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3. 15:42
에또...... 어디 한번 내가 보는것들을 적어보도록 하죠. * 매주 체크해서 보는 애니 하늘의 유실물, 학생회의일존,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화이트앨범, 코난, 노기자카하루카의비밀 유희왕5ds, 케로로중사, 냥코이, 강철의연금술사 리메이크, 캠퍼,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이누야샤 드래곤볼GA, 수호캐릭터 - 머 이정도 되겠군요... 다른 애니들도 보고 싶지만, 시간상 여유도 그리 많지 않고, 신작을 잘 체크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작게 보네요. 뭐, 심심할때 보는 애니까지 합치면 더 있겠지만요... * 기다리는것, 보는것, 합친 만화책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하늘의유실물, 월희, 코난, 더파이팅, 하야테처럼,화이트앨범, 닥터K, 츠바키, 칸나의 목소리로 일하자, 냥코이, 흑신, 기타 등등 이 되..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3. 10:59
네네, 1000 HIT 찍은지 이틀만에 3000 HIT가 됫습니다. 와 정말 전 놀라울 뿐이에요........ 천하무적 야구단 소식을 듣고 그저 글 한개 썼을뿐인데...그게 인기키워드가 되버리다니.. 뭐, 여러가지 인기키워드에 묻혀간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3000HIT를 찍어서 기분은 좋군요...ㅋ 댓글도 좀 달리면 좋을텐데 말이죠..... 여전히 댓글 비율은 5/3000을 유지하는 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블로그를 하겠습니다 !! 많이 봐주시는것 감사합니다. 하지만, 반응도 좀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믹스업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ㅡ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1. 14:01
하하, 드디어 제 블로그도 1000히트를 쳤네요 개설일 11월 21일 / 20일 안밖 지난거 같은데... 그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20개라니 약 1/50이 댓글을 달고 가셨군요..... 게다가, 똑같은 사람이 여러개의 댓글을 달았으니 약 5/1000 정도 될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언젠가 댓글도 많이 달릴 날이 오겠죠 !! 앞으로도 제 블로그 많이 들려주세요 ㅋ 반응도 부탁드립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1. 12:05
와아, 정말 처음 기사 보고 놀랐습니다. WBC의 영웅 국민 감독이 "천하무적 야구단"의 명예감독을 맡는다니 !! 이로써 "천하무적 야구단"의 위상과 실력은 한층 더 높아 질것으로 예상되네요.. 천하무적 야구단을 즐겨보는 팬으로써, 정말 앞으로의 행방에 주목이 됩니다. 그렇다면, 3부리그가 아니라 , 1부리그 진출!? ㅋ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10. 14:31
오늘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하는 서희태 크리스마스 특별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매번 음악회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자 갑니다만........ 오늘은 가운데줄 혼자 저가 앉아 있으니 오른쪽으로 2명있엇고.. 왼쪽으로 3칸 비고 나머지 사람 이었죠.. 약간 비참하게 느껴지더군요......ㅋㅋㅋ 뭐, 나름 익숙해졌고, 음악회가 시작되고 나서는 음악에 심취했기 때문에 그런건 없었습니다 ㅋ 나와서 혼자 구석에서 샌드위치 받아 먹을때도 약간 좀 찝찝했죠... 언젠가는 두명이서 다니곘죠.. 그 날이 오겠죠 ㅋㅋㅋ 오늘 음악회 정말 재밌었습니다 ㅋ 역시 서희태님의 유쾌한 설명과 말씀이 한 몫 했었죠 ㅋ 카운터테너 이희상님 테너 강신주 님 소프라노 고진영님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목소리 잘 들었어요 ㅋ 타악기 유성희..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9. 22:02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09185408429&p=kukminilbo 그저.....뭐 이미 알고 있었지만.....그래도 충격임..... 외고가 왜 공부를 잘하는지는 제가 나중에 따로 글쓰겠음. 외고 폐지해봤자 , 소용없음 이 애들은 공부잘하는 애들이라 다른학교가도 혼자서 특출할 애들.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8. 13:00
에구, 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김 모군 , 미안하다 ㅡ 이렇게 된걸 누구 탓하겠냐.....내 탓해야지. 휴대폰안끈 내 탓이지..... 에 - 수능성적발표일날인 오늘 수능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 최악이더군요. 정말 1시간은 운것 같네요..에효.. 엄마한테 "그래도 어쩌겠냐 , 수고했다' 문자 받았을때는 정말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몸상태가 안좋았다고 하지만, 설마 이렇게 나쁘게 나올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 9월달 성적이 언 수 외 법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1 3 1 1 1 2 4 (솔직히 이때 경제 찍은게 잘맞은거였지만..) 수능 성적이 언 수 외 법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3 5 5 4 3 6 3 아 정말 이 성적표 처음 봣을때 죽고 싶었습니다.....죽을만큼 정말 슬펐어요 5밑으로 내려가는 숫자..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09. 12. 7. 13:40
네네, 드디어 수능성적이 발표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YTN을 보고 있으니 말하더군요...... 순간 놀란,, 어레? 내일 아니였나? 계속 들어보니 성적표는 내일부터 전달된다구 하더라구요.. 오전9시부터라구 했었나..,? 여튼, 내일 성적표 받으러 모교에 갑니다. 3학년실로 ㅡ 으으.... 주위눈이 거슬려요 ㅜ.ㅜ 갈때마다 하나둘씩 나를 쳐다보는데 ....... "뭘 봐?","눈 깔아"하고 싶고.. 여튼 이번 수능은 전부다 난이도가 쉬워서....고민이네요...... 9월처럼만 나와도 솔직히.....고대도 턱걸이로 붙을수 있는 성적입니다만,... 수능은 확신이 잘 서지가 않는군요..... 비몽사몽해서,... 여기서 한번더 말합니다. "나에게 새벽2시경에 전화해서 밤설치게하고 배탈까지나게 한 김모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