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3. 7. 24. 08:41
'재벌'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는 한국 드라마에서 재벌은 항상 '악'으로 그려지거나 혹은 재벌집 아들 혹은 딸이 서민과 연애를 하면서 신분의 벽을 넘는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동안 드라마 는 윤아와 이준호 두 사람을 중심으로 두 배우의 외모가 크게 활약하는 장면을 활용해서 두 사람이 하는 사랑을 아름답게 그렸다. 그 과정에서 윤아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라며 활짝 웃고, 준호는 "매일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닭살이 돋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당연한 말을 들려준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서 상당히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거리가 좁혀진다는 것은 다른 말로 위험해진다는 뜻이기도 했다. 드라마 를 본다면 준호는 선영과 대립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3. 7. 10. 07:55
요즘 주말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JTBC 드라마 를 본다면 윤아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매번 감탄하게 된다. 그동안 윤아는 이와 비슷한 역할을 드라마 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연기만이 아니라 외모부터 '빛이 난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드라마 에서 윤아는 '킹 호텔'이라는 국내 최대의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호텔리어로서 호텔을 찾는 사람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호텔 일을 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누구보다 섬세하게 챙겼기 때문에 2년 연속 친절 사원이 될 수 있었다. 이런 그녀의 긍정적인 자세는 상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덕분에 그녀는 2년제 출신이라는 제약이 있어도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을 하면서 킹 호텔에서 VIP ..
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2. 9. 7. 14:27
오늘 아침 롯데시네마 부원점을 찾아 조조 영화로 를 관람했다. 영화 를 보지 않았던 터라 처음에 영화 가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공개된 PV 영상을 본 이후 생각이 바뀌어 꼭 한번 영화를 챙겨보고 싶었다. 출연하는 배우들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었던 데다가 PV가 너무나 재밌었기 때문이다. 영화 는 기본적으로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유해진과 현빈 두 사람이 각자 남한 형사(유해진)와 북한 형사(현빈)이 함께 수사를 하는 골격을 갖추고 있다. 영화 를 본다면 두 사람이 처음에는 이가 맞지 않다가 점차 뜻을 모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영화 를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영화 도 같은 레퍼토리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8. 7. 19. 07:30
어쩌다 보니 가게 된 SM 타운, 이런 세계도 있다는 걸 알았다 지난 월요일(16일) 샤오미 런칭 행사가 종료된 이후 블로거 분들과 차 한 잔을 하고 있을 때, 서울에 있는 친구가 전화로 근처에 있다며 보자고 했다. 오후 4시 정도에 맞춰서 친구와 함께 삼성약 5번 출구에서 합류했는데, 친구는 요 앞에 ‘SM 타운’이 있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는 제안을 했다. 처음 ‘SM 타운’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어? SM 연예인 사무실?’인가 싶었다. 알고 보니 ‘SM 타운’은 서울을 방문하는 한류 팬들을 위해 마련한 상품 판매와 홍보를 위한 건물이었다. 친구가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있는 삼성역 바로 근처에 ‘SM 타운’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 아이돌이나 걸그룹에 뜨거운 관심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