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2. 26. 19:06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피겨 사상 첫 금메달에 빛나는 김연아가 획득한 점수는 총 228.56점(세계 신기록)이다. 세계 신기록으로 한국 역사상 110년만에 최초로 피겨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정말 축하할 일이아닐 수가 없다. 나와 같은 동갑인 나이인데.....나는 이렇게 작기만 한 내가 한 없이 부끄러워졌었다. 13살 어린나이로 피겨를 할 때 우리나라는 '김연아'라는 이름과 '피겨'라는 이름이 아주 생소했다.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피겨'라는 말을 TV를 통해 자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우리 앞에 갑지기 나타난 별똥별과도 같은 존재였다. 연이은 세계신기록 갱신 그리고 우승, 마침내 올림픽 110년 만에 최초 세계신기록 금메달. 하지만 그것은 이미 예정된 것이었다. 김연..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0. 2. 26. 00:04
대부분 기사와 뉴스를 보았을 터이니,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정말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노 헐리우드액션때 우리나라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을 오노에게 준 그 심판녀석.... 이번에도 우리의 금메달을 다른나라에 줘버렸군요. 저렇게 판단을 못하는 , 명확하지 않은 판단만을 내리는 저런 심판. 없어져야 합니다. 그 심판에게 하사합니다. 받아랏!!!! 최후의 심판!!!!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5. 08:37
한 회당 2100만원 짜리 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다면?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들을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이나 사람들은 '에이 그런게 어딨어'라며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2100만원이라는 개인과외를 받는 학생은 서울 상류층들이라면 수두룩 하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2100만원짜리 강의를 개인과외식으로 공짜로 들을 수 있다면, 모두들 그것을 하지 않겠는가? 내가 말하는 2100만원 짜리 강의. 그것은 아주 대중적인 강의이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이충권선생님의 강의라 하겠다. 이충권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려면 본사학원에서 수업당 75000원을 내고 신청해야 하고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때 순간 말하는 사람이 있다. '75000원짜리 강의가 2100만원짜리 강의라고? 개소리하고..
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0. 2. 24. 15:02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3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0. 2. 23. 13:04
YTN뉴스레터로 온 소식입니다. 몇 고교생이 장애인을 상대로 심한 짓을 하는데요, 정말이지 이게 학생인지 아니 인간인지가 의심스럽군요. 우리나라에는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됬습니다만, 저는 이것에 반대합니다. 물론, 무해한 사람들이 오판을 받아 죽을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간도 안되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지 않나요? 감옥. 그곳은 범죄자들이 들어가면 안전한 그냥 자기들의 집일 뿐이니다.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는 영구적으로 없애야 합니다. 쓸모없는 쓰레기들은 차라리 세상에서 지워버리는게 더욱 이 세상을 위한 일입니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3. 08:22
트위터와 싸이월드에 어제오늘 첫 입단을 했습니다. 아직 처음 가입한거라 뭐가먼지 잘 모르겠는데요... 이것도 범국민적으로 활용되는 매체이기도 하니, 시간나는 대로 활용법을 배워 활성화 시키도록 하죠 ㅋ 블로그만으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될거 같아, 저도 범위를 점점 더 넓혀가야되겠습니다 ^^; 사람의 인망과 명성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게 아니라 꾸준히 넓게 펼쳐나갔을때 형성되는 것이니까요. 좀 더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바를 모두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게요 ^^;ㅋ 아침포스팅은 이걸로 종료하기로 하죠. 대학에 관해서도 조사해야되고...공부도 할 게 있어서 ^^;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2. 23:43
오늘 수강신청날이라 대학홈페이지에서 막 우왕좌왕하며 대충 수강신청 끝내놓고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관심이 올림픽,정치,게임,책, 내가 평소 하는 공부 에만 쏠려 있어서 '대학'에 관한 것을 완전히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넌 수강신청 안하냐'라는 말을 듣고 '응?? 웬 수강신청?' 하면서 대학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뜨하!!! 오늘 이더군요., 그래서 외사촌형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겨우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사실, 아직도 이걸로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 나 미쿠루는 아직 어린아이란 말이에요!!!!!! ) 그리고 네이트 인가 싸이(사이?)월드인가 가입도 하라고 해서 가입할려고 하니, 동생이 예전에 멋대로 내 주민번호로 가입 해놓는 바람에 아이디 찾고 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2. 15:23
오늘 서점가서 사왔습니다. 뉴타입2월호 부록이 학생회의일존 포스터여서 일부러 인터넷주문안시키고 서점가서 샀습니다. 하지만.....!!!!!!!! 포스터가 접혀져 있더군요 ㅜ.ㅜ !!! 이런 이래선 사러간 의미가 없잖아!? 접힌거 말고 새거 없나요? 물어봤습니디만......보관자체를 접어서 보관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거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치즈루가 있는 이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안구겨져있으면 더 좋을텐데...) ( 이 이미지는 제가 말한 포스터 이미지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