 "아프고 약한 부위를 집중공격하라 : 핵심공략법 " 입니다. 인간은 부드러운 호흡과 생명 유지를 위해 목구멍에 의존한다. 목을 조르면 그의 오감기관들은 그 감각을 잃고 더 이상 정상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무감각해지고 마비되어 사지를 쭉 펼 수 없을 것이다. 결국 그는 생존을 위협받게 될 것이다. 시야에 들어오고 전투를 알리는 북소리가 들려오면 우리는 우선 그 등과 목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적을 등 뒤에서 공격하고 목을 조를 수 있다. 이는 적을 괴멸시킬 수 있는 뛰어난 전략이다. - - 일류..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8. 12:54
자기 주변 상황이 어떤가요? 대뜸 없이 이런 말을 들으면, "잘모르겠다. 안좋다. 그저 그렇다." 라는 말을 하겠지요. 자기 주변 상황을 파악하여, 장악하는 것도 성공의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파트의 제목은 "역학 관계를 통제하라 : 상황 장악의 방법" 입니다. 통제권을 잡기 위한 기술 4가지 1. 지속적으로 적을 압박하라. 적이 행동을 취하기 전에, 우연의 요소나 에기치 않은 적의 행동이 당신의 계획을 망쳐놓기 전에,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라. 그리고 나서 이순간적인 우세를 최대한 활용하며 계속해서 가차없는 압박을 가하라. 포격을 개시하기 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당신이 현재 더 불리한 입장에 있다면, 이로써 양쪽의 전세를 동일하게 하는 것 이..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8. 11:43
마작 1급으로 강등됫다가,... 다시 초단 복귀... 휴 힘드네.....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7. 15:09
요즘은 스피드가 생명이라구 하지요. 누구보다도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더 빨리 응용해낼수 있다면, 그것은 결국 성공으로까지 이어지는 거지요. 그러한 빠르기가 현대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중요하게 여겨졌었습니다. 지금 쓰는 파트의 소제목은 [ 상대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라 : 기습전략 ] 입니다. 현재는 속도가 최우선시되어 상대보다 먼저 시작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그저 급하게 행동하거나 반응하여 종국에 가서는 실수하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파괴력이 내재된 스피드 전술을 구사하려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준비 태세를 갖추고 상대의 약점을 찾아라. 그후 상대가 당신을 과소평가하고..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1. 7. 14:12
1. 3D 업종 처우 개선& 환경개선을 통해 고용ㅡ경쟁율 창출 2. IT 산업 지원 증가 -> 기술력, 창조력 향상 해외경쟁력 확보 주력 3. 공공사업 개시 고용창출 수요 창출 4. 대졸자들에 대한 취업의식 개선 프로젝트 실시 5. 새로운 기술 창조에 투자 증가 6. 과학자 & 발명자 쪽 지원 증가 인식개선 필요 , 도시 육성 7. 잠재적 산업 발굴 (ex . 나노, 바이오) 아직은 실마리 뿐입니다. 더욱더 생각해서 정리해서 더 나은 방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 2008.12.16 23:47 ] 제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겁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강 사업도 그렇고, 세종시 정책도 그렇고, 요즘 몇개 정책보면, 제가 쓴 것이 실현되고 있는것 같아요. 정치에 대해 생각 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1. 6. 12:49
지금 쓰는 부분을 읽으면서 , 저는 한번 생각해봤어요. 내가 과연 내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어떤 존재인지를요.. 세상에서 가장 얻기 힘든것은, 사람이며, 가장 알기 힘든것도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성에 근거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쉽사리 믿어선 안 된다. 많은 경우에 적은 당신에게 이로운 조건을 제시하지만, 거기에 미끼가 있거나, 함정이 있다고 믿고 행동해야 한다. 적군의 수가 아군 수보다 많은데도 적이 도망간다거나, 아군의 수가 더 많은데 적이 공격하거나, 적이 갑자기 항복한다면, 반드시 함정이 있음을 유의하라. 절대로 적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마라. 차라리 당신 자신이 속지 않기를 바라는 쪽이 낫다. 적이 약해질수록, 당신의 위험은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