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11. 07:00
강연100℃(도씨), 2012년 시청자에게 가장 많은 감동을 줬던 강연 100℃ 세 편 옛날 TV는 바보상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썩 좋지 않았지만, 요즘은 TV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내가 블로그 글을 통해 소개했던 만나서 정말 고마웠고 마음을 치유해줬던 '떙큐', 우리에게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고 사회 현실을 보여준 드라마 '학교 2013', 다양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해준 '강연100℃' 등 조금만 찾아보면 우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강연100도씨'에 관하여 조금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오늘처럼 금요일이면 밤 10시에 컴퓨터 앞에 앉아 늘 강연100도씨를 시청한다. 이 강연100도씨는 TED처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10. 07:00
드라마 학교 2013 오정호의 이유있는 방황과 흔들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주위에 있는 사람이 느닷없이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주변 친구들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니 걱정되어 "야, 너 왜 그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며 그 이유를 알려고 한다. 그것이 당연한 도리다. 그런데 그 당연한 도리를 모르는 곳이 있다. 그것도 군대처럼 언제나 일방통행이 지배하는 구시대적인 장소가 아닌, 바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며칠 전에 나는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에 대한 위험을 이야기했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된 것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제멋대로 그 사람을 평가해버리는 것은 자칫 그 사람을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9. 07:00
드라마 학교 2013이 청춘에게 전한 감동의 응원 메세지 요즘 많은 학생이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아직 힘이 넘쳐흐르고, '내일 무엇을 할까?'는 기대와 설렘 속에 항상 밝아야 하는 시기에 '아휴, 내일은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버텨야 하나?'는 한숨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것은 대학생이나 수험생에 해당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학교에 다니며 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 청춘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을 많이 다닌다. 밤 11시쯤 아버지의 차를 타고 귀가할 때 창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는 표정을 보면 40대 샐러리맨의 표정과 같다. 한마디로 인생 다 포기한 표정이다. 저런 식으로 성장한 어린이의 인생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릴 때 기계처럼 자란 인간은 커서도 기계..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8. 07:00
드라마 학교 2013이 보여준 우리 사회의 슬픈 진실 어릴 때 우리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을 들으면서 습관의 중요성과 몸가짐을 바로 할 것을 어른들로부터 배웠었다. 그곳엔 어릴 때부터 바른 행동 습관을 들여 아이가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다는 목적도 있었지만, 어릴 때부터 조심하면서 사고를 치지 않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왜일까? 여기에는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이유 한 가지가 숨어있다. 우리 사람들은 누구나 '편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편견은 사람을 판단하는 데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보통, 사람들은 어느 사람의 행동 습관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공부 잘하면 모범생이고, 공부 못하면 일진이라는 편견도 바로 그런 식..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1. 7. 07:00
비교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삶 누리기,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새해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각자 빌었던 소원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누구나 소원을 비는 이유는 단 하나, '행복해지고 싶다'는 바람 때문이 아닐까? 살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얻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얻으려고 하는 행복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행복=돈'이라고 말하며 많은 돈을 가진 만큼 행복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행복=사랑'이라고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나에게 행복은 자유다. 내가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행복하다..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5. 07:00
땡큐, 혜민스님이 말하는 열등감을 넘어서는 법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아, 난 도대체 왜 이러지…'라는 열등감에 자책할 때가 적잖다. 특히 이러한 열등감은 성인일 때보다 아직 어린아이일 때 더 많이 느낀다고 한다.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길을 선택한 학생들 중에서 상당수가 열등감 속에서 자신을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열등감이라는 존재를 내버려두게 되면, 자신의 마음속에서 더 크게 자라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우리는 이 열등감을 반드시 넘어서야 할 필요가 있다. 한 번 생각해보자. 왜 우리는 열등감을 반드시 넘어서야만 할까? 그것은 열등감을 넘어서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있으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면 항상 도전할 수 있는 자..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1. 4. 07:00
강사 이민영이 말하는 '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사람은 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우연한 만남이 자신의 인생에 큰 변화를 겪게 되는 예가 적잖다고 한다. 실제로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꿈'을 이야기하는 애니메이션과 책, 두 가지의 기회와 우연한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강연100℃', '땡큐'라는 프로그램을 만난 것도 정말 우연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런 우연한 만남으로 난 이번에는 'TED'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TED'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 내가 이야기할 'TED'란, 1984년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가 리처드 솔 워먼 등이 창설한 국제 컨퍼런스이다. TED는 기술(T..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3. 07:00
드라마 학교 2013이 보여주지 않는 학교의 불편한 진실 최근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난 그 이유가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학교가 가진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지금 학교는 이렇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던져 단순히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작품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구조와 해결이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적절히 문제의식도 고취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도 재미를 주기 때문에 지금처럼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학교 2013에서 보여주지 않는 학교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아마 작품을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