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2 60회 안유진 출연에 박은영과 정호영 맞붙었다
- 문화/문화와 방송
- 2026. 3. 2. 11:17

매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에서는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주말 동안 동생과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을 때마다 넷플릭스를 통해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을 보면서 안유진 편을 보았다 보니 깜짝 놀랐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대에 섰던 아이브의 안유진을 이렇게 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볼 수 있을 줄은…. 지난 59회에서 60회 예고편을 보지 않았다 보니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게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되어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안유진은 우리가 아는 그 '안유진'이었다.
아이브 춤에 도전한 박은영 셰프와 정호영 셰프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에서 안유진이 요청한 아재 입맛 요리로 승부하기 위해서 먼저 앞으로 나선 셰프들은 바로 박은영 셰프와 정호영 셰프 두 사람이다. 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요리 대결을 하기 전에 안유진으로부터 아이브의 춤 동작을 잠깐 배우는 시간을 보여주었는데… 이때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정말 <냉부>가 자랑하는 퍼포먼스 최강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두 사람이었는데, 본격적인 냉장고 요리 대결을 앞두고 각자가 할 요리를 발표할 때 보여준 모습도 놀라웠다. 정호영 셰프의 퍼포먼스와 함께 춤을 출 때만 눈이 완전히 달라지는 박은영 셰프의 모습이 킥이었다. 셰프들이라는 사람이 어쩜 이렇게 재밌지?
춤과 함께 빛난 그들의 요리





하지만 박은영 셰프와 정호용 셰프 두 사람을 개그맨 혹은 춤만 잘(?) 추는 셰프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두 사람은 그 이상으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면서 요리하는 과정 중에서도 내내 안유진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입맛을 다지게 했다. 개인적으로는 항정살을 좋아하다 보니 정호영 셰프의 요리가 조금 더 눈이 갔다.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에서도 그랬지만,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에서도 자신이 아재 입맛이자 밥심이라고 말했던 안유진은 딱 보더라도 그 감성을 제대로 자극한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안유진이 어떤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를 시청해 보자. 이건 놓치면 후회한다.
역시 아재 입맛 요리라고 한다면 그 감성을 빼놓을 수가 없다. 안유진과 함께 백반 한 상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상상을 하게 해 주었던 <냉장고를 부탁해2 60회>였다. 정호영 셰프와 박은영 셰프의 요리와 춤 대결만 아니라 그 이외에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있으니 이번 60회를 시청할 있도록 하자.
냉장고를 부탁해 57화 새해도 계속 되는 윤남노의 김풍 공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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