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5. 1. 22. 08:41
얼마 전 스피또1000 제90회 상위 등수 잔여수량을 확인하기 위해서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찾았을 때 스피또1000 제91회 복권이 등록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이제 조만간에 91회가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되겠구나 생각하면서도 90회의 상위등위가 거의 다 나온 것 같아서 '또 나는 안 됐구나.'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피또1000 제90회 잔여수량과 제91회 판매점 입고율을 본다면 다음과 같다. 새롭게 판매되기 시작한 스피또1000 91회 즉석 복권은 1월 17일을 기준으로 이제 겨우 판매점 입고율이 5%가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스피또1000 90회는 1월 17일을 기준으로 판매점 입고율이 94%를 넘었을 뿐만 아니라 1등 잔여수량도 아..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5. 1. 16. 10:54
어제 중고로 컴퓨터 파워를 1만 원에 판매한 이후 수중에 있던 당첨된 스피또2000 58회 복권과 함께 평소 이용하는 복권 판매점을 찾아 즉석복권 스피또2000 58회 6장을 구매했다. 현재 스피또2000 58회는 1월 10일을 기준으로 판매점 입고율이 47%, 1등은 6장 2등은 14장, 3등은 133장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스피또2000은 스피또1000과 달리 3등에 당첨이 되어도 1만 원~2만 원이 아니라 1천만 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서민의 생계에는 큰 도움이 된다. 스피또2000 58회가 판매되기 시작할 때 3등 1천만 원 당첨 복권은 총 150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판매점 입고율 47%에서 나온 3등 당첨 복권의 개수는 고작 17장이다. 아직 133장이 남아있기 때..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5. 1. 8. 20:38
언제나 그렇듯이 먹고살기도 힘들고, 윤석열도 체포되지 않아 착잡한 마음으로 찾은 복권 판매점에서 잔돈 2천 원으로 아직 구매한 적이 없었던 스피또1000 90회를 구매했다. 최근에 판매되기 시작한 스피또1000 90회는 1월 3일(금)을 기준으로 판매점 입고율이 27%가 되었을 정도로 아직 1등 5억 원에 당첨될 확률이 낮았다. 하지만 당첨될 확률이 낮다고 해도 복권을 구매하지 않으면 당첨될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나는 주머니에 있던 잔돈 2천 원으로 스피또1000 90회 2장을 구매했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되는 스피또1000 90회의 나의 숫자 부분을 언뜻 보면 말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말이 아니라 말 모습을 한 건물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행운 숫자네는 확실하게 말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노지 2024. 6. 7. 08:22
며칠 전 당근을 통해서 중고 컴퓨터 케이스를 판매한 이후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돈이 여윳돈이 생긴 만큼 치킨이나 한 마리 시켜 먹을까 싶었지만, 이번 달 카드값을 내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적은 돈으로 큰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오직 복권뿐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자주 급등주를 알려준다는 리딩방 초대 문자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리딩방은 뉴스에서 볼 수 있듯이 조폭이나 사기꾼들이 협업해서 사람들을 속여서 돈을 갈취하는 곳으로, 적은 돈으로 막대한 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은 오직 복권뿐이니 그런 스팸 문자에 속지 말자. 일확천금을 바란다면 그런 사기꾼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 당장 가..
일상/사는 이야기 노지 2024. 2. 9. 09:16
오늘 2월 9일(금)부터 본격적인 설날 연휴의 막이 오른다. 설날은 누군가에게는 장시간 이동을 하더라도 오랜만에 만나지 못했던 가족과 친척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날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재차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발생하는 썩 달갑지 않은 날이다. JTBC 을 본다면 명절 연휴가 끝나면 법원 이혼계에 사람들이 붐빈다고 한다. 그만큼 명절은 모두 화목하게 지내는 날이라고 말하기보다 평소 잠재되어 있던 여러 갈등이 터지는 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이혼 가정이다 보니 오래전부터 설날을 맞아 친가와 외가를 찾는 일이 없어졌다. 물론,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를 따라서 외가를 종종 방문하기는 해도, 외가에서 직접적으로 사람들과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왜냐하면, 명절 연휴를 피해서 외가를 찾아 외할머..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7. 1. 4. 07:30
새해는 월급으로도 목돈 마련을 위한 계단을 올라가보자 2017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이틀이 넘게 지났지만, 우리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달력만 2016년에서 2017년으로 숫자가 바뀌었을 뿐, 우리가 통장에 찍히는 월급 액수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다. 누군가는 월급이 줄었거나 아예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2017년도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경제학자들이 분석하고 있고, 경제성장률은 애초부터 낮은 폭에서 그려지고 있었다. 더욱이 금리가 인상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서민들의 지갑 사정은 더욱 악화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부채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선 시점에서 금리 인상은 너무나 치명적이다. 12월 31일 복권 판매점에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의 모습은 찾아온 정..