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61회 아기맹수 김시현과 김풍 작가 당근 천국 맞대결

반응형

ⓒ냉장고를 부탁해 61회

 지난 일요일(9일)을 맞아 방영되었던 <냉장고를 부탁해 61회>에서는 드디어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귀여움을 맡았던 김시현 셰프가 출연해 많은 시청자가 기대했던 김풍 작가와 첫 맞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안유진과 박진영 두 아티스트를 게스트로 초대하여 안유진 편부터 큰 웃음을 제대로 주었다.

 

 하지만 진짜는 역시 김풍 작가가 대결에 나서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권성준 셰프의 말대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수문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김풍 작가와 요리 대결을 하는 것은 셰프들에게 이겨야만 겨우 본전인 그런 도전이다. 하지만 그런 김풍 작가이기 때문에 예능적인 부문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오는 일요일(15일)을 맞아 게스트 출연하는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이 끝난 이후 인터뷰로 "꼭 <냉부해>에 출연해서 김풍 작가 님의 요리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김풍 작가와 함께 한 그림에 담기는 것은 의미가 있었다. <흑백요리사>에 출전하는 건 김풍을 만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모든 길은 김풍으로 통한다

ⓒ냉장고를 부탁해 61회

 안유진과 거의 또래라고 말할 수 있는 2000년대 생인 김시현 셰프는 역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막내답게,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앙" 이 한 마디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셰프답게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냥 컨셉이 아니라 평소부터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는 듯한 김시현 셰프의 요리 이름도 어울렸다.

 

 김시현 셰프는 '풍 잡으러 왔당근'이라는 이름의 요리로 당근을 베이스로 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풍 작가는 역시 예능을 아는 인물답게 <흑백요리사 시즈2>의 셰프를 맞아서 후덕죽 셰프가 당근 지옥에서 보여주었던 것을 활용해 '당근으로 당근을 맹글겁니다.'라는 이름의 요리에 도전했다. 도너츠로 당근을 만들 작정이었다.

 

 가히 <흑백요리사>의 스핀오프라고 말할 수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다운 모습이었다고 생각한다. 요리 과정 자체만 본다면 김시현 셰프가 첫 촬영이라 긴장을 했다 보니 혹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다 보니 살짝 실수를 하기는 했어도 완성도는 높았다. 하지만 요리가 끝나고 보니 김풍 작가의 요리도 상당히 놀라운 완성도였다.

 

당근 지옥이 아니라 당근 천국의 결과는?

ⓒ냉장고를 부탁해 61회

 <냉장고를 부탁해 61회>에서 김풍이 완성한 요리는 확실히 누가 보더라도 당근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요리를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다 익숙한 반응을 보이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과정만 본다면 제대로 된 요리가 완성되었을까 살짝 의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의 요리는 놀라운 완성도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리액션 담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윤남노는 마치 실성한 듯이 웃었고, 샘킴부터 시작해서 최현석 셰프와 손종원 셰프도 눈을 크게 뜨면서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근 스프를 만들 때 넣은 치즈가 적절히 깊은 맛과 풍미를 살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잘 익은 도넛이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았다.

 

 자세한 이야기와 리액션은 JTBC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오는 일요일을 맞아 방영될 최민정과 김길리 선수 편에서 김풍 작가가 또 어떤 멋진(?) 요리를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역시 일요일 예능 최고 맛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라고 생각한다.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 안유진 출연에 박은영과 정호영 맞붙었다

매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에서는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주말 동안 동생과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을

nohji.com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